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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聖詩

[聖詩] 마음이 둔한 제자들, 두 번 안수를 통한 교훈(마가복음8장14절~26절) / 이관형

by 일본어강사 2024. 1. 22.

[聖詩] 마음이 둔한 제자들, 두 번 안수를 통한 교훈(마가복음814~26) / 이관형

 

마음이 둔한 제자들

빵이 없다고 걱정하며

주님의 말씀을 잊어버린 제자들

주님은 그들을 꾸짖으시고

눈을 뜨고 귀를 기울이라고 하셨네

 

두 번 안수를 통한 교훈

맹인을 고치시려고

두 번 안수하신 주님

처음에는 사람들을 나무처럼 보았다가

다시 안수하시니 모든 것을 선명히 보았네

 

우리도 마음이 둔하고

눈이 어두워서 보지 못하니

주님의 놀라운 일을 잊어버리기 쉬운데

주님은 우리에게 두 번 안수하시고

눈을 뜨고 귀를 기울이라고 하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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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둔한 제자들, 두 번 안수를 통한 교훈 (마가복음 8:14~26) | 생명의 삶 | CGN

오늘의 말씀 14 제자들이 떡 가져오기를 잊었으매 배에 떡 한 개밖에 그들에게 없더라 15 예수께서 경고하여 이르시되 삼가 바리새인들의 누룩과 헤롯의 누룩을 주의하라 하시니 16 제자들이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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マルコの福音書(ふくいんしょ八章(はっしょう)

(こころ)(かたく)なな弟子(でし)たち二度(にど)両手(りょうて)()てられた(おし)

(마가복음 8:14-26) : http://www.cgntv.net/player/home.cgn?vid=322937&pid=3

 

心が頑なな弟子たち、二度両手を当てられた教え (マルコの福音書 8:14〜26) | 일본어 큐티 | CGN

14 弟子たちは、パンを持って来るのを忘れ、一つのパンのほかは、舟の中に持ち合わせがなかった。15 そのとき、イエスは彼らに命じられた。「パリサイ人のパン種とヘロデのパン種に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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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弟子(でし)たちはパンを()って()るのを(わす)

(ふね)(なか)にはパンがただ(ひと)つしかなかった

 

14. 제자들이 떡 가져 오기를 잊었으매 배에 떡 한 개 밖에 저희에게 없더라

 

15. そのときイエスはらに(めい)じてわれた

パリサイ(びと)のパン(だね)とヘロデのパンとに

十分(じゅうぶん)()をつけなさい。」

15. 예수께서 경계하여 가라사대 삼가 바리새인들의 누룩과 헤롯의 누룩을 주의하라 하신대

 

 

16. そこで弟子(でし)たちはパンを()っていないということで

(たが)いに議論(ぎろん)(はじ)めた

16. 제자들이 서로 의논하기를 이는 우리에게 떡이 없음이로다 하거 늘

 

 

17. それにづいてイエスは()われた

なぜパンがないといって議論しているのですか

まだわからないのですか(さと)らないのですか

(こころ)(かた)()じているのですか

17. 예수께서 아시고 이르시되 너희가 어찌 떡이 없음으로 의논하느냐 아직도 알지 못하며 깨닫지 못하느냐 너희 마음이 둔하냐

 

18. ()がありながら()えないのですか

(みみ)がありながら()こえないのですか

あなたがたは(おぼ)えていないのですか

18. 너희가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며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느냐 또 기억지 못하느냐

 

 

19. わたしが五千人(ごせんにん)(いつ)つのパンを

()いて()げたときパン()れを()(あつ)めて

(いく)つのかごがいっぱいになりましたか。」

(かれ)らは(こた)えた。「十二(じゅうに)です。」

19. 내가 떡 다섯 개를 오천명에게 떼어 줄 때에 조각 몇 바구니를 거두었더냐 가로되 열 둘이니 이다

 

 

20. 四千人(よんせんにん)(なな)つのパンを()いて()げたときは

パン()れを()(あつ)めて(いく)つのかごがいっぱいに

なりましたか。」(かれ)らは(こた)えた。「つです。」

20. 또 일곱 개를 사천명에게 떼어 줄 때에 조각 몇 광주리를 거두었더냐 가로되 일곱이니이다

 

21. イエスは()われた。「まだ(さと)らないのですか。」

21. 가라사대 아직도 깨닫지 못하느냐 하시니라

 

22. らはベツサイダに()いたすると(ひとびと)

盲人(もうじん)()れて()(かれ)にさわってくださるよう

イエスに(ねが)った

22. 벳새다에 이르매 사람들이 소경 하나를 데리고 예수께 나아와 손대시기를 구하거늘

 

23. イエスは盲人()()って(むら)(そと)

れて()かれたそしてその両目(りょうめ)につばきをつけ

両手(りょうて)()てて、「(なに)()えるか。」

()かれた

23. 예수께서 소경의 손을 붙드시고 마을 밖으로 데리고 나가사 눈에 침을 뱉으시며 그에게 안수 하시고 무엇이 보이느냐 물으시니

 

24. するとえるようになって、「(ひと)えます

()のようですが(ある)いているのがえます。」った

24. 우러러보며 가로되 사람들이 보이나이다 나무 같은 것들의 걸어 가는 것을 보나이다 하거늘

 

25. それからイエスはもう一度(いちど)(かれ)両目(りょうめ)

両手(りょうて)()てられたそして()つめていると

すっかり(なお)すべてのものがはっきり()えるようになった

25. 이에 그 눈에 다시 안수하시매 저가 주목하여 보더니 나아서 만물을 밝히 보는지라

 

26. そこでイエスは(かれ)(いえ)(かえ)

(むら)にはいって()かないように。」()われた

 26. 예수께서 그 사람을 집으로 보내시며 가라사대 마을에도 들어가지 말라 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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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후일 / 김소월 ---일역 : 李觀衡

 

먼 훗날 당신이 찾으시면

그때에 내말이 '잊었노라'

 

당신이 속으로 나무라면

'무척 그리다가 잊었노라'

 

그래도 당신이 나무라면

'믿기지 않아서 잊었노라'

 

오늘도 어제도 아니 잊고

먼 훗날 그때에 '잊었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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後日

 

後日 貴方つけたら

その 言葉 'れたね

 

貴方めたら

非常んでかられたね

 

それでも貴方ったら

じられなくてれたね

 

今日昨日 れられずに

後日 そのれた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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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후일

(とお)後日(ごじつ)

 

먼 훗날 당신이 찾으시면

(とお)後日(ごじつ貴方(あなた)()つけたら

그때에 내말이 '잊었노라'

その(とき) (わたし)言葉(ことば) '(わす)れたね

당신이 속으로 나무라면

貴方(あなた)(こころ)(なか)(とが)めたら

'무척 그리다가 잊었노라'

非常(ひじょう)(しの)んでから(わす)れたね

 

그래도 당신이 나무라면

それでも貴方(あなた)(しか)ったら

'믿기지 않아서 잊었노라'

(しん)じられなくて(わす)れたね

 

오늘도 어제도 아니 잊고

今日(きょう)昨日(きのう) (わす)れられずに

먼 훗날 그때에 '잊었노라'

(とお)後日(ごじつ) その(とき)(わす)れた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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