[聖詩] 조상들의 승리, 우리의 승리 (시편44장1절~8절) / 이관형
우리 조상들이 말하였네
하나님이 행하신 일을
우리 귀로 듣고 기록하였네
하나님이 베푸신 은혜를
그들의 칼과 활이 아니라
하나님의 오른손과 팔이
그들의 힘과 능력이 아니라
하나님의 얼굴의 빛이
하나님은 우리 왕이시네
우리를 구원하시는 분이
하나님을 의지하리라
우리 대적을 이기는 분을
우리가 종일 하나님을 자랑하고
하나님의 이름을 감사하리라
하나님의 구원 역사를 기억하고
하나님의 영광을 전파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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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篇(しへん) 四十四篇(よんじゅうよんへん)
先祖(せんぞ)たちの勝利(しょうり)、私(わたし)たちの勝利(しょうり)
(시편 44:1~8) : http://www.cgntv.net/player/home.cgn?vid=323732&pid=3
1. 神(かみ)よ。私(わたし)たちはこの耳(みみ)で、
先祖(せんぞ)たちが語(かた)ってくれたことを聞(き)きました。
あなたが昔(むかし)、彼(かれ)らの時代(じだい)になさったみわざを。
1. 하나님이여 주께서 우리 조상들의 날 곧 옛날에 행하신 일을 그들이 우리에게 일러 주매 우리가 우리 귀로 들었나이다
2. あなたは御手(みて)をもって国々(くにぐに)を追(お)い払(はら)い、
そこに彼(かれ)らを植(う)え、国民(くにたみ)にわざわいを与(あた)え、
そこに彼らを送(おく)り込(こ)まれました。
2. 주께서 주의 손으로 뭇 백성을 내쫓으시고 우리 조상들을 이 땅에 뿌리 박게 하시며 주께서 다른 민족들은 고달프게 하시고 우리 조상들은 번성하게 하셨나이다
3. 彼(かれ)らは、自分(じぶん)の剣(つるぎ)によって地(ち)を得(え)たのでなく、
自分の腕(うで)が彼らを救(すく)ったのでもありません。ただあなたの
右(みぎ)の手(て)、あなたの腕、あなたの御顔(みかお)の光(ひかり)が、
そうしたのです。あなたが彼らを愛(あい)されたからです。
3. 그들이 자기 칼로 땅을 얻어 차지함이 아니요 그들의 팔이 그들을 구원함도 아니라 오직 주의 오른손과 주의 팔과 주의 얼굴의 빛으로 하셨으니 주께서 그들을 기뻐하신 까닭이니이다
4. 神(かみ)よ。あなたこそ私(わたし)の王(おう)です。
ヤコブの勝利(しょうり)を命(めい)じてください。
4. 하나님이여 주는 나의 왕이시니 야곱에게 구원을 베푸소서
5. あなたによって私(わたし)たちは、敵(てき)を押(お)し返(かえ)し、
御名(みな)によって私たちに立(た)ち向(む)かう者(もの)どもを踏(ふ)みつけましょう。
5. 우리가 주를 의지하여 우리 대적을 누르고 우리를 치러 일어나는 자를 주의 이름으로 밟으리이다
6. 私(わたし)は私の弓(ゆみ)にたよりません。
私の剣(つるぎ)も私を救(すく)いません。
6. 나는 내 활을 의지하지 아니할 것이라 내 칼이 나를 구원하지 못하리이다
7. しかしあなたは、敵(てき)から私(わたし)たちを救(すく)い、
私たちを憎(にく)む者(もの)らをはずかしめなさいました。
7. 오직 주께서 우리를 우리 원수들에게서 구원하시고 우리를 미워하는 자로 수치를 당하게 하셨나이다
8. 私(わたし)たちはいつも神(かみ)によって誇(ほこ)りました。
また、あなたの御名(みな)をとこしえにほめたたえます。セラ
8. 우리가 종일 하나님을 자랑하였나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이름에 영원히 감사하리이다 (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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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치설날 / 정채균 --- 일역 : 李觀衡
남녘 아침 동틀 때
눈 비비며 일어나
세뱃돈 받은 1원 동전으로
동네 점방에서 뽑기 하며
까치 풍선 행운 바랬고
배곯던 시절이라
떡국 구경도 못 하여
여물 솥 익힌 고구마 먹던
다디단 기억뿐
타향살이 황혼 인생길
부모를 일찍 여윈 막내는
오늘도 귀성객 부러워하며
금의환향 그날 그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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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晦日
南の朝明け頃
目を擦りつつ起き、
お年玉の一ウォンコインで
村店で籤引し、
鵲風船、幸運願ったね
飢えた頃だから
お雑煮も食べられず、
馬草釜の薩摩芋食べた、
甘ったるい覚えばかり
他郷暮し、黄昏人生道
父母を早く亡くした末っ子は
今日も里帰りを羨ましがりつつ
錦を飾る、その日を思い浮かべるん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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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치설날
大晦日(おおみそか)
남녘 아침 동틀 때
南(みなみ)の朝明(あさあ)け頃(ごろ)
눈 비비며 일어나
目(め)を擦(こす)りつつ起(お)き、
세뱃돈 받은 1원 동전으로
お年玉(としだま)の一(いち)ウォンコインで
동네 점방에서 뽑기 하며
村店(むらみせ)で籤引(くじびき)し、
까치 풍선 행운 바랬고
鵲風船(かささぎふうせん)、幸運願(こううんねが)ったね
배곯던 시절이라
飢(う)えた頃(ころ)だから
떡국 구경도 못 하여
お雑煮(ぞうに)も食(た)べられず、
여물 솥 익힌 고구마 먹던
馬草釜(まぐさがま)の薩摩芋(さつまいも)食(た)べた、
다디단 기억뿐
甘(あま)ったるい覚(おぼ)えばかり
타향살이 황혼 인생길
他郷暮(たきょうぐら)し、黄昏人生道(たそがれじんせいみち)
부모를 일찍 여윈 막내는
父母(ふぼ)を早(はや)く亡(な)くした末(すえ)っ子(こ)は
오늘도 귀성객 부러워하며
今日(きょう)も里帰(さとがえ)りを羨(うらや)ましがりつつ
금의환향 그날 그려봅니다.
錦(にしき)を飾(かざ)る、その日(ひ)を思(おも)い浮(う)かべるん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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