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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聖詩

[聖詩] 다윗이 고백한 주님, 주님이 찾으시는 헌신 (마가복음12장35절~44절) / 이관형

by 일본어강사 2024. 2. 7.

[聖詩] 다윗이 고백한 주님, 주님이 찾으시는 헌신 (마가복음1235~44) / 이관형

 

주님은 내 영혼의 목자

주님은 내 죄의 용서

주님은 내 삶의 희망

주님은 내 모든 것

 

주님께 드리는 것이 무엇일까

내 재물, 내 몸, 내 마음일까

주님은 내가 가진 것보다

내가 드리는 것을 보시네

 

주님의 눈에 비쳐진

가난한 과부의 두 렙돈

그것이 주님께서 원하시는

진정한 헌신이었네

 

다윗이 고백한 주님,

주님이 찾으시는 헌신

주님께 드리고 싶은 것은

내 영혼, 내 사랑,내 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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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윗이 고백한 주님, 주님이 찾으시는 헌신 (마가복음 12:35~44) | 생명의 삶 | CGN

오늘의 말씀 35 예수께서 성전에서 가르치실새 대답하여 이르시되 어찌하여 서기관들이 그리스도를 다윗의 자손이라 하느냐 36 다윗이 성령에 감동되어 친히 말하되 주께서 내 주께 이르시되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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マルコの福音書(ふくいんしょ) 十二章(じゅうにしょう)

ダビデが告白(こくはく)した(しゅ)(かみ)()()れられる献身(けんしん)

(마가복음 12:35-44) : http://www.cgntv.net/player/home.cgn?vid=323086&pid=3

 

ダビデが告白した主、神に受け入れられる献身 (マルコの福音書 12:35〜44) | 일본어 큐티 | CGN

35 イエスは宮で教えていたとき、こう言われた。「どうして律法学者たちは、キリストをダビデの子だと言うのですか。36 ダビデ自身が、聖霊によって、こう言っています。『主は、私の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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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イエスが(みや)(おし)えておられたときこう()われた

律法(りっぽう)学者(がくしゃ)たちは

どうしてキリストをダビデの()うのですか

 

 35. 예수께서 성전에서 가르치실쌔 대답하여 가라사대 어찌하여 서기관들이 그리스도를 다윗의 자 손이라 하느뇨

 

36. ダビデ()(しん)(せい)(れい)によってこうっています

(しゅ)(わたし)われた。「わたしがあなたの(てき)

あなたの(あし)(した)(したが)わせるまでは

わたしの(みぎ)()()いていなさい。」』

 

 36. 다윗이 성령에 감동하여 친히 말하되 주께서 내 주께 이르시되 내가 네 원수를 네 발 아래 둘 때까지 내 우편에 앉았으라 하셨도다 하였느니라

 

37. ダビデ自身がキリストを()んでいるのに

どういうわけでキリストがダビデのなのでしょう。」

(おお)ぜいの群衆(ぐんしゅう)イエスのわれることを

(よろこ)んで()いていた

 

 37. 다윗이 그리스도를 주라 하였은즉 어찌 그의 자손이 되겠느냐 하시더라 백성이 즐겁게 듣더라

 

38. イエスはそのえの(なか)でこうわれた

律法学者たちには()をつけなさい

(かれ)らは(なが)(ころも)をまとって(ある)(まわ)ったり

広場(ひろば)であいさつされたりすることが大好(だいす)きで

 

 38. 예수께서 가르치실 때에 가라사대 긴 옷을 입고 다니는 것과 시장에서 문안 받는 것과

 

39. また(かい)(どう)(じょう)(せき)宴会(えんかい)

上座(じょうざ)大好きです

 

 39. 회당의 상좌와 잔치의 상석을 원하는 서기관들을 삼가라

 

40. またやもめの(いえ)()いつぶし()えを(かざ)るために

(なが)(いの)りをします

こういう(ひと)たちは(ひと)一倍(いちばい)きびしい(ばつ)

()けるのです。」

 

 40. 저희는 과부의 가산을 삼키며 외식으로 길게 기도하는 자니 그 받는 판결이 더욱 중하리라 하 시니라

 

41. それからイエスは献金箱(けんきんばこ)()かってすわり

(ひと)(びと)献金箱(かね)()()れる様子(ようす)

ておられた

(おお)くの金持(かねも)ちが大金(たいきん)れていた

 

 41. 예수께서 연보 궤를 대하여 앉으사 무리의 연보 궤에 돈 넣는 것을 보실쌔 여러 부자는 많이 넣는데

 

42. そこへひとりの(まず)しいやもめが()レプタ銅貨(どうか)

(ふた)れたそれは(いち)コドラントに()たる

 

 42. 한 가난한 과부는 와서 두 렙돈 곧 한 고드란트를 넣는지라

 

43. するとイエスは()()たちを()()せて

こう()われた。「まことにあなたがたに()げます

このしいやもめは献金箱れていた

どの(ひと)よりもたくさん()()れました

 

 43. 예수께서 제자들을 불러다가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가난한 과부는 연보 궤에 넣는 모든 사람보다 많이 넣었도다

 

44. みなはあり(あま)(なか)かられたのに

この(おんな)(とぼ)しい(なか)からあるだけを(ぜん)()

生活費(せいかつひ)全部れたからです。」

 

 44. 저희는 다 그 풍족한 중에서 넣었거니와 이 과부는 그 구차한 중에서 자기 모든 소유 곧 생활 비 전부를 넣었느니라 하셨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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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바람 / 정채균 --- 일역 : 李觀衡

 

부끄러운 쪽지 건네던

가녀린 소녀

 

철없는 시절

그림자로 남은

매듭 풀려나니

 

고이 숨겨 둔

연분홍 사연들

막 잠에서 깨어

초록빛으로 웅성거리고

 

능수버들 늘어진

별이 노니는 호수

물안개 젖어 드는

간절한 향기

동녘 하늘 피어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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春風

 

ずかしい紙切した

々しい少女

 

心無時節

った

目解けるから

 

大事してた

薄紅 物語

目覚めたばかりの

緑色にざわめいて

 

高麗垂柳 れた

れる

水煙 

なる

東空が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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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바람

春風(はるかぜ)

 

부끄러운 쪽지 건네던

()ずかしい紙切(かみき)(わた)した

가녀린 소녀

(よわよわ)しい少女(しょうじょ)

 

철없는 시절

心無(こころな)時節(じせつ)

그림자로 남은

(かげ)(のこ)った

매듭 풀려나니

(むす)()(ほど)けるから

 

고이 숨겨 둔

大事(だいじ)(かく)してた

연분홍 사연들

薄紅(うすくれない) 物語(ものかたり)

막 잠에서 깨어

目覚(めざ)めたばかりの

초록빛으로 웅성거리고

緑色(みどりいろ)にざわめいて

 

능수버들 늘어진

高麗垂柳(コウライシダレヤナギ) ()れた

별이 노니는 호수

(ほし)(たわむ)れる(みずうみ)

물안개 젖어 드는

水煙(みずけむり) ()()

간절한 향기

(せつ)なる(かお)

동녘 하늘 피어오른다.

東空(ひがしぞら)()()が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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