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聖詩] 정결한 행실의 근원, 정결한 내면(마가복음7장14절~23절) / 이관형
무엇이든지 밖에서 들어가는 것은
사람을 더럽게 하지 못하되
사람 안에서 나오는 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니라
속에서 곧 사람의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 곧 음란과 도적질과 살인과
간음과 탐욕과 악독과 속임과 음탕과
흘기는 눈과 훼방과 교만과 광패니라
예수께서 우리에게 가르치시니
정결한 행실의 근원, 정결한 내면이라
모든 식물을 깨끗하다 하셨느니
우리도 모두 마음을 깨끗이 할지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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マルコの福音書(ふくいんしょ) 七章(ななしょう)
清(きよ)い行(おこな)いの根源(こんげん)、清(きよ)い内面(ないめん)
(마가복음 7:14-23) : http://www.cgntv.net/player/home.cgn?vid=322934&pid=3
14. イエスは再(ふたた)び群衆(ぐんしゅう)を呼(よ)び寄(よ)せて言(い)われた。
「みな、わたしの言うことを聞(き)いて、悟(さと)るようになりなさい。
14. 무리를 다시 불러 이르시되 너희는 다 내 말을 듣고 깨달으라
15. 外側(そとがわ)から人(ひと)にはいって、
人を汚(けが)すことのできる物(もの)は何(なに)もありません。
人から出(で)て来(く)るものが、人を汚すものなのです。」
15. 무엇이든지 밖에서 사람에게로 들어가는 것은 능히 사람을 더럽게 하지 못하되
16. 사람 안에서 나오는 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니라 하시고
17. イエスが群衆を離(はな)れて、家(いえ)にはいられると、
弟子(でし)たちは、このたとえについて尋(たず)ねた。
17. 무리를 떠나 집으로 들어가시니 제자들이 그 비유를 묻자온대
18. イエスは言われた。「あなたがたまで、そんなに
わからないのですか。外側から人にはいって來る物は
人を汚すことができない、ということがわからないのですか。
18.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도 이렇게 깨달음이 없느냐 무엇이든지 밖에서 들어가는 것이 능히 사 람을 더럽게 하지 못함을 알지 못하느냐
19. そのような物は、人の心(こころ)には、はいらないで、
腹(はら)にはいり、そして、かわやに出(だ)されてしまうのです。」
イエスは、このように、すべての食物(しょくもつ)をきよいとされた。
19. 이는 마음에 들어가지 아니하고 배에 들어가 뒤로 나감이니라 하심으로 모든 식물을 깨끗하다 하셨느니라
20. また言(い)われた。
「人(ひと)から出(で)るもの、これが、人を汚(けが)すのです。
20. 또 가라사대 사람에게서 나오는 그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느니라
21. 内側(うちがわ)から、すなわち、人の心(こころ)から出て来(く)るものは、
悪(わる)い考(かんが)え、不品行(ふひんこう)、盗(ぬす)み、殺人(さつじん)、
21. 속에서 곧 사람의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 곧 음란과 도적질과 살인과
22. 姦淫(かんいん)、貪欲(どんよく)、よこしま、欺(あざむ)き、
好色(こうしょく)、ねたみ、そしり、高(たか)ぶり、愚(おろ)かさであり、
22. 간음과 탐욕과 악독과 속임과 음탕과 흘기는 눈과 훼방과 교만과 광패니
23. これらの悪(あく)はみな、内側から出て、人を汚すのです。」
23. 이 모든 악한 것이 다 속에서 나와서 사람을 더럽게 하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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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시] 피리부는 목동 / 月雲 손홍집---일역 : 李觀衡
나는
나는
피리부는 목동
시원한
바람줄기 따라
거침없이 떠흐르고
고요한
숲속 언덕위에
잠시 앉아 쉬는
나는
나는
피리부는 목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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笛を吹く牧童
私は
私は
笛を吹く牧童
爽やかな
風流れに沿って
どしどし 浮かび流れて
ひっそりした
森丘の上に
暫く座って休む
私は
私は
笛を吹く牧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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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리부는 목동
笛を吹(ふえふ)く牧童(ぼくどう)
나는
私(わたし)は
나는
私(わたし)は
피리부는 목동
笛を吹(ふえふ)く牧童(ぼくどう)
시원한
爽(さわ)やかな
바람줄기 따라
風流(かざなが)れに沿(そ)って
거침없이 떠흐르고
どしどし 浮(う)かび流(なが)れて
고요한
ひっそりした
숲속 언덕위에
森丘(もりおか)の上(うえ)に
잠시 앉아 쉬는
暫(しばら)く座(すわ)って休(やす)む
나는
私(わたし)は
나는
私(わたし)は
피리부는 목동.
笛を吹(ふえふ)く牧童(ぼくど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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