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聖詩] 대환난 후에 있을 인자의 영광스런 재림 (마가복음13장14절~27절) / 이관형
구름 속에 나타나는 인자여
대환난의 고난을 넘어서
주의 영광스런 재림을 기다리며
우리는 주 이름을 부르리
천사들을 보내어 주의 자손들을
하늘 끝에서 땅 끝까지 모으소서
주의 힘과 권능을 세상에 나타내어
모든 족속이 주 앞에 굴복하리
하늘과 땅이 변하여도
주의 말씀은 영원히 변치 않으리
주가 약속하신 날이 언제인지
우리는 항상 준비하고 있으리
인자여, 우리를 데려가소서
주의 영광스런 재림을 맞게 하소서
주가 준비하신 집에 들어가게 하여
영원히 주와 함께 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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マルコの福音書(ふくいんしょ) 十三章(じゅうさんしょう)
大患難(たいかんなん)の後(のち)に来(く)る栄光(えいこう)に輝(かがや)く再臨(さいりん)の日(ひ)
(마가복음 13:14-27) : http://www.cgntv.net/player/home.cgn?vid=323478&pid=3
14. 『荒(あ)らす憎(にく)むべきもの』が、自分(じぶん)の立(た)っては
ならない所(ところ)に立っているのを見(み)たならば
(読者(どくしゃ)はよく読(よ)み取(と)るように。)
ユダヤにいる人々(ひと)(びと)は山(やま)へ逃(に)げなさい。
14. 멸망의 가증한 것이 서지 못할 곳에 선 것을 보거든 (읽는 자는 깨달을진저)그 때에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으로 도망할지어다
15. 屋上(おくじょう)にいる者(もの)は降(お)りてはいけません。
家(いえ)から何(なに)かを取(と)り出(だ)そうとして中(なか)に
入(はい)ってはいけません。
15. 지붕 위에 있는 자는 내려가지도 말고 집에 있는 무엇을 가지러 들어가지도 말며
16. 畑(はたけ)にいる者は着物(きもの)を取りに戻(もど)ってはいけません。
16. 밭에 있는 자는 겉옷을 가지러 뒤로 돌이키지 말지어다
17. だが、その日(ひ)、哀(あわ)れなのは身重(みおも)の女(おんな)と
乳飲(ちの)み子(ご)を持(も)つ女です。
17. 그 날에는 아이 밴 자들과 젖먹이는 자들에게 화가 있으리로다
18. ただ、このことが冬(ふゆ)に起(お)こらないように祈(いの)りなさい。
18. 이 일이 겨울에 나지 않도록 기도하라
19. その日は、神(かみ)が天地(てんち)を創造(そうぞう)された
初(はじ)めから、今(いま)に至(いた)るまで、いまだかつてなかったような、
またこれからもないような苦難(くなん)の日(ひ)だからです。
19. 이는 그날들은 환난의 날이 되겠음이라 하나님의 창조하신 창조부터 지금까지 이런 환난이 없 었고 후에도 없으리라
20. そして、もし主(しゅ)がその日数(にっすう)を少(すく)なくしてくださらないなら、
ひとりとして救(すく)われる者(もの)はないでしょう。
しかし、主は、ご自分(じぶん)で選(えら)んだ選びの民(たみ)のために、
その日数(にっすう)を少なくしてくださったのです。
20. 만일 주께서 그날들을 감하지 아니하셨더면 모든 육체가 구원을 얻지 못할 것이어늘 자기의 택하신 백성을 위하여 그 날들을 감하셨느니라
21. そのとき、あなたがたに、『そら、キリストがここにいる。』とか、
『ほら、あそこにいる。』とか言(い)う者があっても、
信(しん)じてはいけません。
21. 그 때에 사람이 너희에게 말하되 보라 그리스도가 여기 있다 보라 저기 있다 하여도 믿지 말라
22. にせキリスト、にせ預言者(よげんしゃ)たちが現(あら)われて、
できれば選民(せんみん)を惑(まど)わそうとして、
しるしや不思議(ふしぎ)なことをして見(み)せます。
22.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서 이적과 기사를 행하여 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백성을 미혹케 하려 하리라
23. だから、気(き)をつけていなさい。
わたしは、何(なに)もかも前(まえ)もって話(はな)しました。
23. 너희는 삼가라 내가 모든 일을 너희에게 미리 말하였노라
24. だが、その日(ひ)には、その苦難(くなん)に続(つづ)いて、
太陽(たいよう)は暗(くら)くなり、月(つき)は光(ひかり)を放(はな)たず、
24. 그 때에 그 환난 후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빛을 내지 아니하며
25. 星(ほし)は天(てん)から落(お)ち、天の万象(ばんしょう)は
揺(ゆ)り動(うご)かされます。
25.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며 하늘에 있는 권능들이 흔들리리라
26. そのとき、人々(ひとびと)は、人(ひと)の子(こ)が
偉大(いだい)な力(ちから)と栄光(えいこう)を
帯(お)びて雲(くも)に乗(の)って来(く)るのを見(み)るのです。
26. 그 때에 인자가 구름을 타고 큰 권능과 영광으로 오는 것을 사람들이 보리라
