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聖詩] 낙심과 불안의 때에 갈망할 소망의 하나님 (시편42장1절~11절) / 이관형
시냇물을 찾는 사슴처럼
내 영혼이 주를 찾습니다
살아 계신 하나님을 만날 때까지
내 눈물이 내 떡이 되었습니다
내 반석이신 하나님께 부르짖으며
내 원수들의 비방을 견디겠습니다
내 뼈를 찌르는 그들의 말에도
내 하나님은 어디 있느냐 하지 않겠습니다
내 영혼아 왜 낙심하고 불안해하는가
주를 바라보고 소망하리라
주께서 나를 도우시고 나타나시리니
내가 여전히 찬송하리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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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篇(しへん) 四十二篇(よんじゅうにへん)
失意(しつい)の時(とき)に待(ま)ち望(のぞ)むべき救(すく)いの神(かみ)
(시편 42:1~11) : http://www.cgntv.net/player/home.cgn?vid=323568&pid=3
1. 鹿(しか)が谷川(たにがわ)の流(なが)れを慕(した)いあえぐように、
神(かみ)よ。私(わたし)のたましいはあなたを慕いあえぎます。
1. 하나님이여 사슴이 시냇물을 찾기에 갈급함 같이 내 영혼이 주를 찾기에 갈급하니이다
2. 私(わたし)のたましいは、神(かみ)を、生(い)ける神を求(もと)めて
渇(かわ)いています。いつ、私は行(い)って、神の御前(みまえ)に出(で)ましょうか。
2. 내 영혼이 하나님 곧 살아 계시는 하나님을 갈망하나니 내가 어느 때에 나아가서 하나님의 얼굴을 뵈올까
3. 私(わたし)の涙(なみだ)は、昼(ひる)も夜(よる)も、
私の食(た)べ物(もの)でした。人(ひと)が一日中(いちにちじゅう)
「おまえの神(かみ)はどこにいるのか」と私に言(い)う間(あいだ)。
3. 사람들이 종일 내게 하는 말이 네 하나님이 어디 있느뇨 하오니 내 눈물이 주야로 내 음식이 되었도다
4. 私(わたし)はあの事(こと)などを思(おも)い起(お)こし、私の前(まえ)で
心(こころ)を注(そそ)ぎ出(だ)しています。私があの群(む)れといっしょに
行(い)き巡(めぐ)り、喜(よろこ)びと感謝(かんしゃ)の声(こえ)をあげて、
祭(まつ)りを祝(いわ)う群衆(ぐんしゅう)とともに神(かみ)の家(いえ)へと
ゆっくり歩(ある)いて行ったことなどを。
4. 내가 전에 성일을 지키는 무리와 동행하여 기쁨과 감사의 소리를 내며 그들을 하나님의 집으로 인도하였더니 이제 이 일을 기억하고 내 마음이 상하는도다
5. わがたましいよ。なぜ、おまえはうなだれているのか。私(わたし)の
前(まえ)で思(おも)い乱(みだ)れているのか。神(かみ)を待(ま)ち望(のぞ)め。
私はなおも神をほめたたえる。御顔(みかお)の救(すく)いを。
5.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심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해 하는가 너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그가 나타나 도우심으로 말미암아 내가 여전히 찬송하리로다
6. 私(わたし)の神(かみ)よ。私のたましいは私の前(まえ)でうなだれています。
それゆえ、ヨルダンとヘルモンの地(ち)から、またミツァルの山(やま)から
私はあなたを思(おも)い起(お)こします。
6. ○내 하나님이여 내 영혼이 내 속에서 낙심이 되므로 내가 요단 땅과 헤르몬과 미살 산에서 주를 기억하나이다
7. あなたの大滝(おおたき)のとどろきに、淵(ふち)が淵を呼(よ)び起(お)こし、
あなたの波(なみ)、あなたの大波(おおなみ)は、みな私(わたし)の上(うえ)を
越(こ)えて行(い)きました。
7. 주의 폭포 소리에 깊은 바다가 서로 부르며 주의 모든 파도와 물결이 나를 휩쓸었나이다
8. 昼(ひる)には、主(しゅ)が恵(めぐ)みを施(ほどこ)し、
夜(よる)には、その歌(うた)が私(わたし)とともにあります。
私のいのち、神(かみ)への、祈(いの)りが。
8. 낮에는 여호와께서 그의 인자하심을 베푸시고 밤에는 그의 찬송이 내게 있어 생명의 하나님께 기도하리로다
9. 私(わたし)は、わが巌(いわお)の神(かみ)に申(もう)し上(あ)げます。
