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聖詩] 주님이 기대하시는 열매, 정결한 교회와 순전한 신앙(마가복음11장11절~19절) / 이관형
주님은 무화과나무에게
열매를 찾으시려 하셨지만
그 나무는 잎만 가득하고
열매는 없었으니
주님은 그 나무를 저주하시고
무화과 나무에게 말씀하셨네
‘네가 다시 열매를 맺지 못하리라’
그 나무는 곧 마르고 말았네
우리도 주님의 열매를 맺기 위해
믿음과 사랑으로 살아가야 할지니
그렇지 않으면 주님의 저주를 받고
마르고 죽게 되리라
성전안에서 매매하는 자들과
돈 바꾸는자, 비둘기 파는 자 내 쫓고
주님이 기대하시는 열매 맺도록
기도와 순전한 신앙을 지킬지니라
http://www.cgntv.net/player/home.cgn?vid=323069&pid=1
マルコの福音書(ふくいんしょ) 十一章(じゅういっしょう)
主(しゅ)が期待(きたい)される実(み)、きよい教会(きょうかい)と純粋(じゅんすい)な信仰(しんこう)
(마가복음 11:11-19) : http://www.cgntv.net/player/home.cgn?vid=323081&pid=3
11. こうして、イエスはエルサレムに着(つ)き、
宮(みや)にはいられた。そして、すべてを見(み)て回(まわ)った後(のち)、
時間(じかん)ももうおそかったので、十二弟子(じゅうにでし)と
いっしょにベタニヤに出(で)て行(い)かれた。
11. 예수께서 예루살렘에 이르러 성전에 들어가사 모든 것을 둘러 보시고 때가 이미 저물매 열 두 제자를 데리시고 베다니에 나가시다
12. 翌日(よくじつ)、彼(かれ)らがベタニヤを出たとき、
イエスは空腹(くうふく)を覚(おぼ)えられた。
12. 이튿날 저희가 베다니에서 나왔을 때에 예수께서 시장하신지라
13. 葉(は)の茂(しげ)ったいちじくの木(き)が遠(とお)くに見(み)えたので、
それに何(なに)かありはしないかと見に行かれたが、
そこに来(く)ると、葉のほかは何もないのに気(き)づかれた。
いちじくのなる季節(きせつ)ではなかったからである。
13. 멀리서 잎사귀 있는 한 무화과나무를 보시고 혹 그 나무에 무엇이 있을까 하여 가셨더니 가서 보신즉 잎사귀 외에 아무 것도 없더라 이는 무화과의 때가 아님이라
14. イエスは、その木に向(む)かって言(い)われた。
「今後(こんご)、いつまでも、だれもおまえの実(み)を食(た)べることの
ないように。」弟子たちはこれを聞(き)いていた。
14. 예수께서 나무에게 일러 가라사대 이제부터 영원토록 사람이 네게서 열매를 따 먹지 못하리라 하시니 제자들이 이를 듣더라
15. それから、彼(かれ)らはエルサレムに着(つ)いた。
イエスは宮(みや)にはいり、宮の中(なか)で売(う)り買(か)いしている
人々(ひとびと)を追(お)い出(だ)し始(はじ)め、両替人(りょうがえにん)の
台(だい)や、鳩(はと)を売る者(もの)たちの腰掛(こしか)けを倒(たお)し、
15. 저희가 예루살렘에 들어가니라 예수께서 성전에 들어가사 성전 안에서 매매하는 자들을 내어 쫓으시며 돈 바꾸는 자들의 상과 비둘기 파는 자들의 의자를 둘러 엎으시며
16. また宮を通(とお)り抜(ぬ)けて器具(きぐ)を運(はこ)ぶことを
だれにもお許(ゆる)しにならなかった。
16. 아무나 기구를 가지고 성전 안으로 지나다님을 허치 아니하시고
17. そして、彼らに教(おし)えて言われた。
「『わたしの家(いえ)は、すべての民(たみ)の祈(いの)りの家と呼(よ)ばれる。』と
書(か)いてあるではありませんか。それなのに、
あなたがたはそれを強盗(ごうとう)の巣(す)にしたのです。」
17. 이에 가르쳐 이르시되 기록된바 내 집은 만민의 기도하는 집이라 칭함을 받으리라고 하지 아 니하였느냐 너희는 강도의 굴혈을 만들었도다 하시매
18. 祭司長(さいしちょう)、律法学者(りっぽうがくしゃ)たちは聞(き)いて、
どのようにしてイエスを殺(ころ)そうかと相談(そうだん)した。
イエスを恐(おそ)れたからであった。なぜなら、群衆(ぐんしゅう)が
みなイエスの教(おし)えに驚嘆(きょうたん)していたからである。
18.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이 듣고 예수를 어떻게 멸할까 하고 꾀하니 이는 무리가 다 그의 교훈 을 기이히 여기므로 그를 두려워함일러라
19. 夕方(ゆうがた)になると、イエスとその弟子(でし)たちは、
いつも都(みやこ)から外(そと)に出(で)た。
19. 매양 저물매 저희가 성밖으로 나가더라
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
희망의 빛 / 정채균 --- 일역 : 李觀衡
깊고 맑은
한 줄기 빛으로
투명하게 다가와
죄인의 뒷모습 밝히는
따사로운 사랑은
인생길 붙잡아
무지개 꿈 펼치게 하네
-----------------------------------
希望の光
深く澄んだ、
一筋の光にて
透明に近付いてきて
罪人の後ろ姿に降り注ぐ、
暖かい愛は
人生の裏道に
虹夢広げるように導くねぇ
------------------------------------
희망의 빛
希望(きぼう)の光(ひかり)
깊고 맑은
深(ふか)く澄(す)んだ、
한 줄기 빛으로
一筋(ひとすじ)の光(ひかり)にて
투명하게 다가와
透明(とうめい)に近付(ちかづ)いてきて
죄인의 뒷모습 밝히는
罪人(つみびと)の後(うし)ろ姿(すがた)に降(ふ)り注(そそ)ぐ、
따사로운 사랑은
暖(あった)かい愛(あい)は
인생길 붙잡아
人生(じんせい)の裏道(うらみち)に
무지개 꿈 펼치게 하네
虹夢(にじゆめ)広(ひろ)げるように導(みちび)くねぇ
'오늘의 聖詩' 카테고리의 다른 글
[聖詩] 탐심으로 저버린 은혜, 주인을 대적하는 악행(마가복음12장1절~12절) / 이관형 (0) | 2024.02.04 |
---|---|
[聖詩] 기도 응답의 비결, 믿음과 용서(마가복음11장20절~33절) / 이관형 (0) | 2024.02.03 |
[聖詩] 나귀 새끼를 타신 겸손과 평화의 왕 (마가복음11장1절~10절) / 이관형 (0) | 2024.02.01 |
[聖詩] 간절한 기다림과 외침, 소원을 이루시는 주님 (마가복음10장46절~52절) / 이관형 (0) | 2024.01.31 |
[聖詩] 생명 다해 섬기는 종, 예수 그리스도(마가복음10장32절~45절) / 이관형 (0) | 2024.01.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