27. そのとき、人の子は、御使(みつか)いたちを送(おく)り、
地(ち)の果(は)てから天(てん)の果てまで、四方(しほう)から
その選(えら)びの民(たみ)を集(あつ)めます。
27. 또 그 때에 저가 천사들을 보내어 자기 택하신 자들을 땅 끝으로부터 하늘 끝까지 사방에서 모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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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시]내가 눈을뜨지 못한 이유 / 月雲 손홍집---일역 : 李觀衡
내가 눈을뜨지 못한 이유는
이 세상의 빛이 무서워서가 아닙니다
그것은 그 빛의 껍질을 송두리째 안고
춤추는 파렴치한들이 두렵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머리에 온갖 왕관을 쓰고
두 어깨를 으시대며 세상을 조롱합니다
내가 눈을뜨지 못한 이유는
이 세상이 평화로워서가 아닙니다
그것은 온갖 찌꺼기들이 모여 불규칙한
음성으로 크게 합창한 탓입니다
만약 내가 눈을 뜨면 내 귀는 그들의 소리에 멀고
나는 또 깊은 장막에 갖히기 때문입니다
나는 그들이 모두 싫어집니다
세상이 싫고,내가 싫고,온 우주가 다 싫어집니다
그것은 그대와 나의 만날 수 없는 머나먼 강이요
또한 그 줄기입니다
그래서 나는 오직 참빛에 노를 젖고
깊은밤에 홀로 울부짓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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私が目覚められなかった理由
私が目覚められなかった理由は
この世の光が怖いからじゃありません
そりゃその光の殻さえ根刮ぎ抱いて
踊る破廉恥な奴らが恐ろしいからです
彼らは頭にあらゆる王冠を被って
両肩を威張って世間を嘲弄します
私が目覚められなかった理由は
この世が平和だからじゃありません
それはあらゆる残滓が集まって不規則な
音声で大きく合唱した所為です
もし私が目覚めると私は彼らの声に耳遠く
私はまた深い帳に閉じ込められるからです
私は彼らが皆 嫌になります
世間が嫌だし、私も嫌で、宇宙全体が 全部嫌になります
それは貴方と私が会えない遠い川で
またその幹です
それで私はひたすら 真の光に櫓を漕いで
夜更けに独りで 泣き叫ぶだけ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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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눈을뜨지 못한 이유
私(わたし)が目覚(めざ)められなかった理由(りゆう)
내가 눈을뜨지 못한 이유는
私(わたし)が目覚(めざ)められなかった理由(りゆう)は
이 세상의 빛이 무서워서가 아닙니다
この世(よ)の光(ひかり)が怖(こわ)いからじゃありません
그것은 그 빛의 껍질을 송두리째 안고
そりゃその光(ひかり)の殻(から)さえ根刮(ねこそ)ぎ抱(いだ)いて
춤추는 파렴치한들이 두렵기 때문입니다
踊(おど)る破廉恥(はれんち)な奴(やつ)らが恐(おそ)ろしいからです
그들은 머리에 온갖 왕관을 쓰고
彼(かれ)らは頭(あたま)にあらゆる王冠(おうかん)を被(かぶ)って
두 어깨를 으시대며 세상을 조롱합니다
両肩(りょうかた)を威張(いば)って世間(せけん)を嘲弄(ちょうろう)します
내가 눈을뜨지 못한 이유는
私(わたし)が目覚(めざ)められなかった理由(りゆう)は
이 세상이 평화로워서가 아닙니다
この世(よ)が平和(へいわ)だからじゃありません
그것은 온갖 찌꺼기들이 모여 불규칙한
それはあらゆる残滓(ざんさい)が集(あつ)まって不規則(ふきそく)な
음성으로 크게 합창한 탓입니다
音声(おんせい)で大(おお)きく合唱(がっしょう)した所為(せい)です
만약 내가 눈을 뜨면 내 귀는 그들의 소리에 멀고
もし私(わたし)が目覚(めざ)めると私(わたし)は彼(かれ)らの声(こえ)に耳遠(みみどお)く
나는 또 깊은 장막에 갖히기 때문입니다
私(わたし)はまた深(ふか)い帳(とばり)に閉(と)じ込(こ)められるからです
나는 그들이 모두 싫어집니다
私(わたし)は彼(かれ)らが皆(みな) 嫌(いや)になります
세상이 싫고,내가 싫고,온 우주가 다 싫어집니다
世間(せけん)が嫌(いや)だし、私(わたし)も嫌(いや)で、宇宙全体(うちゅうぜんたい)が 全部(ぜんぶ)嫌(いや)になります
그것은 그대와 나의 만날 수 없는 머나먼 강이요
それは貴方(あなた)と私(わたし)が会(あ)えない遠(とお)い川(かわ)で
또한 그 줄기입니다
またその幹(みき)です
그래서 나는 오직 참빛에 노를 젖고
それで私(わたし)はひたすら 真(まこと)の光(ひかり)に櫓(ろ)を漕(こ)いで
깊은밤에 홀로 울부짓을 뿐입니다.
夜更(よふ)けに独(ひと)りで 泣(な)き叫(さけ)ぶだけ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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