「なぜ、あなたは私をお忘(わす)れになったのですか。
なぜ、私は敵(てき)のしいたげに、嘆(なげ)いて歩(ある)くのですか。」
9. 내 반석이신 하나님께 말하기를 어찌하여 나를 잊으셨나이까 내가 어찌하여 원수의 압제로 말미암아 슬프게 다니나이까 하리로다
10. 私(わたし)に敵対(てきたい)する者(もの)どもは、私の骨々(ほねほね)が
打(う)ち砕(くだ)かれるほど、私をそしり、一日中(いちにちじゅう)、
「おまえの神(かみ)はどこにいるのか」と私に言(い)っています。
10. 내 뼈를 찌르는 칼 같이 내 대적이 나를 비방하여 늘 내게 말하기를 네 하나님이 어디 있느냐 하도다
11. わがたましよ。なぜ、おまえはうなだれているのか。なぜ、私(わたし)の
前(まえ)で思(おも)い乱(みだ)れているのか。神(かみ)を待(ま)ち望(のぞ)め。
私はなおも神をほめたたえる。私の顔(かお)の救(すく)い、私の神を。
11.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심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해 하는가 너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나는 그가 나타나 도우심으로 말미암아 내 하나님을 여전히 찬송하리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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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5
아름다운 정신은
건강한 육체를 만든다
무한한 사랑의 향기
눈감아도 보이는 장미
희생과 인내심을 갖고서야
지낼 수 있는 생의 여정
살아가는 일생동안
오늘 이 시간의 순간들
눈보라 겨울에 피운
꿈의 사랑을
봄지나 여름을 보내면서
멍든 꽃잎에 묻은 사연
절망보다는 차라리 분노를
마지막 향기에 날려보내고
이해와 사랑으로
내일 다시 꽃 피우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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愛 5
美しい精神は
健康な体を造る
無限な愛の香り
目を瞑っても見える薔薇
犠牲と忍耐心を持ってこそ
過ごせる生の旅程
生きる一生の間
今日のこの時間の瞬間ら
吹雪 冬に咲かせた
夢の愛を
春を経て夏を過ごしながら
痣のついた花びらに懐かれた事由
絶望よりは むしろ怒りを
最後の香りに飛ばして
理解と愛で
明日 また花咲かせるだろ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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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5
愛(あい) 5
아름다운 정신은
美(うつく)しい精神(せいしん)は
건강한 육체를 만든다
健康(けんこう)な体(からだ)を造(つく)る
무한한 사랑의 향기
無限(むげん)な愛(あい)の香(かお)り
눈감아도 보이는 장미
目(め)を瞑(つぶ)っても見(み)える薔薇(ばら)
희생과 인내심을 갖고서야
犠牲(ぎせい)と忍耐心(にんたいしん)を持(も)ってこそ
지낼 수 있는 생의 여정
過(す)ごせる生(せい)の旅程(りょてい)
살아가는 일생동안
生(い)きる一生(いっしょう)の間(あいだ)
오늘 이 시간의 순간들
今日(きょう)のこの時間(じかん)の瞬間(しゅんかん)ら
눈보라 겨울에 피운
吹雪(ふぶき) 冬(ふゆ)に咲(さ)かせた
꿈의 사랑을
夢(ゆめ)の愛(あい)を
봄지나 여름을 보내면서
春(はる)を経(へ)て夏(なつ)を過(す)ごしながら
멍든 꽃잎에 묻은 사연
痣(あざ)のついた花(はな)びらに懐(いだ)かれた事由(じゆう)
절망보다는 차라리 분노를
絶望(ぜつぼう)よりは むしろ怒(いか)りを
마지막 향기에 날려보내고
最後(さいご)の香(かお)りに飛(と)ばして
이해와 사랑으로
理解(りかい)と愛(あい)で
내일 다시 꽃 피우리라
明日(あす) また花咲(はなさ)かせるだろ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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