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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聖詩

[聖詩] 사람을 우선시하고 선을 행하는 안식일 (마가복음2장23절~3장6절) / 이관형

by 일본어강사 2024. 1. 6.

[聖詩] 사람을 우선시하고 선을 행하는 안식일 (마가복음223~36) / 이관형

 

예수님은 비난하는 자에게 말씀하셨네

안식일은 사람을 위하여 있는 것이요

사람이 안식일을 위하여 있는 것이 아니라고

인자는 안식일의 주인이라는 것을....

 

안식일에 병을 고치시겠느냐고 물으니

안식일에 선을 행하는 것과 악을 행하는 것

생명을 구하는 것과 죽이는 것

어느 것이 옳으냐고 바리새인에게 물으셨네

 

안식일은 하나님의 선물이요 사랑이라

우리는 하나님께 찬양하고 사랑을 베풀며

예수님의 자비와 은혜를 받아 선을 행하고

사람을 우선시하며 영혼의 안식을 누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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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우선시하고 선을 행하는 안식일 (마가복음 2:23~3:6) | 생명의 삶 | CGNTV

오늘의 말씀 23 안식일에 예수께서 밀밭 사이로 지나가실새 그의 제자들이 길을 열며 이삭을 자르니 24 바리새인들이 예수께 말하되 보시오 저들이 어찌하여 안식일에 하지 못할 일을 하나이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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マルコの福音書(ふくいんしょ二章(にしょう)

(ひと)優先視(ゆうせんし)(ぜん)(おこな)安息日(あんそくにち)

(마가복음 2:23-3:6) : http://www.cgntv.net/player/home.cgn?vid=322631&pid=3

 

人を優先視し善を行う安息日 (マルコの福音書 2:23〜3:6) | 일본어 큐티 | CGNTV

23 ある安息日に、イエスが麦畑を通っておられたときのことである。弟子たちは、道を進みながら穂を摘み始めた。24 すると、パリサイ人たちがイエスに言った。「ご覧なさい。なぜ彼ら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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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ある安息日(あんそくにち)のこと

イエスは麦畑(むぎばたけ)(なか)(とお)って()かれた

すると弟子(でし)たちが(みちみち)()()(はじ)めた

23. 안식일에 예수께서 밀밭 사이로 지나가실쌔 그 제자들이 길을 열며 이삭을 자르니

 

24. するとパリサイ(びと)たちがイエスに()った

(らん)なさいなぜ(かれ)らは安息日なのに

してはならないことをするのですか。」

24. 바리새인들이 예수께 말하되 보시오 저희가 어찌하여 안식일에 하지 못할 일을 하나이까

 

25. イエスはらにわれた。「ダビデとその()れの(もの)たちが

食物(しょくもつ)がなくてひもじかったときダビデが(なに)をしたか

()まなかったのですか

25. 예수께서 가라사대 다윗이 자기와 및 함께한 자들이 핍절되어 시장할 때에 한 일을 읽지 못하였느냐

 

26. アビヤタルが大祭司(だいさいし)のころ

ダビデは(かみ)(いえ)にはいって

祭司(さいし)以外(いがい)()べてはならない(そな)えのパンを   

自分(じぶん)またともにいたたちにも(あた)えたではありませんか。」

26. 그가 아비아달 대제사장 때에 하나님의 전에 들어가서 제사장 외에는 먹지 못하는 진설병을 먹고 함께한자들에게도 주지 아니하였느냐

 

27. またわれた。「安息日人間(にんげん)のために(もう)けられたのです

人間安息日(あんそくにち)のために(つく)られたのではありません

27. 또 가라사대 안식일은 사람을 위하여 있는 것이요 사람이 안식일을 위하여 있는 것이 아니니

 

28. (ひと)()安息日にも(しゅ)です。」

28. 이러므로 인자는 안식일에도 주인이니라

 

 マルコの福音書(ふくいんしょ) 三章(さんしょう)

 

1. イエスはまた会堂(かいどう)にはいられた

そこに片手(かたて)のなえた(ひと)がいた

1. 예수께서 다시 회당에 들어가시니 한편 손 마른 사람이 거기 있는지라

 

2. (かれ)らはイエスが安息日(あんそくにち)にその(なお)すか

どうかじっと()ていたイエスを(うった)えるためであった

2. 사람들이 예수를 송사하려 하여 안식일에 그 사람을 고치시는가 엿보거늘

 

3. イエスは()のなえたその(ひと)

()って()(なか)()なさい。」()われた

3. 예수께서 손 마른 사람에게 이르시되 한가운데 일어서라 하시고

 

4. それから(かれ)らに、「安息日(あんそくにち)にしてよいのは

(ぜん)(おこ)なうことなのかそれとも(あく)なうことなのか

いのちを(すく)うことなのかそれとも(ころ)すことなのか。」われた

らは(だま)っていた

4. 저희에게 이르시되 안식일에 선을 행하는 것과 악을 행하는 것, 생명을 구하는 것과 죽이는 것, 어느 것이 옳으냐 하시니 저희가 잠잠하거늘

 

5. イエスは(いか)ってらを見回()(まわ)

その(こころ)のかたくななのを(なげ)きながら

その(ひと)、「()()ばしなさい。」()われた

ばしたするとその(もと)どおりになった

5. 저희 마음의 완악함을 근심하사 노하심으로 저희를 둘러 보시고 그 사람에게 이르시되 네 손을 내밀라 하시니 그가 내밀매 그 손이 회복되었더라

 

6. そこでパリサイ(びと)たちは()()って

すぐにヘロデ(とう)(もの)たちといっしょになって

イエスをどのようにして(ほうむ)()ろうかと相談(そうだん)(はじ)めた

6. 바리새인들이 나가서 곧 헤롯당과 함께 어떻게 하여 예수를 죽일꼬 의논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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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시] 그대처럼 / 月雲 손홍집---일역 : 李觀衡

 

그대처럼 눈부신 밤이

내 곁에 찾아와 융단을 깔면

나는 하늘의 별빛들을 모아

푸른 은하수로 집을 짓겠습니다

 

만약 그곳에서

당신의 그 눈부신 빛이 사라지면

나는 저 하늘의 태양을 훔쳐와서

마침내 당신의 보다 큰 정원을 가꾸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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貴方

 

貴方しい

ってて絨毯けば

星明かりをめて

てます

 

 そこから

貴方 そのしいえれば

 あの太陽んで

ついに 貴方 よりきな庭園り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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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처럼

貴方(あなた)(よう)

 

그대처럼 눈부신 밤이

貴方(あなた)(よう)(まぶ)しい(よる)

내 곁에 찾아와 융단을 깔면

(わたし)()()って絨毯(じゅうたん)()けば

나는 하늘의 별빛들을 모아

(わたし)(そら)星明(ほしあ)かりを(あつ)めて

푸른 은하수로 집을 짓겠습니다

(あお)(あま)(がわ)(いえ)()てます

 

만약 그곳에서

() そこから

당신의 그 눈부신 빛이 사라지면

貴方(あなた) その(まぶ)しい(ひかり)()えれば

나는 저 하늘의 태양을 훔쳐와서

(わたし) あの(そら)太陽(たいよう)(ぬす)んで()

마침내 당신의 보다 큰 정원을 가꾸겠습니다.

ついに 貴方(あなた) より(おお)きな庭園(ていえん)(つく)り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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