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聖詩] 하나님 아들의 권세, 죄 용서와 치유 (마가복음2장1절~12절) / 이관형
누가 너를 용서하리
네 죄를 사해주리
네 영혼을 치유하리
네 몸을 일으키리
그는 하나님 아들이라
그의 권세를 보라
그는 죄인을 용서하고
은혜를 베푸느니라
누가 그를 거역하리
그의 권위를 모욕하리
그는 하나님의 말씀이라
그의 진리를 따르라
그는 하나님 아들이라
그의 권세를 보라
그는 병자를 고치고
치유의 능력을 나타내느니라
http://www.cgntv.net/player/home.cgn?vid=322597&pid=1
マルコの福音書(ふくいんしょ) 二章(にしょう)
神(かみ)の子(こ)の権威(けんい)、罪(つみ)の赦(ゆる)しと癒(いや)し
(마가복음 2:1-12) : http://www.cgntv.net/player/home.cgn?vid=322629&pid=3
1. 数日(すうじつ)たって、イエスがカペナウムにまた来(こ)られると、
家(いえ)におられることが知(し)れ渡(わた)った。
1. 수일후에 예수께서 다시 가버나움에 들어가시니 집에 계신 소문이 들린지라
2. それで多(おお)くの人(ひと)が集(あつ)まったため、
戸口(とぐち)のところまですきまもないほどになった。
この人たちに、イエスはみことばを話(はな)しておられた。
2. 많은 사람이 모여서 문 앞에라도 용신할 수 없게 되었는데 예수께서 저희에게 도를 말씀하시더니
3. そのとき、ひとりの中風(ちゅうぶ)の人(ひと)が四人(よにん)の人(ひと)に
かつがれて、みもとに連(つ)れて來られた。
3. 사람들이 한 중풍병자를 네 사람에게 메워 가지고 예수께로 올새
4. 群衆(ぐんしゅう)のためにイエスに近(ちか)づくことができなかったので、
その人々(ひとびと)はイエスのおられるあたりの屋根(やね)をはがし、
穴(あな)をあけて、中風の人を寝(ね)かせたまま
その床(とこ)をつり降(お)ろした。
4. 무리를 인하여 예수께 데려갈 수 없으므로 그 계신 곳의 지붕을 뜯어 구멍을 내고 중풍병자의 누운 상을 달아내리니
5. イエスは彼(かれ)らの信仰(しんこう)を見(み)て、中風の人に、
「子(こ)よ。あなたの罪(つみ)は赦(ゆる)されました。」と言(い)われた。
5. 예수께서 저희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병자에게 이르시되 소자야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하시니
6. ところが、その場(ば)に律法学者(りっぽうがくしゃ)が
数人(すうにん)すわっていて、心(こころ)の中(なか)で理屈(りくつ)を言った。
6. 어떤 서기관들이 거기 앉아서 마음에 의논하기를
7. 「この人(ひと)は、なぜ、あんなことを言うのか。
神(かみ)をけがしているのだ。神おひとりのほか、
だれが罪を赦すことができよう。」
7. 이 사람이 어찌 이렇게 말하는가 참람하도다 오직 하나님 한 분 외에는 누가 능히 죄를 사하겠느냐
8. 彼(かれ)らが心の中でこのように理屈を言っているのを、
イエスはすぐにご自分(じぶん)の霊(れい)で見抜(みぬ)いて、こう言われた。
「なぜ、あなたがたは心の中でそんな理屈を言っているのか。
8. 저희가 속으로 이렇게 의논하는 줄을 예수께서 곧 중심에 아시고 이르시되 어찌하여 이것을 마음에 의논하느냐
9. 中風(ちゅうぶ)の人(ひと)に、『あなたの罪(つみ)は赦(ゆる)された。』と
言(い)うのと、『起(お)きて、寝床(ねどこ)をたたんで歩(ある)け。』と
言うのと、どちらがやさしいか。
9. 중풍병자에게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하는 말과 일어나 네 상을 가지고 걸어가라 하는 말이 어느 것이 쉽겠느냐
10. 人の子(こ)が地上(ちじょう)で罪を赦す権威(けんい)を
持(も)っていることを、あなたがたに知(し)らせるために。」こう言ってから、
