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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聖詩

[聖詩] 의인이 아닌 죄인의 구주, 율법이 아닌 은혜의 복음 (마가복음2장13절~22절) / 이관형

by 일본어강사 2024. 1. 5.

[聖詩] 의인이 아닌 죄인의 구주, 율법이 아닌 은혜의 복음 (마가복음213~22) / 이관형

 

그분은 세상의 빛이 되어 왔다

그러나 사람들은 그를 알아보지 못했다

그분은 세리와 죄인, 제자들과 함께 앉았다

그러나 바리새인들은 그를 비난했다

 

죄인들을 사랑하고 용서하신 예수

병자들을 고치고 구원하신 구세주

새 언약을 세우고 희생하신 분

새 와인을 새 가죽 부대에 담으신 분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 달리신 분

우리를 위해 부활하신 예수

우리에게 새 삶을 주신 구세주

우리에게 새 희망을 주신 분

 

의인이 아닌 죄인의 구주

율법이 아닌 은혜의 복음

그분의 이름은 예수 그리스도

그분의 이름을 영원히 찬양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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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인이 아닌 죄인의 구주, 율법이 아닌 은혜의 복음 (마가복음 2:13~22) | 생명의 삶 | CGNTV

오늘의 말씀 13 예수께서 다시 바닷가에 나가시매 큰 무리가 나왔거늘 예수께서 그들을 가르치시니라 14 또 지나가시다가 알패오의 아들 레위가 세관에 앉아 있는 것을 보시고 그에게 이르시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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マルコの福音書(ふくいんしょ二章(にしょう)

義人(ぎじん)ではなく罪人(つみびと)(すく)(ぬし)律法(りっぽう)ではなく(めぐ)みの福音(ふくいん)

(마가복음 2:13-22) : http://www.cgntv.net/player/home.cgn?vid=322630&pid=3

 

義人ではなく罪人の救い主、律法ではなく恵みの福音 (マルコの福音書 2:13〜22) | 일본어 큐티 |

13 イエスはまた湖のほとりへ出て行かれた。すると群衆がみな、みもとにやって来たので、彼らに教えられた。14 イエスは道を通りながら、アルパヨの子レビが収税所に座っているのを見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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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イエスはまた(みずうみ)のほとりに()()かれた

すると群衆(ぐんしゅう)がみなみもとにやって()たので

(かれ)らに(おし)えられた

13. 예수께서 다시 바닷가에 나가시매 무리가 다 나아왔거늘 예수께서 저희를 가르치시니라

 

14. イエスは(みち)(とお)りながらアルパヨの()レビが

収税所(しゅうぜいしょ)にすわっているのをご(らん)になって

わたしについてなさい。」()われた

すると()()がって(したが)った

14. 또 지나가시다가 알패오의 아들 레위가 세관에 앉아 있는 것을 보시고 저에게 이르시되 나를 좇으라 하시니 일어나 좇으니라

 

15. それからイエスは(いえ)食卓(しょくたく)()かれた

取税人(しゅぜいにん)罪人(つみびと)たちも(おお)ぜいイエスや

弟子(でし)たちといっしょに食卓いていた

こういう(ひと)たちがぜいいてイエスにっていたのである

15. 그의 집에 앉아 잡수실 때에 많은 세리와 죄인들이 예수와 그 제자들과 함께 앉았으니 이는 저희가 많이 있어서 예수를 좇음이러라

 

16. パリサイ()律法学者(りっぽうがくしゃ)たちは

イエスが罪人取税人たちといっしょに食事(しょくじ)をしておられるのを

()イエスの弟子(でし)たちにこう()った

なぜあの(ひと)取税人(しゅぜいにん)罪人(つみびと)たちと

いっしょに食事(しょくじ)をするのですか。」

16. 바리새인의 서기관들이 예수께서 죄인과 세리들과 함께 잡수시는 것을 보고 그 제자들에게 이르되 어찌하여 세리와 죄인들과 함께 먹는가

 

17. イエスはこれを()いて(かれ)らにこうわれた

医者(いしゃ)必要(ひつよう)とするのは丈夫(じょうぶ)(もの)では

なく病人(びょうにん)です

わたしは(ただ)しい(ひと)(まね)くためではなく

罪人くために()たのです。」

17. 예수께서 들으시고 저희에게 이르시되 건강한 자에게는 의원이 쓸데 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 데 있느니라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하시니라

 

