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聖詩] 다윗이 고백한 주님, 주님이 찾으시는 헌신 (마가복음12장35절~44절) / 이관형
주님은 내 영혼의 목자
주님은 내 죄의 용서
주님은 내 삶의 희망
주님은 내 모든 것
주님께 드리는 것이 무엇일까
내 재물, 내 몸, 내 마음일까
주님은 내가 가진 것보다
내가 드리는 것을 보시네
주님의 눈에 비쳐진
가난한 과부의 두 렙돈
그것이 주님께서 원하시는
진정한 헌신이었네
다윗이 고백한 주님,
주님이 찾으시는 헌신
주님께 드리고 싶은 것은
내 영혼, 내 사랑,내 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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マルコの福音書(ふくいんしょ) 十二章(じゅうにしょう)
ダビデが告白(こくはく)した主(しゅ)、神(かみ)に受(う)け入(い)れられる献身(けんしん)
(마가복음 12:35-44) : http://www.cgntv.net/player/home.cgn?vid=323086&pid=3
35. イエスが宮(みや)で教(おし)えておられたとき、こう言(い)われた。
「律法(りっぽう)学者(がくしゃ)たちは、
どうしてキリストをダビデの子(こ)と言うのですか。
35. 예수께서 성전에서 가르치실쌔 대답하여 가라사대 어찌하여 서기관들이 그리스도를 다윗의 자 손이라 하느뇨
36. ダビデ自(じ)身(しん)、聖(せい)霊(れい)によって、こう言っています。
『主(しゅ)は私(わたし)の主に言われた。「わたしがあなたの敵(てき)を
あなたの足(あし)の下(した)に従(したが)わせるまでは、
わたしの右(みぎ)の座(ざ)に着(つ)いていなさい。」』
36. 다윗이 성령에 감동하여 친히 말하되 주께서 내 주께 이르시되 내가 네 원수를 네 발 아래 둘 때까지 내 우편에 앉았으라 하셨도다 하였느니라
37. ダビデ自身がキリストを主と呼(よ)んでいるのに、
どういうわけでキリストがダビデの子なのでしょう。」
大(おお)ぜいの群衆(ぐんしゅう)は、イエスの言われることを
喜(よろこ)んで聞(き)いていた。
37. 다윗이 그리스도를 주라 하였은즉 어찌 그의 자손이 되겠느냐 하시더라 백성이 즐겁게 듣더라
38. イエスはその教えの中(なか)でこう言われた。
「律法学者たちには気(き)をつけなさい。
彼(かれ)らは、長(なが)い衣(ころも)をまとって歩(ある)き回(まわ)ったり、
広場(ひろば)であいさつされたりすることが大好(だいす)きで、
38. 예수께서 가르치실 때에 가라사대 긴 옷을 입고 다니는 것과 시장에서 문안 받는 것과
39. また会(かい)堂(どう)の上(じょう)席(せき)や、宴会(えんかい)の
上座(じょうざ)が大好きです。
39. 회당의 상좌와 잔치의 상석을 원하는 서기관들을 삼가라
40. また、やもめの家(いえ)を食(く)いつぶし、見(み)えを飾(かざ)るために
長(なが)い祈(いの)りをします。
こういう人(ひと)たちは人(ひと)一倍(いちばい)きびしい罰(ばつ)を
受(う)けるのです。」
40. 저희는 과부의 가산을 삼키며 외식으로 길게 기도하는 자니 그 받는 판결이 더욱 중하리라 하 시니라
41. それから、イエスは献金箱(けんきんばこ)に向(む)かってすわり、
人(ひと)々(びと)が献金箱へ金(かね)を投(な)げ入(い)れる様子(ようす)を
見ておられた。
多(おお)くの金持(かねも)ちが大金(たいきん)を投げ入れていた。
41. 예수께서 연보 궤를 대하여 앉으사 무리의 연보 궤에 돈 넣는 것을 보실쌔 여러 부자는 많이 넣는데
42. そこへひとりの貧(まず)しいやもめが来(き)て、レプタ銅貨(どうか)を
二(ふた)つ投げ入れた。それは一(いち)コドラントに当(あ)たる。
42. 한 가난한 과부는 와서 두 렙돈 곧 한 고드란트를 넣는지라
43. すると、イエスは弟(で)子(し)たちを呼(よ)び寄(よ)せて、
こう言(い)われた。「まことに、あなたがたに告(つ)げます。
この貧しいやもめは、献金箱に投げ入れていた
どの人(ひと)よりもたくさん投(な)げ入(い)れました。
43. 예수께서 제자들을 불러다가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가난한 과부는 연보 궤에 넣는 모든 사람보다 많이 넣었도다
44. みなは、あり余(あま)る中(なか)から投げ入れたのに、
この女(おんな)は、乏(とぼ)しい中(なか)から、あるだけを全(ぜん)部(ぶ)、
生活費(せいかつひ)の全部を投げ入れたからです。」
44. 저희는 다 그 풍족한 중에서 넣었거니와 이 과부는 그 구차한 중에서 자기 모든 소유 곧 생활 비 전부를 넣었느니라 하셨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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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바람 / 정채균 --- 일역 : 李觀衡
부끄러운 쪽지 건네던
가녀린 소녀
철없는 시절
그림자로 남은
매듭 풀려나니
고이 숨겨 둔
연분홍 사연들
막 잠에서 깨어
초록빛으로 웅성거리고
능수버들 늘어진
별이 노니는 호수
물안개 젖어 드는
간절한 향기
동녘 하늘 피어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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春風
恥ずかしい紙切れ渡した
弱々しい少女
心無い時節
影で残った
結び目解けるから
大事に隠してた
薄紅 物語
目覚めたばかりの
緑色にざわめいて
高麗垂柳 垂れた
星が戯れる湖
水煙 染み付く
切なる香り
東空に燃え上が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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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바람
春風(はるかぜ)
부끄러운 쪽지 건네던
恥(は)ずかしい紙切(かみき)れ渡(わた)した
가녀린 소녀
弱々(よわよわ)しい少女(しょうじょ)
철없는 시절
心無(こころな)い時節(じせつ)
그림자로 남은
影(かげ)で残(のこ)った
매듭 풀려나니
結(むす)び目(め)解(ほど)けるから
고이 숨겨 둔
大事(だいじ)に隠(かく)してた
연분홍 사연들
薄紅(うすくれない) 物語(ものかたり)
막 잠에서 깨어
目覚(めざ)めたばかりの
초록빛으로 웅성거리고
緑色(みどりいろ)にざわめいて
능수버들 늘어진
高麗垂柳(コウライシダレヤナギ) 垂(た)れた
별이 노니는 호수
星(ほし)が戯(たわむ)れる湖(みずうみ)
물안개 젖어 드는
水煙(みずけむり) 染(し)み付(つ)く
간절한 향기
切(せつ)なる香(かお)り
동녘 하늘 피어오른다.
東空(ひがしぞら)に燃(も)え上(あ)が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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