中風(ちゅうぶ)の人(ひと)に、
10. 그러나 인자가 땅에서 죄를 사하는 권세가 있는 줄을 너희로 알게 하려하노라 하시고 중풍병자에게 말씀하시되
11. 「あなたに言(い)う。起(お)きなさい。寝床(ねどこ)をたたんで、
家(いえ)に帰(かえ)りなさい。」と言われた。
11. 내가 네게 이르노니 일어나 네 상을 가지고 집으로 가라 하시니
12. すると彼(かれ)は起き上(あ)がり、すぐに床(とこ)を取(と)り上(あ)げて、
みなの見(み)ている前(まえ)を出(で)て行(い)った。
それでみなの者(もの)がすっかり驚(おどろ)いて、「こういうことは、
かつて見たことがない。」と言って神(かみ)をあがめた。
12. 그가 일어나 곧 상을 가지고 모든 사람 앞에서 나가거늘 저희가 다 놀라 영광을 하나님께 돌 리며 가로되 우리가 이런 일을 도무지 보지 못하였다 하더라
---------------------------------------------------------------------
[서정시]조건없는 사랑 / 月雲 손홍집---일역 : 李觀衡
아무 바렘없이 주는 마음은
님을 향한 사랑입니다
밤마다 살며시 님의 이름을 부르는 것은
님에 대한 그리움입니다
문득문득 떠오르는 그 환상은
님에 대한 회상입니다
빛바렌 퇴색된 일기장처럼
님을 가슴속에 소중히 간직하는 것은
님에 대한 동경입니다
꿈결처럼 아련하게 떠오르는 그 미소는
님에 대한 아름다운 추억입니다.
------------------------------------------
無条件の愛
何の願いもなくやる心は
貴方向けの愛です
毎晩 そっと貴方の名を呼ぶのは
貴方向の懐かしさです
ふと 思い浮かぶその幻は
貴方向の回想です
色褪せた日記帳の様に
貴方を胸中に大切に秘めるのは
貴方向の憧れです
夢路の様におぼろげに思い浮かぶその微笑みは
貴方向の美しい思い出です。
-------------------------------------
조건없는 사랑
無条件(むじょうけん)の愛(あい)
아무 바렘없이 주는 마음은
何(なん)の願(ねが)いもなくやる心(こころ)は
님을 향한 사랑입니다
貴方向(あなたむ)けの愛(あい)です
밤마다 살며시 님의 이름을 부르는 것은
毎晩(まいばん) そっと貴方(あなた)の名(な)を呼(よ)ぶのは
님에 대한 그리움입니다
貴方向(あなたむけ)の懐(なつ)かしさです
문득문득 떠오르는 그 환상은
ふと 思(おも)い浮(う)かぶその幻(まぼろし)は
님에 대한 회상입니다
貴方向(あなたむけ)の回想(かいそう)です
빛바렌 퇴색된 일기장처럼
色褪(いろあ)せた日記帳(にっきちょう)の様(よう)に
님을 가슴속에 소중히 간직하는 것은
貴方(あなた)を胸中(きょうちゅう)に大切(たいせつ)に秘(ひ)めるのは
님에 대한 동경입니다
貴方向(あなたむけ)の憧(あこが)れです
꿈결처럼 아련하게 떠오르는 그 미소는
夢路(ゆめじ)の様(よう)におぼろげに思(おも)い浮(う)かぶその微笑(ほほえ)みは
님에 대한 아름다운 추억입니다.
貴方向(あなたむけ)の美(うつく)しい思(おも)い出(で)です。
'오늘의 聖詩' 카테고리의 다른 글
[聖詩] 사람을 우선시하고 선을 행하는 안식일 (마가복음2장23절~3장6절) / 이관형 (0) | 2024.01.06 |
---|---|
[聖詩] 의인이 아닌 죄인의 구주, 율법이 아닌 은혜의 복음 (마가복음2장13절~22절) / 이관형 (0) | 2024.01.05 |
[聖詩] 기도로 준비하는 전도와 긍률 사역 (마가복음1장35절~45절) / 이관형 (0) | 2024.01.03 |
[聖詩] 권세있는 자의 부르심, 권위있는 새 교훈 (마가복음1장16절~34절) / 이관형 (0) | 2024.01.02 |
[聖詩] 하나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 (마가복음1장1절~15절) / 이관형 (0) | 2024.0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