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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聖詩

[聖詩] 하나님 아들의 권세, 죄 용서와 치유 (마가복음2장1절~12절) / 이관형

by 일본어강사 2024. 1. 4.

[聖詩] 하나님 아들의 권세, 죄 용서와 치유 (마가복음21~12) / 이관형

 

누가 너를 용서하리

네 죄를 사해주리

네 영혼을 치유하리

네 몸을 일으키리

 

그는 하나님 아들이라

그의 권세를 보라

그는 죄인을 용서하고

은혜를 베푸느니라

 

누가 그를 거역하리

그의 권위를 모욕하리

그는 하나님의 말씀이라

그의 진리를 따르라

 

그는 하나님 아들이라

그의 권세를 보라

그는 병자를 고치고

치유의 능력을 나타내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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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아들의 권세, 죄 용서와 치유 (마가복음 2:1~12) | 생명의 삶 | CGNTV

오늘의 말씀 1 수 일 후에 예수께서 다시 가버나움에 들어가시니 집에 계시다는 소문이 들린지라 2 많은 사람이 모여서 문 앞까지도 들어설 자리가 없게 되었는데 예수께서 그들에게 도를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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ルコの福音書(ふくいんしょ二章(にしょう)

(かみ)()権威(けんい)(つみ)(ゆる)しと(いや)

(마가복음 2:1-12) : http://www.cgntv.net/player/home.cgn?vid=322629&pid=3

 

神の子の権威、罪の赦しと癒やし (マルコの福音書 2:1〜12) | 일본어 큐티 | CGNTV

1 数日たって、イエスが再びカペナウムに来られると、家におられることが知れ渡った。2 それで多くの人が集まったため、戸口のところまで隙間もないほどになった。イエスは、この人た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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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数日(すうじつ)たってイエスがカペナウムにまた()られると

(いえ)におられることが()(わた)った

1. 수일후에 예수께서 다시 가버나움에 들어가시니 집에 계신 소문이 들린지라

 

2. それで(おお)くの(ひと)(あつ)まったため

戸口(とぐち)のところまですきまもないほどになった

このたちにイエスはみことばを(はな)しておられた

2. 많은 사람이 모여서 문 앞에라도 용신할 수 없게 되었는데 예수께서 저희에게 도를 말씀하시더니

 

3. そのときひとりの中風(ちゅうぶ)(ひと)四人(よにん)(ひと)

かつがれてみもとに()れてられた

3. 사람들이 한 중풍병자를 네 사람에게 메워 가지고 예수께로 올새

 

4. 群衆(ぐんしゅう)のためにイエスに(ちか)づくことができなかったので

その(ひとびと)はイエスのおられるあたりの屋根(やね)をはがし

(あな)をあけて中風()かせたまま

その(とこ)をつり()ろした

4. 무리를 인하여 예수께 데려갈 수 없으므로 그 계신 곳의 지붕을 뜯어 구멍을 내고 중풍병자의 누운 상을 달아내리니

 

5. イエスは(かれ)らの信仰(しんこう)()中風

()あなたの(つみ)(ゆる)されました。」()われた

5. 예수께서 저희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병자에게 이르시되 소자야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하시니

 

6. ところがその()律法学者(りっぽうがくしゃ)

数人(すうにん)すわっていて(こころ)(なか)理屈(りくつ)った

6. 어떤 서기관들이 거기 앉아서 마음에 의논하기를

 

7. この(ひと)なぜあんなことをうのか

(かみ)をけがしているのだおひとりのほか

だれがすことができよう。」

7. 이 사람이 어찌 이렇게 말하는가 참람하도다 오직 하나님 한 분 외에는 누가 능히 죄를 사하겠느냐

 

8. (かれ)らがでこのように理屈っているのを

イエスはすぐにご自分(じぶん)(れい)見抜(みぬ)いてこうわれた

なぜあなたがたはでそんな理屈っているのか

8. 저희가 속으로 이렇게 의논하는 줄을 예수께서 곧 중심에 아시고 이르시되 어찌하여 이것을 마음에 의논하느냐

 

9. 中風(ちゅうぶ)(ひと)、『あなたの(つみ)(ゆる)された。』

()うのと、『()きて寝床(ねどこ)をたたんで(ある)。』

うのとどちらがやさしいか

9. 중풍병자에게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하는 말과 일어나 네 상을 가지고 걸어가라 하는 말이 어느 것이 쉽겠느냐

 

10. ()地上(ちじょう)権威(けんい)

()っていることをあなたがたに()らせるために。」こうってから

中風(ちゅうぶ)(ひと)

10. 그러나 인자가 땅에서 죄를 사하는 권세가 있는 줄을 너희로 알게 하려하노라 하시고 중풍병자에게 말씀하시되

 

11. あなたに()()きなさい寝床(ねどこ)をたたんで

(いえ)(かえ)りなさい。」われた

11. 내가 네게 이르노니 일어나 네 상을 가지고 집으로 가라 하시니

 

12. すると(かれ)()がりすぐに(とこ)()()げて

みなの()ている(まえ)()()った

それでみなの(もの)がすっかり(おどろ)いて、「こういうことは

かつてたことがない。」って(かみ)をあがめた

12. 그가 일어나 곧 상을 가지고 모든 사람 앞에서 나가거늘 저희가 다 놀라 영광을 하나님께 돌 리며 가로되 우리가 이런 일을 도무지 보지 못하였다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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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시]조건없는 사랑 / 月雲 손홍집---일역 : 李觀衡

 

아무 바렘없이 주는 마음은

님을 향한 사랑입니다

 

밤마다 살며시 님의 이름을 부르는 것은

님에 대한 그리움입니다

 

문득문득 떠오르는 그 환상은

님에 대한 회상입니다

 

빛바렌 퇴색된 일기장처럼

님을 가슴속에 소중히 간직하는 것은

님에 대한 동경입니다

 

꿈결처럼 아련하게 떠오르는 그 미소는

님에 대한 아름다운 추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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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条件

 

いもなくやる

貴方向けのです

 

毎晩 そっと貴方ぶのは

貴方向かしさです

 

ふと かぶその 

貴方向回想です

 

色褪せた日記帳

貴方胸中大切めるのは

貴方向れです

 

夢路におぼろげにかぶその微笑みは

貴方向しい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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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건없는 사랑

無条件(むじょうけん)(あい

 

아무 바렘없이 주는 마음은

(なん)(ねが)いもなくやる(こころ)

님을 향한 사랑입니다

貴方向(あなたむ)けの(あい)です 

 

밤마다 살며시 님의 이름을 부르는 것은

毎晩(まいばん) そっと貴方(あなた)()()ぶのは

님에 대한 그리움입니다

貴方向(あなたむけ)(なつ)かしさです 

 

문득문득 떠오르는 그 환상은

ふと (おも)()かぶその(まぼろし) 

님에 대한 회상입니다

貴方向(あなたむけ)回想(かいそう)です 

 

빛바렌 퇴색된 일기장처럼

色褪(いろあ)せた日記帳(にっきちょう)(よう)

님을 가슴속에 소중히 간직하는 것은

貴方(あなた)胸中(きょうちゅう)大切(たいせつ)()めるのは

님에 대한 동경입니다

貴方向(あなたむけ)(あこが)れです

 

꿈결처럼 아련하게 떠오르는 그 미소는

夢路(ゆめじ)(よう)におぼろげに(おも)()かぶその微笑(ほほえ)みは

님에 대한 아름다운 추억입니다.

貴方向(あなたむけ)(うつく)しい(おも)()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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