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聖詩] 전통과 위선이 아닌 사랑의 계명으로(마가복음7장1절~13절) / 이관형
전통과 위선이 아닌 사랑의 계명으로
하나님을 경배하고 섬기는 자들이여
부정한 손으로 떡을 먹는 것을 비난하지 말고
하나님의 말씀을 저버리는 것을 깨닫으라
입술로는 공경하되 마음은 멀어진다면
헛되이 경배하는 자들이 되리라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지 말고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고 실천하라
밖에서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속에서 나오는 것이 사람을 더럽히는 것이니
악한 생각과 음란과 도적질과 살인
이런 것이 속에서 나와 사람을 더럽히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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マルコの福音書(ふくいんしょ) 七章(ななしょう)
伝統(でんとう)や偽善(ぎぜん)ではなく愛(あい)の戒(いまし)めによって
(마가복음 7:1-13) : http://www.cgntv.net/player/home.cgn?vid=322933&pid=3
1. さて、パリサイ人(びと)たちと幾人(いくにん)かの
律法学者(りっぽうがくしゃ)がエルサレムから来(き)ていて、
イエスの回(まわ)りに集(あつ)まった。
1. 바리새인들과 또 서기관 중 몇이 예루살렘에서 와서 예수께 모였다가
2. イエスの弟子(でし)のうちに、汚(けが)れた手(て)で、
すなわち洗(あら)わない手でパンを食(た)べている者(もの)があるのを見(み)て、
2. 그의 제자 중 몇 사람의 부정한 손 곧 씻지 아니한 손으로 떡 먹는 것을 보았더라
3. ―パリサイ人(びと)をはじめユダヤ人(じん)はみな、
昔(むかし)の人(ひと)たちの言(い)い伝(つた)えを堅(かた)く守(まも)って、
手をよく洗わないでは食事(しょくじ)をせず、
3. (바리새인들과 모든 유대인들이 장로들의 유전을 지키어 손을 부지런히 씻지 않으면 먹지 아 니하며
4. また、市場(いちば)から帰(かえ)ったときには、からだを
きよめてからでないと食事をしない。まだこのほかにも、杯(さかずき)、
水差(みずさ)し、銅器(どうき)を洗うことなど、堅く守るように
伝えられた、しきたりがたくさんある。―
4. 또 시장에서 돌아 와서는 물을 뿌리지 않으면 먹지 아니하며 그외에도 여러가지를 지키어 오 는 것이 있으니 잔과 주발과 놋그릇을 씻음이러라)
5. パリサイ人(びと)と律法学者たちは、イエスに尋(たず)ねた。
「なぜ、あなたの弟子(でし)たちは、昔(むかし)の人(ひと)たちの
言(い)い伝(つた)えに従(したが)って歩(あゆ)まないで、
汚(けが)れた手(て)でパンを食(た)べるのですか。」
5. 이에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이 예수께 묻되 어찌하여 당신의 제 자들은 장로들의 유전을 준행 치 아니하고 부정한 손으로 떡을 먹나이까
6. イエスは彼(かれ)らに言(い)われた。
「イザヤはあなたがた偽善者(ぎぜんしゃ)について預言(よげん)をして、
こう書(か)いているが、まさにそのとおりです。
『この民(たみ)は、口先(くちさき)ではわたしを敬(うやま)うが、
その心(こころ)は、わたしから遠(とお)く離(はな)れている。
6. 가라사대 이사야가 너희 외식하는 자에 대하여 잘 예언하였도다 기록하였으되 이 백성이 입술 로는 나를 존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7. 彼らが、わたしを拝(おが)んでも、むだなことである。
人間(にんげん)の教(おし)えを、教えとして教えるだけだから。』
7.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하였느니라
8. あなたがたは、神(かみ)の戒(いまし)めを捨(す)てて、
人間の言い伝えを堅(かた)く守(まも)っている。」
8. 너희가 하나님의 계명은 버리고 사람의 유전을 지키느니라
9. また言(い)われた。「あなたがたは、自分(じぶん)たちの言い伝えを
守るために、よくも神の戒めをないがしろにしたものです。
9. 또 가라사대 너희가 너희 유전을 지키려고 하나님의 계명을 잘 저버리는도다
10. モ-セは、『あなたの父(ちち)と母(はは)を敬(うやま)え。』
また『父や母をののしる者(もの)は、死刑(しけい)に処(しょ)せられる。』と
言(い)っています。
10. 모세는 네 부모를 공경하라 하고 또 아비나 어미를 훼방하는 자는 반드시 죽으리라 하였거늘
11. それなのに、あなたがたは、もし人(ひと)が父や母に向(む)かって、
私(わたし)からあなたのために上(あ)げられる物(もの)は、
コルバン(すなわち、ささげ物)になりました、と言えば、
11. 너희는 가로되 사람이 아비에게나 어미에게나 말하기를 내가 드려 유익하게 할 것이 고르반 곧 하나님께 드림이 되었다고 하기만 하면 그만이라 하고
12. その人には、父や母のために、
もはや何(なに)もさせないようにしています。
12. 제 아비나 어미에게 다시 아무 것이라도 하여 드리기를 허하지 아니하여
13. こうしてあなたがたは、自分(じぶん)たちが受(う)け継(つ)いだ
言(い)い伝(つた)えによって、神(かみ)のことばを空文(くうぶん)にしています。
そして、これと同(おな)じようなことを、たくさんしているのです。」
13. 너희의 전한 유전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폐하며 또 이같은 일을 많이 행하느니라 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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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시] 청춘 / 月雲 손홍집---일역 : 李觀衡
청춘은 맨발로 뛰어라.
그리고 그 무엇으로도 보상받으려고
생각하지 말라.
노력은 그 일에 대한 보람일 뿐,
결코 현실적인 결과가 아니다.
다급한 음성으로 소리지르지 말라!
모든 것은 이미
그 운명을 기다리고 있노라.
마침내 그날이 오면
때에 곡식은 익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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青春
青春には裸足で駆けろ。
そしてその何でも報われようと
思わないでね。
努力はその事に対する甲斐であるのみ、
決して現実的な結果じゃない。
切迫な声で叫ぶな!
全ては もう
その運命を待ち兼ねるので。
ついに その日が来れば
時宜に 穀物は実るだろ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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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
青春(せいしゅん)
청춘은 맨발로 뛰어라.
青春(せいしゅん)には裸足(はだし)で駆(か)けろ。
그리고 그 무엇으로도 보상받으려고
そしてその何(なん)でも報(むく)われようと
생각하지 말라.
思(おも)わないでね。
노력은 그 일에 대한 보람일 뿐,
努力(どりょく)はその事(こと)に対(たい)する甲斐(かい)であるのみ、
결코 현실적인 결과가 아니다.
決(けっ)して現実的(げんじつてき)な結果(けっか)じゃない。
다급한 음성으로 소리지르지 말라!
切迫(せっぱく)な声(こえ)で叫(さけ)ぶな!
모든 것은 이미
全(すべ)ては もう
그 운명을 기다리고 있노라.
その運命(うんめい)を待(ま)ち兼(か)ねるので。
마침내 그날이 오면
ついに その日(ひ)が来(く)れば
때에 곡식은 익으리라.
時宜(じぎ)に 穀物(こくもつ)は実(みの)るだろ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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