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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聖詩

[聖詩] 예수님의 권위를 확증한 변화산(마가복음9장2절~13절) / 이관형

by 일본어강사 2024. 1. 24.

[聖詩] 예수님의 권위를 확증한 변화산(마가복음92~13) / 이관형

 

예수님과 베드로, 야고보, 요한이

변화산에 오르사 그들의 눈이 밝아져

예수님의 모습이 해 같이 빛나며

옷이 빛과 같이 희어짐을 보았더라

 

베드로가 예수님께 말하되

주여 우리가 여기 있는 것이 좋사오니

초막 셋을 짓되 하나는 주를 위하여

그리고 모세와 엘리야를 위하여 하사이다

 

예수님께서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여기 서 있는 사람 중에 죽기 전에

하나님의 나라를 볼 자들도 있느니라 하시니

제자들이 심히 놀라 서로 말하되

 

누가 구원을 얻을 수 있나이까 하니

예수님께서 그들을 보시며 이르시되

사람은 할 수 없으되 하나님으로서는

다 하실 수 있느니라 하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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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권위를 확증한 변화산 영광 (마가복음 9:2~13) | 생명의 삶 | CGN

오늘의 말씀 2 엿새 후에 예수께서 베드로와 야고보와 요한을 데리시고 따로 높은 산에 올라가셨더니 그들 앞에서 변형되사 3 그 옷이 광채가 나며 세상에서 빨래하는 자가 그렇게 희게 할 수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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マルコの福音書(ふくいんしょ九章(きゅうしょう)

イエスの権威(けんい)確証(かくしょう)した変貌山(へんぼうさん)栄光(えいこう)

(마가복음 8:27-9:1) : http://www.cgntv.net/player/home.cgn?vid=322939&pid=3

 

イエスの権威を確証した変貌山の栄光 (マルコの福音書 9:2〜13) | 일본어 큐티 | CGN

2 それから六日目に、イエスはペテロとヤコブとヨハネだけを連れて、高い山に登られた。すると、彼らの目の前でその御姿が変わった。3 その衣は非常に白く輝き、この世の職人には、と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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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それから六日(むいか)たってイエスはペテロとヤコブと

ヨハネだけを()れて(たか)(やま)(みちび)いて()かれた

そしてらの()(まえ)御姿(みすがた)()わった

2. 엿새 후에 예수께서 베드로와 야고보와 요한을 데리시고 따로 높은 산에 올라 가셨더니 저희 앞에서 변형되사

 

3. その御衣(みころも)非常(ひじょう)(しろ)(ひか)

()のさらし()ではとてもできないほどのさであった

3. 그 옷이 광채가 나며 세상에서 빨래하는 자가 그렇게 희게 할 수 없을만큼 심히 희어졌더라

 

4. またエリヤがセとともに(あら)われ

らはイエスと(かた)()っていた

4. 이에 엘리야가 모세와 함께 저희에게 나타나 예수로 더불어 말씀하거늘

 

5. するとペテロが口出(くちだ)ししてイエスにった。「先生(せんせい)

(わたし)たちがここにいることはすばらしいことです

たちが幕屋(まくや)(みっ)(つく)ります

あなたのために(ひと)セのためにエリヤのために。」

5. 베드로가 예수께 고하되 랍비여 우리가 여기 있는 것이 좋사오니 우리가 초막 셋을 짓되 하나 는 주를 위하여, 하나는 모세를 위하여, 하나는 엘리야를 위하여 하사이다 하니

 

6. (じつ)のところペテロは()うべきことがわからなかったのである

(かれ)らは恐怖(きょうふ)()たれたのであった

6. 이는 저희가 심히 무서워하므로 저가 무슨 말을 할는지 알지 못함이더라

 

7. そのとき(くも)がわき()こってその(ひとびと)をおおい

(なか)から、「これはわたしの(あい)する()である

うことを()きなさい。」という(こえ)がした

7. 마침 구름이 와서 저희를 덮으며 구름 속에서 소리가 나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니 너희는 저의 말을 들으라 하는지라

 

8. (かれ)らが(いそ)いであたりを見回(みまわ)すと

自分(じぶん)たちといっしょにいるのはイエスだけで

そこにはもはやだれもえなかった

8. 문득 둘러보니 아무도 보이지 아니하고 오직 예수와 자기들 뿐이었더라

 

9. さて(やま)()りながらイエスはらに

(ひと)()死人(しにん)からよみがえるときまでは

いまたことをだれにも(はな)してはならない

(とく)(めい)じられた

9. 저희가 산에서 내려 올 때에 예수께서 경계하시되 인자가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날 때까지는 본 것을 아무에게도 이르지 말라 하시니

 

10. そこでらはそのおことばを(こころ)(かた)()

死人(しにん)(なか)からよみがえると()われたことは

どういう意味(いみ)かを(ろん)()った

 10. 저희가 이 말씀을 마음에 두며 서로 문의하되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는 것이 무엇일까 하고

