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聖詩] 하나님 나라를 이루는 가정,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사람(마가복음10장1절~16절) / 이관형
하나님 나라를 이루는 가정은
사랑과 용서와 화목이 넘치는 곳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고 돕는 곳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와 찬양이 가득한 곳
하나님 나라를 이루는 가정은
아이들이 하나님을 믿고 섬기는 곳
부모님이 하나님을 본받고 모범이 되는 곳
가족들이 하나님을 영광스럽게 하는 곳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사람은
자기를 부인하고 십자가를 지는 자
하나님의 말씀을 순수하게 지키는 자
하나님의 은혜를 감사하게 받는 자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사람은
남을 섬기고 돕고 위로하는 자
하나님의 영광을 증거하고 전파하는 자
하나님의 교회와 성도와 일치하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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マルコの福音書(ふくいんしょ) 十章(じゅっしょう)
神(かみ)の国(くに)をなす家庭(かてい)、神(かみ)の国(くに)に入(はい)る人(ひと)
(마가복음 10:1-16) : http://www.cgntv.net/player/home.cgn?vid=323076&pid=3
1. イエスは、そこを立(た)って、ユダヤ地方(ちほう)とヨルダンの
向(む)こうに行(い)かれた。
すると、群衆(ぐんしゅう)がまたみもとに集(あつ)まって来(き)たので、
またいつものように彼(かれ)らを教(おし)えられた。
1. 예수께서 거기서 떠나 유대 지경과 요단강 건너편으로 가시니 무리가 다시 모여 들거늘 예수께서 다시 전례대로 가르치시더니
2. すると、パリサイ人(びと)たちがみもとにやって來て、
夫(おっと)が妻(つま)を離別(りべつ)することは許(ゆる)されるかどうかと
質問(しつもん)した。イエスをためそうとしたのである。
2. 바리새인들이 예수께 나아와 그를 시험하여 묻되 사람이 아내를 내어버리는 것이 옳으니이까
3. イエスは答(こた)えて言(い)われた。「モ-セはあなたがたに、
何(なん)と命(めい)じていますか。」
3. 대답하여 가라사대 모세가 어떻게 너희에게 명하였느냐
4. 彼らは言った。「モ-セは、離婚状(りこんじょう)を書(か)いて
妻を離別することを許しました。」
4. 가로되 모세는 이혼 증서를 써주어 내어 버리기를 허락하였나이다
5. イエスは言われた。「モ-セは、あなたがたの心(こころ)が
かたくななので、この命令(めいれい)をあなたがたに書いたのです。
5.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너희 마음의 완악함을 인하여 이 명령을 기록하였거니와
6. しかし、創造(そうぞう)の初(はじ)めから、神(かみ)は、
人(ひと)を男(おとこ)と女(おんな)に造(つく)られたのです。
6. 창조시로부터 저희를 남자와 여자로 만드셨으니
7. それゆえ、人はその父(ちち)と母(はは)を離(はな)れ、
7. 이러므로 사람이 그 부모를 떠나서
8. ふたりが一体(いったい)となるのです。
それで、もはやふたりではなく、ひとりなのです。
8. 그 둘이 한 몸이 될지니라 이러한즉 이제 둘이 아니요 한 몸이니
9. こういうわけで、人は、神が結(むす)び合(あ)わせたものを
引(ひ)き離(はな)してはなりません。」
9. 그러므로 하나님이 짝지어 주신 것을 사람이 나누지 못할찌니라 하시더라
10. 家(いえ)に戻(もど)った弟子(でし)たちが、
この問題(もんだい)についてイエスに尋(たず)ねた。
10. 집에서 제자들이 다시 이일을 묻자온대
11. そこで、イエスは彼(かれ)らに言(い)われた。
「だれでも、妻(つま)を離別(りべつ)して別(べつ)の女(おんな)を妻に
するなら、前(まえ)の妻に対(たい)して姦淫(かんいん)を犯(おか)すのです。
11. 이르시되 누구든지 그 아내를 내어버리고 다른데 장가 드는 자는 본처에게 간음을 행함이요
12. 妻も、夫(おっと)を離別して別の男(おとこ)にとつぐなら、
姦淫を犯しているのです。」
12. 또 아내가 남편을 버리고 다른데로 시집 가면 간음을 행함이니라
13. さて、イエスにさわっていただこうとして、
人々(ひとびと)が子(こ)どもたちを、みもとに連(つ)れて来(き)た。
ところが、弟子(でし)たちは彼(かれ)らをしかった。
13. 사람들이 예수의 만져 주심을 바라고 어린 아이들을 데리고 오매 제자들이 꾸짖거늘
14. イエスはそれをご覧(らん)になり、憤(いきどお)って、
彼らに言(い)われた。「子どもたちを、わたしのところに
来(こ)させなさい。止(と)めてはいけません。
神(かみ)の国(くに)は、このような者(もの)たちのものです。
14. 예수께서 보시고 분히 여겨 이르시되 어린 아이들의 내게 오는 것을 용납하고 금하지 말라 하 나님의 나라가 이런 자의 것이니라
15. まことに、あなたがたに告(つ)げます。子(こ)どものように
神の国を受(う)け入(い)れる者でなければ、決(けっ)してそこに、
はいることはできません。」
15.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하나님의 나라를 어린 아이와 같이 받들지 않는 자 는 결단코 들어가지 못하리라 하시고
16. そしてイエスは子どもたちを抱(だ)き、
彼らの上(うえ)に手(て)を置(お)いて祝福(しゅくふく)された。
16. 그 어린 아이들을 안고 저희 위에 안수하시고 축복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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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치마 / 김소월 ---일역 : 李觀衡
봄은 가나니 저문 날에
꽃은 지나니 저문 봄에
속없이 우나니 지는 꽃을
속없이 느끼나니 가는 봄을
해 다 지고 저문 봄에
허리에도 감은 첫 치마를
눈물로 함빡히 쥐어짜며
속없이 우노나 지는 꽃을
속없이 느끼노나 가는 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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初チマ
春は去り行く 暮れた日に
花は散らばる 暮れた春に
空しく泣いてる 散る花を
空しく感じる 去り行く春を
日がとっぷり沈んで 暮れた春に
腰にも包んだ初チマを
涙でたっぷり絞りながら
空しく泣いてるね 散る花に
空しく感じるね 去る春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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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치마
初(はつ)チマ
봄은 가나니 저문 날에
春(はる)は去(さ)り行(ゆ)く 暮(く)れた日(ひ)に
꽃은 지나니 저문 봄에
花(はな)は散(ち)らばる 暮(く)れた春(はる)に
속없이 우나니 지는 꽃을
空(むな)しく泣(な)いてる 散(ち)る花(はな)を
속없이 느끼나니 가는 봄을
空(むな)しく感(かん)じる 去(さ)る春(はる)を
해 다 지고 저문 봄에
日(ひ)がとっぷり沈(しず)んで 暮(く)れた春(はる)に
허리에도 감은 첫 치마를
腰(こし)にも包(つつ)んだ初(はつ)チマを
눈물로 함빡히 쥐어짜며
涙(なみだ)で たっぷり 絞(しぼ)りながら
속없이 우노나 지는 꽃을
空(むな)しく泣(な)いてるね 散(ち)る花(はな)に
속없이 느끼노나 가는 봄을
空(むな)しく感(かん)じるね 去(さ)る春(はる)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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