18. ヨハネの弟子たちとパリサイ(びと)たちは断食(だんじき)をしていた

そしてイエスのもとにった

ヨハネの弟子たちやパリサイ弟子たちは断食するのに

あなたの弟子たちはなぜ断食しないのですか。」

18. 요한의 제자들과 바리새인들이 금식하고 있는지라 혹이 예수께 와서 말하되 요한의 제자들과 바리새인의 제자들은 금식하는데 어찌하여 당신의 제자들은 금식하지 아니하나이까

 

19. イエスはらにわれた。「花婿(はなむこ)自分(じぶん)たちと

いっしょにいる(あいだ)花婿につき()(とも)だちが

断食できるでしょうか花婿といっしょにいる(とき)

断食できないのです

19.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혼인집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을 때에 금식할 수 있느냐 신랑과 함께 있을 동안에는 금식할 수 없나니

 

20. しかし花婿らから()()られる()ます

その()には断食(だんじき)します

20. 그러나 신랑을 빼앗길 날이 이르리니 그 날에는 금식할 것이니라

 

21. だれも真新(まあたら)しい布切(ぬのぎ)れで(ふる)着物(きもの)

()ぎをするようなことはしませんそんなことをすれば

(あたら)しい()れは着物()()

(やぶ)れはもっとひどくなります

21. 생베 조각을 낡은 옷에 붙이는 자가 없나니 만일 그렇게 하면 기운 새것이 낡은 그것을 당기어 해어짐이 더하게 되느니라

 

22. まただれもしいぶどう(しゅ)皮袋(かわぶくろ)

()れるようなことはしません

そんなことをすればぶどう皮袋()()

ぶどう皮袋もだめになってしまいます

しいぶどうしい皮袋れるのです。」

 22. 새 포도주를 낡은 가죽 부대에 넣는 자가 없나니 만일 그렇게 하면 새 포도주가 부대를 터뜨려 포도주와 부대를 버리게 되리라 오직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넣느니라 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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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은해 보내며 / 정채균 --- 일역 : 李觀衡

 

아쉬운 한해 끝자락에

지난 추억들 곱게 쌓여

인생 발자취를 남깁니다

 

부대끼며 살다 보니

허물과 후회로 자책하지만

다가오는 새날의 소망 품고

이웃에 감사 문안 전합니다

 

욕심을 잉태한 본성으로

자족할 줄 모르고

산 너머 행복 찾아 헤맸으니

늦게 깨달은 겸손한 마음 가꿔

행복한 열매 거두길 원합니다

 

헛된 야망 버리고

부끄럽지 않은 계획 세워

힘찬 새해를 시작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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旧年見送りながら

 

しい一年わりに

一年間をきれいに

人生足跡します

 

まれながららしたから

ちと後悔ぐけど

近付しいいを

近所にお見舞げます

 

宿した持前により

自足することらず

山越せを草鞋したのに

ればせながらった謙遜心培

せなれてほしいんです

 

しい野望捨

計画立てて

希望ちた新年 めるはず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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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은해 보내며

旧年(ふるとし)見送(みおく)りながら

 

아쉬운 한해 끝자락에

()しい一年(いちねん)()わり

지난 추억들 곱게 쌓여

一年間(いちねんかん)(おも)()をきれいに(かさ)

인생 발자취를 남깁니다

人生(じんせい)足跡(あしあと)(のこ)します

 

부대끼며 살다 보니

()まれながら()らしたから

허물과 후회로 자책하지만

(あやま)ちと後悔(こうかい)()()(せめ)けど

다가오는 새날의 소망 품고

近付(ちかづ)(あたら)しい()(ねが)いを(いだ)

이웃에 감사 문안 전합니다

近所(きんじょ)にお見舞(みま)(もう)()げます

 

욕심을 잉태한 본성으로

(よく)宿(やど)した持前(もちまえ)より

자족할 줄 모르고

自足(じそく)すること()らず

산 너머 행복 찾아 헤맸으니

山越(やまご)(しあわ)せを(かね)草鞋(わらじ)(さが)したのに

늦게 깨달은 겸손한 마음 가꿔

(おく)ればせながら(さと)った謙遜(けんそん)(こころ)(つちか)

행복한 열매 거두길 원합니다

(しあわ)せな()()()れてほしいんです

 

헛된 야망 버리고

(むな)しい野望(やぼう)()

부끄럽지 않은 계획 세워

()()計画(けいかく)()てて

힘찬 새해를 시작하렵니다.

希望(きぼう)()ちた新年(しんねん) (はじ)めるはず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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