 

11. (かれ)らはイエスに(たず)ねてった

律法学者(りっぽうがくしゃ)たちはまずエリヤが

()るはずだとっていますがそれはなぜでしょうか。」

11. 이에 예수께 묻자와 가로되 어찌하여 서기관들이 엘리야가 먼저 와야 하리라 하나이까

 

12. イエスはわれた。「エリヤがまず()

すべてのことを()(なお)します

では(ひと)()について(おお)くの(くる)しみを()

さげすまれると()いてあるのはどうしてなのですか

12. 가라사대 엘리야가 과연 먼저 와서 모든 것을 회복하거니와 어찌 인자에 대하여 기록하기를 많은 고난을 받고 멸시를 당하리라 하였느냐

 

13. しかしあなたがたに()げますエリヤはもう()たのです

そして(ひとびと)(かれ)についていてあるとおりに

()勝手(かって)なことをにしたのです。」

13.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엘리야가 왔으되 기록된 바와 같이 사람들이 임의로 대우하였느니라 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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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시] 인생의 항해 / 月雲 손홍집---일역 : 李觀衡

 

닻을 올려라

저 드넓은 바다로 나아가자

부푼 꿈과 이상의 큰 돛폭을 휘날리며

검은 어둠을 뚫고 내달리자.

 

순풍이 불어오는 그 방향을 향해

키를 조정하고

하늘에 뜬 별들에 나침판을 맞추며

저 장막의 끝을 항해하자!

 

내 곁에 그대가 항상 있다면

어떤 고난도 결코 두렵지 않으리라.

세찬 태풍이 몰아쳐도

그댈 위해 꿋꿋히 그것을 헤쳐가리니...

 

닻을 올려라

저 드넓은 바다로 나아가자

부푼 꿈과 이상의 큰 돛폭을 휘날리며

검은 어둠을 뚫고 내달리자.

 

어차피 인생은 단 한번 찾아오는 것

기쁨도 슬픔도

더 소중한 그 무엇도 없다

오직 오늘이란 그 실체만 깃들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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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生航海

 

げろ

あのもう

らんだ理想きなしながら

暗闇ってろう

 

くその方向かって

キーを調整して

かんだ星屑にコンパスにわせながら

あの帳幕てまで航海しよう

 

貴方がいつもれば

いかなる苦難してれないだろう

しい台風けても

貴方 せずそれをけるから...

 

げろ

あのもう

らんだ理想きなしながら

暗闇ってろう

 

どうせ人生 たった一度 れるもの

びもしみも

もっと大切 その何物もない

ひたすら今日とのその実体だけが宿而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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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항해

人生(じんせい)航海(こうかい)

 

닻을 올려라

(いかり)()げろ

저 드넓은 바다로 나아가자

あの(ひろ)(うみ)(すす)もう

부푼 꿈과 이상의 큰 돛폭을 휘날리며

(ふく)らんだ(ゆめ)理想(りそう)(おお)きな()(ひるがえ)しながら

검은 어둠을 뚫고 내달리자.

暗闇(くらやみ)()(やぶ)って(はし)ろう

 

순풍이 불어오는 그 방향을 향해

()(かぜ)()くその方向(ほうこう)()かって

키를 조정하고

キーを調整(ちょうせい)して

하늘에 뜬 별들에 나침판을 맞추며

(そら)()かんだ星屑(ほしくず)にコンパスに()わせながら

저 장막의 끝을 항해하자!

あの帳幕(ちょうまく)()てまで航海(こうかい)しよう

 

내 곁에 그대가 항상 있다면

(わたし)(そば)貴方(あなた)がいつも()れば

어떤 고난도 결코 두렵지 않으리라.

いかなる苦難(くなん)(けっ)して(おそ)れないだろう

세찬 태풍이 몰아쳐도

(はげ)しい台風(たいふう)()()けても

그댈 위해 꿋꿋히 그것을 헤쳐가리니...

貴方(あなた)(ため) (くっ)せずそれを()()けるから...

 

닻을 올려라

(いかり)()げろ

저 드넓은 바다로 나아가자

あの(ひろ)(うみ)(すす)もう

부푼 꿈과 이상의 큰 돛폭을 휘날리며

(ふく)らんだ(ゆめ)理想(りそう)(おお)きな()(ひるがえ)しながら

검은 어둠을 뚫고 내달리자.

暗闇(くらやみ)()(やぶ)って(はし)ろう

 

어차피 인생은 단 한번 찾아오는 것

どうせ人生(じんせい) たった一度(いちど) (おとず)れるもの

기쁨도 슬픔도

(よろこ)びも(かな)しみも

더 소중한 그 무엇도 없다

もっと大切(たいせつ) その何物(なにもの)もない

오직 오늘이란 그 실체만 깃들 뿐!...

ひたすら今日(こんにち)とのその実体(じったい)だけが宿(やど)而已(の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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