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聖詩] 타인에 대해서는 관대하고 죄에 대해서는 단호하십시오(마가복음9장38절~50절) / 이관형
타인에 대해서는 관대하고
죄에 대해서는 단호하십시오
그리스도의 신도들이여
하나님의 뜻을 따르십시오
남의 일을 막지 말고
자기 일을 잘 하십시오
하나님의 이름으로 행하면
우리는 모두 형제입니다
죄의 유혹을 피하고
신의 은혜를 받으십시오
손이나 발이나 눈이라도
죄에 빠지면 자르십시오
소금이 없으면 맛이 없고
불이 없으면 빛이 없습니다
소금과 불로 살아가며
평화롭게 서로 사랑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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マルコの福音書(ふくいんしょ) 九章(きゅうしょう)
人(ひと)には寛大(かんだい)になり罪(つみ)は断固(だんこ)として断(た)ちましょう
(마가복음 9:38-50) : http://www.cgntv.net/player/home.cgn?vid=323075&pid=3
38. ヨハネがイエスに言(い)った。「先生(せんせい)。先生の名(な)を
唱(とな)えて悪霊(あくれい)を追(お)い出(だ)している者(もの)を
見(み)ましたが、私たちの仲間(なかま)ではないので、やめさせました。」
38. 요한이 예수께 여짜오되 선생님 우리를 따르지 않는 어떤 자가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내어 쫓는 것을 우리가 보고 우리를 따르지 아니하므로 금하였나이다
39. しかし、イエスは言われた。
「やめさせることはありません。わたしの名(な)を唱えて、
力(ちから)あるわざを行(おこ)ないながら、すぐあとで、
わたしを悪(わる)く言える者はないのです。
39. 예수께서 가라사대 금하지 말라 내 이름을 의탁하여 능한 일을 행하고 즉시로 나를 비방할 자 가 없느니라
40. わたしたちに反対(はんたい)しない者は、わたしたちの味方(みかた)です。
40. 우리를 반대하지 않는 자는 우리를 위하는 자니라
41. あなたがたがキリストの弟子(でし)だからというので、
あなたがたに水(みず)一杯(いっぱい)でも飲(の)ませてくれる人(ひと)は、
決(けっ)して報(むく)いを失(うしな)うことはありません。
これは確(たし)かなことです。
41. 누구든지 너희를 그리스도에게 속한 자라 하여 물 한 그릇을 주면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저가 결단코 상을 잃지 않으리라
42. また、わたしを信(しん)じるこの小(ちい)さい者(もの)たちのひとりにでも
つまずきを与(あた)えるような者は、
むしろ大(おお)きい石臼(いしうす)を首(くび)にゆわえつけられて、
海(うみ)に投(な)げ込(こ)まれたほうがましです。
42. 또 누구든지 나를 믿는 이 소자 중 하나를 실족케 하면 차라리 연자 맷돌을 그 목에 달리우고 바다에 던지움이 나으리라
43. もし、あなたの手(て)があなたのつまずきとなるなら、
それを切(き)り捨(す)てなさい。片手(かたて)でいのちに
はいるほうが、両手(りょうて)そろっていてゲヘナの消(き)えぬ火(ひ)の
中(なか)に落(お)ち込(こ)むよりは、あなたにとってよいことです。
43. 만일 네 손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찍어버리라 불구자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손을 가지고 지옥 꺼지지 않는 불에 들어가는 것보다 나으니라
45. もし、あなたの足(あし)があなたのつまずきとなるなら、
それを切り捨てなさい。片足(かたあし)でいのちにはいるほうが、
両足(りょうあし)そろっていてゲヘナに投(な)げ入(い)れられるよりは、
あなたにとってよいことです。
45. 만일 네 발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찍어 버리라 절뚝발이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발을 가지고 지옥에 던지우는 것보다 나으니라
47. もし、あなたの目(め)があなたのつまずきを
引(ひ)き起(お)こすのなら、それをえぐり出(だ)しなさい。
片目(かため)で神(かみ)の国(くに)にはいるほうが、両目(りょうめ)そろって
いてゲヘナに投げ入れられるよりは、あなたにとってよいことです。
47. 만일 네 눈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빼어버리라 한 눈으로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두 눈을 가지고 지옥에 던지우는 것보다 나으니라
48. そこでは、彼(かれ)らを食(く)ううじは、尽(つ)きることがなく、
火(ひ)は消(き)えることがありません。
48. 거기는 구더기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아니하느니라
49. すべては、火(ひ)によって、塩(しお)けをつけられるのです。
49. 사람마다 불로서 소금 치듯함을 받으리라
50. 塩(しお)は、ききめのあるものです。
しかし、もし塩(しお)に塩(しお)けがなくなったら、
何(なに)によって塩(しお)けを取(と)り戻(もど)せましょう。
あなたがたは、自分自身(じぶんじしん)のうちに塩(しお)けを保(たも)ちなさい。
そして、互(たが)いに和合(わごう)して暮(く)らしなさい。」
50. 소금은 좋은 것이로되 만일 소금이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이를 짜게 하리요 너희 속에 소 금을 두고 서로 화목하라 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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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목에 피는 꽃 / 정채균 --- 일역 : 李觀衡
온실에서 자라지 못하고
척박한 땅에 뿌려진 씨앗은
가뭄과 수해 속에서
부러지고 쓰러지면서도
우거진 잎사귀 내더니
튼실한 열매 맺었다
산새 깃들고
그늘에 길손 머무는
뿌리 깊은 나무는
나이테 늘고 쇠잔하여
가죽만 남은 고목 되었지만
온 힘 다하여
동산을 수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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枯れ木に咲く花
温室で育てられずに
やせた土地に蒔かれた種は
日照りと水害の中で
折れて倒れながらも
生い茂った葉っぱを出して
しっかりした実を結んだ
山鳥 留って
陰に旅人泊まる
根深い木は
年輪が増えて衰残し
皮だけ残った枯れ木になったけれど
力尽きて
園を守って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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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목에 피는 꽃
枯(か)れ木(き)に咲(さ)く花(はな)
온실에서 자라지 못하고
温室(おんしつ)で育(そだ)てられずに
척박한 땅에 뿌려진 씨앗은
やせた土地(とち)に蒔(ま)かれた種(たね)は
가뭄과 수해 속에서
日照(ひで)りと水害(すいがい)の中(なか)で
부러지고 쓰러지면서도
折(お)れて倒(たお)れながらも
우거진 잎사귀 내더니
生(お)い茂(しげ)った葉(は)っぱを出(だ)して
튼실한 열매 맺었다
しっかりした実(み)を結(むす)んだ
산새 깃들고
山鳥(やまどり) 留(とま)って
그늘에 길손 머무는
陰(かげ)に旅人(たびびと)泊(と)まる
뿌리 깊은 나무는
根深(ねぶか)い木(き)は
나이테 늘고 쇠잔하여
年輪(ねんりん)が増(ふ)えて衰残(すいざん)し
가죽만 남은 고목 되었지만
皮(かわ)だけ残(のこ)った枯(か)れ木(き)になったけれど
온 힘 다하여
力尽(ちからつ)きて
동산을 수호하고 있다.
園(その)を守(まも)って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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