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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聖詩

[聖詩] 때를 분별하는 지혜로 깨어있는 충성된 삶 (마가복음13장28절~37절) / 이관형

by 일본어강사 2024. 2. 10.

[聖詩] 때를 분별하는 지혜로 깨어있는 충성된 삶 (마가복음1328~37) / 이관형

 

세상의 유혹과 고통에

넘어지거나 흔들리지 않고

주님의 말씀과 뜻을 따라

힘차게 나아가는 삶

 

주님의 영광을 보기 위해

눈을 감고 기도하는 삶

주님의 사랑을 전하기 위해

입을 열고 증거하는 삶

 

주님의 은혜를 받기 위해

손을 펴고 감사하는 삶

주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

발을 움직이고 행동하는 삶

 

때를 분별하는 지혜로

깨어있는 충성된 삶

주님의 재림을 기다리며

마음을 다하여 섬기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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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를 분별하는 지혜로 깨어 있는 충성된 삶 (마가복음 13:28~37) | 생명의 삶 | CGN

오늘의 말씀 28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 아나니 29 이와 같이 너희가 이런 일이 일어나는 것을 보거든 인자가 가까이 곧 문 앞에 이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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マルコの福音書(ふくいんしょ十三章(じゅうさんしょう)

(とき)見分(みわ)ける知恵(ちえ)により()()ましていましょう

(마가복음 13:28-37) : http://www.cgntv.net/player/home.cgn?vid=323479&pid=3

 

時を見分ける知恵により目を覚ましていましょう (マルコの福音書 13:28〜37) | 일본어 큐티 | CGN

28 いちじくの木から教訓を学びなさい。枝が柔らかくなって葉が出て来ると、夏が近いことが分かります。29 同じように、これらのことが起こるのを見たら、あなたがたは、人の子が戸口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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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いちじくの()からたとえを(まな)びなさい

(えだ)(やわ)らかになって()()()ると

(なつ)(ちか)いことがわかります

 

28.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을 아나니  

 

29. そのようにこれらのことが()こるのを()たら

(ひと)()戸口(とぐち)までづいていると()りなさい

 

 29. 이와 같이 너희가 이런 일이 나는 것을 보거든 인자가 가까이 곧 문 앞에 이른 줄을 알라

 

30. まことにあなたがたに()げますこれらのことが

全部(ぜんぶ)こってしまうまでは

この時代(じだい)()()りません

 

 30.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이 일이 다 이루리라

 

31. この天地(てんち)(ほろ)びますしかしわたしのことばは

(けっ)してびることがありません

 

 31. 천지는 없어지겠으나 내 말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32. ただしその()その(とき)がいつであるかは

だれもりません(てん)御使(みつか)いたちもりません

ただ(ちち)だけがっておられます

 

 32. 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에 있는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아버지만 아시 느니라

 

33. ()をつけなさい()をさまし注意(ちゅうい)していなさい

その(さだ)めの(とき)がいつだかあなたがたは()らないからです

 

 33. 주의하라 깨어 있으라 그 때가 언제인지 알지 못함이니라

 

34. それはちょうど(たび)()(ひと)()がけに

しもべたちにはそれぞれ仕事(しごと)()()てて責任(せきにん)

()たせ門番(もんばん)にはをさましているように

()いつけるようなものです

 

 34. 가령 사람이 집을 떠나 타국으로 갈 때에 그 종들에게 권한을 주어 각각 사무를 맡기며 문지 기에게 깨어 있으라 명함과 같으니

 

35. だからをさましていなさい

(いえ)主人(しゅじん)がいつ(かえ)って()るか夕方(ゆうがた)

夜中(よなか)(にわとり)()くころか()(がた)

わからないからです

 

 35.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집 주인이 언제 올는지 혹 저물 때엘는지 밤중엘는지 닭 울 때엘는지 새벽엘는지 너희가 알지 못함이라

 

36. 主人不意(ふい)って()たとき

(ねむ)っているのを()られないようにしなさい

 

 36. 그가 홀연히 와서 너희의 자는 것을 보지 않도록 하라

 

37. わたしがあなたがたに(はな)していることはすべての(ひと)

()っているのです()をさましていなさい。」

 

37. 깨어 있으라 내가 너희에게 하는 이 말이 모든 사람에게 하는 말이니라 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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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밖에는 / 정채균 --- 일역 : 李觀衡

 

한겨울 칼바람에 눈이 쌓이고

웅크린 기나긴 밤 밝아왔어요

 

햇살 내려 까치가 노래하는

창밖 모습은 평안해 보이지만

안에서 일하는 형편이 고맙고

공사장 인부들에게는 미안해요

 

너와 나 손잡고 우리가 되어

꼭 필요한 소중한 자리에서

새봄 희망을 오롯이 가꾸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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には

 

真冬 冷風もったのに

った長夜 るんだね

 

陽射降 

窓外様子やかにえるけど

室内仕事

工事現場人夫にはないね

 

貴方 ってつになり

必要自分地位

初春希望完全みましょ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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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밖에는

(まど)(そと)には

 

한겨울 칼바람에 눈이 쌓이고

真冬(まふゆ) 冷風(れいふう)(ゆき)()もったのに

웅크린 기나긴 밤 밝아왔어요

(うずくま)った長夜(ながよ) (あか)るんだ

 

햇살 내려 까치가 노래하는

陽射(ひざし)()(そそ)(かささぎ)(さえず)

창밖 모습은 평안해 보이지만

窓外様子(そうがいようす)(おだ)やかに()えるけど

안에서 일하는 형편이 고맙고

室内(しつない)仕事(しごと)()(がた)

공사장 인부들에게는 미안해요

工事現場(こうじげんば)人夫(にんぷ)には(もう)(わけ)ないね

 

너와 나 손잡고 우리가 되어

貴方(あなた)(わたし) ()()って(ひと)つになり

꼭 필요한 소중한 자리에서

(かなら)必要(ひつよう)自分(じぶん)地位(ちい)

새봄 희망을 오롯이 가꾸어가요

初春(はつはる)希望(きぼう)完全(かんぜん)(はぐく)ましょ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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