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聖詩] 사람을 우선시하고 선을 행하는 안식일 (마가복음2장23절~3장6절) / 이관형
예수님은 비난하는 자에게 말씀하셨네
안식일은 사람을 위하여 있는 것이요
사람이 안식일을 위하여 있는 것이 아니라고
인자는 안식일의 주인이라는 것을....
안식일에 병을 고치시겠느냐고 물으니
안식일에 선을 행하는 것과 악을 행하는 것
생명을 구하는 것과 죽이는 것
어느 것이 옳으냐고 바리새인에게 물으셨네
안식일은 하나님의 선물이요 사랑이라
우리는 하나님께 찬양하고 사랑을 베풀며
예수님의 자비와 은혜를 받아 선을 행하고
사람을 우선시하며 영혼의 안식을 누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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マルコの福音書(ふくいんしょ) 二章(にしょう)
人(ひと)を優先視(ゆうせんし)し善(ぜん)を行(おこな)う安息日(あんそくにち)
(마가복음 2:23-3:6) : http://www.cgntv.net/player/home.cgn?vid=322631&pid=3
23. ある安息日(あんそくにち)のこと、
イエスは麦畑(むぎばたけ)の中(なか)を通(とお)って行(い)かれた。
すると、弟子(でし)たちが道々(みちみち)穂(ほ)を摘(つ)み始(はじ)めた。
23. 안식일에 예수께서 밀밭 사이로 지나가실쌔 그 제자들이 길을 열며 이삭을 자르니
24. すると、パリサイ人(びと)たちがイエスに言(い)った。
「ご覧(らん)なさい。なぜ彼(かれ)らは、安息日なのに、
してはならないことをするのですか。」
24. 바리새인들이 예수께 말하되 보시오 저희가 어찌하여 안식일에 하지 못할 일을 하나이까
25. イエスは彼らに言われた。「ダビデとその連(つ)れの者(もの)たちが、
食物(しょくもつ)がなくてひもじかったとき、ダビデが何(なに)をしたか、
読(よ)まなかったのですか。
25. 예수께서 가라사대 다윗이 자기와 및 함께한 자들이 핍절되어 시장할 때에 한 일을 읽지 못하였느냐
26. アビヤタルが大祭司(だいさいし)のころ、
ダビデは神(かみ)の家(いえ)にはいって、
祭司(さいし)以外(いがい)の者が食(た)べてはならない供(そな)えのパンを、
自分(じぶん)も食べ、またともにいた者たちにも与(あた)えたではありませんか。」
26. 그가 아비아달 대제사장 때에 하나님의 전에 들어가서 제사장 외에는 먹지 못하는 진설병을 먹고 함께한자들에게도 주지 아니하였느냐
27. また言われた。「安息日は人間(にんげん)のために設(もう)けられたのです。
人間が安息日(あんそくにち)のために造(つく)られたのではありません。
27. 또 가라사대 안식일은 사람을 위하여 있는 것이요 사람이 안식일을 위하여 있는 것이 아니니
28. 人(ひと)の子(こ)は安息日にも主(しゅ)です。」
28. 이러므로 인자는 안식일에도 주인이니라
マルコの福音書(ふくいんしょ) 三章(さんしょう)
1. イエスはまた会堂(かいどう)にはいられた。
そこに片手(かたて)のなえた人(ひと)がいた。
1. 예수께서 다시 회당에 들어가시니 한편 손 마른 사람이 거기 있는지라
2. 彼(かれ)らは、イエスが安息日(あんそくにち)にその人を直(なお)すか
どうか、じっと見(み)ていた。イエスを訴(うった)えるためであった。
2. 사람들이 예수를 송사하려 하여 안식일에 그 사람을 고치시는가 엿보거늘
3. イエスは手(て)のなえたその人(ひと)に、
「立(た)って、真(ま)ん中(なか)に出(で)なさい。」と言(い)われた。
3. 예수께서 손 마른 사람에게 이르시되 한가운데 일어서라 하시고
4. それから彼(かれ)らに、「安息日(あんそくにち)にしてよいのは、
善(ぜん)を行(おこ)なうことなのか、それとも悪(あく)を行なうことなのか。
いのちを救(すく)うことなのか、それとも殺(ころ)すことなのか。」と言われた。
彼らは黙(だま)っていた。
4. 저희에게 이르시되 안식일에 선을 행하는 것과 악을 행하는 것, 생명을 구하는 것과 죽이는 것, 어느 것이 옳으냐 하시니 저희가 잠잠하거늘
5. イエスは怒(いか)って彼らを見回(み)(まわ)し、
その心(こころ)のかたくななのを嘆(なげ)きながら、
その人(ひと)に、「手(て)を伸(の)ばしなさい。」と言(い)われた。
彼は手を伸ばした。するとその手が元(もと)どおりになった。
5. 저희 마음의 완악함을 근심하사 노하심으로 저희를 둘러 보시고 그 사람에게 이르시되 네 손을 내밀라 하시니 그가 내밀매 그 손이 회복되었더라
6. そこでパリサイ人(びと)たちは出(で)て行(い)って、
すぐにヘロデ党(とう)の者(もの)たちといっしょになって、
イエスをどのようにして葬(ほうむ)り去(さ)ろうかと相談(そうだん)を始(はじ)めた。
6. 바리새인들이 나가서 곧 헤롯당과 함께 어떻게 하여 예수를 죽일꼬 의논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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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시] 그대처럼 / 月雲 손홍집---일역 : 李觀衡
그대처럼 눈부신 밤이
내 곁에 찾아와 융단을 깔면
나는 하늘의 별빛들을 모아
푸른 은하수로 집을 짓겠습니다
만약 그곳에서
당신의 그 눈부신 빛이 사라지면
나는 저 하늘의 태양을 훔쳐와서
마침내 당신의 보다 큰 정원을 가꾸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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貴方の様に
貴方の様に眩しい夜が
私に寄り添ってて絨毯を敷けば
私は空の星明かりを集めて
青い天の川で家を建てます
若し そこから
貴方の その眩しい光が消えれば
私は あの空の太陽を盗んで来て
ついに 貴方の より大きな庭園を造り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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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처럼
貴方(あなた)の様(よう)に
그대처럼 눈부신 밤이
貴方(あなた)の様(よう)に眩(まぶ)しい夜(よる)が
내 곁에 찾아와 융단을 깔면
私(わたし)に寄(よ)り添(そ)って絨毯(じゅうたん)を敷(し)けば
나는 하늘의 별빛들을 모아
私(わたし)は空(そら)の星明(ほしあ)かりを集(あつ)めて
푸른 은하수로 집을 짓겠습니다
青(あお)い天(あま)の川(がわ)で家(いえ)を建(た)てます
만약 그곳에서
若(も)し そこから
당신의 그 눈부신 빛이 사라지면
貴方(あなた)の その眩(まぶ)しい光(ひかり)が消(き)えれば
나는 저 하늘의 태양을 훔쳐와서
私(わたし)は あの空(そら)の太陽(たいよう)を盗(ぬす)んで来(き)て
마침내 당신의 보다 큰 정원을 가꾸겠습니다.
ついに 貴方(あなた)の より大(おお)きな庭園(ていえん)を造(つく)り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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