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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聖詩

[聖詩] 하나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 (마가복음1장1절~15절) / 이관형

by 일본어강사 2024. 1. 1.

[聖詩] 하나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 (마가복음11~15) / 이관형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의 복음을 전하러 왔네

이사야의 예언대로

세례 요한이 길을 준비했네

 

요한은 광야에서 외쳐

회개하라 죄를 사하실 것이라

온 백성이 나와서

요단강에서 세례를 받았네

 

요한은 자기보다 더 큰 이가

온다고 말했네

나는 너희에게 물로 세례를 주지만

그는 너희에게 성령으로 세례를 줄 것이라

 

예수님은 갈릴리에서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셨네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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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 (마가복음 1:1~15) | 생명의 삶 | CGNTV

오늘의 말씀 1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의 시작이라 2 선지자 이사야의 글에 보라 내가 내 사자를 네 앞에 보내노니 그가 네 길을 준비하리라 3 광야에 외치는 자의 소리가 있어 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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マルコの福音書(ふくいんしょ一章(いっしょう)

(かみ)()イエス·キリストの福音(ふくいん)

(마가복음 1:1-15) : http://www.cgntv.net/player/home.cgn?vid=322626&pid=3

 

神の子イエス・キリストの福音 (マルコの福音書 1:1〜15) | 일본어 큐티 | CGNTV

1 神の子、イエス・キリストの福音のはじめ。2 預言者イザヤの書にこのように書かれている。「見よ。わたしは、わたしの使いをあなたの前に遣わす。彼はあなたの道を備える。3 荒野で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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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かみ)()イエスキリストの福音(ふくいん)のはじめ

 

1.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복음의 시작이라

 

2. 預言者(よげんしゃ)イザヤの(しょ)にこう()いてある

()わたしは使(つか)いをあなたの(まえ)(つか)わし

あなたの(みち)(ととの)えさせよう

 

2. 선지자 이사야의 글에 보라 내가 내 사자를 네 앞에 보내노니 저가 네 길을 예비하리라

 

3. 荒野(あらの)(さけ)(もの)(こえ)がする

(しゅ)用意(ようい)

(とお)られるをまっすぐにせよ。』」そのとおりに

 

3. 광야에 외치는 자의 소리가 있어 가로되 너희는 주의 길을 예비하라 그의 첩경을 평탄케 하라 기록된 것과 같이

 

4. バプテスマのヨハネが荒野(あら)われて(つみ)(ゆる)しの

ための()(あらた)めのバプテスマを()(つた)えた

 

4. 세례요한이 이르러 광야에서 죄 사함을 받게 하는 회개의 세례를 전파하니

 

5. そこでユダヤ全国(ぜんこく)(ひとびと)とエルサレムの

全住民(ぜんじゅうみん)(かれ)のところへ()

自分(じぶん)告白(こくはく)してヨルダン(がわ)

からバプテスマを()けていた

 

5. 온 유대 지방과 예루살렘 사람이 다 나아가 자기 죄를 자복하고 요단강에서 그에게 세례를 받더라

 

6. ヨハネはラクダの()()った(もの)()

(こし)(かわ)(おび)()

いなごと野蜜(のみつ)()べていた

 

6. 요한은 약대털을 입고 허리에 가죽띠를 띠고 메뚜기와 석청을 먹더라

 

7. (かれ)()(つた)えて()った

(わたし)よりもさらに(ちから)のある(かた)

あとからおいでになりますにはかがんで

そののくつのひもを()()うちもありません

 

7. 그가 전파하여 가로되 나보다 능력 많으신 이가 내 뒤에 오시나니 나는 굽혀 그의 신들메를 풀기도 감당치 못하겠노라

 

8. はあなたがたに(みず)でバプテスマを(さず)けましたが

その(かた)あなたがたに聖霊(せいれい)のバプテスマを

(さず)けになります。」

 

8. 나는 너희에게 물로 세례를 주었거니와 그는 성령으로 너희에게 세례를 주시리라

 

9. そのころイエスはガリラヤのナザレから()られ

ヨルダン(がわ)ヨハネからバプテスマをおけになった

 

9. 그 때에 예수께서 갈릴리 나사렛으로부터 와서 요단강에서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시고

 

10. そして(みず)(なか)から()がられるとすぐそのとき

(てん)()けて御霊(みたま)(はと)のように

自分(じぶん)(うえ)(くだ)られるのを(らん)になった

 

10. 곧 물에서 올라 오실쌔 하늘이 갈라짐과 성령이 비둘기 같이 자기에게 내려오심을 보시더니

 

11. そしてから(こえ)がした。「あなたはわたしの

(あい)する()わたしはあなたを(よろこ)。」

 

11. 하늘로서 소리가 나기를 너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라 내가 너를 기뻐하노라 하시니라

 

12. そしてすぐ御霊はイエスを荒野(あらの)()いやられた

 

12. 성령이 곧 예수를 광야로 몰아내신지라

 

13. イエスは四十日間(よんじゅうにちかん)荒野にいて

サタンの誘惑(ゆうわく)()けられた

()(けもの)とともにおられたが

御使(みつか)いたちがイエスに(つか)えていた

 

13. 광야에서 사십일을 계셔서 사단에게 시험을 받으시며 들짐승과 함께 계시니 천사들이 수종들더라

 

14. ヨハネが()らえられて(のち)イエスはガリラヤに()

(かみ)福音(ふくいん)()べて()われた

 

14. 요한이 잡힌 후 예수께서 갈릴리에 오셔서 하나님의 복음을 전파하여

 

15. (とき)()(くに)(ちか)くなった

()(あらた)めて福音(しん)じなさい。」

 

15. 가라사대 때가 찼고 하나님 나라가 가까왔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하시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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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시] 운명의 새 / 月雲 손홍집---일역 : 李觀衡

 

시인이란

슬픈 가지에 앉아

홀로

우는 새입니다

 

밤과 낮에도

하염없이 그 슬픔에

피가 맺히고

다시 그것을 토합니다

 

시인이란

새는

암흑의 땅에서

부리를 쪼아대고

 

철철 피흘린

자신의 사지를 쪼개

타인들의 먹이로

고루 나눠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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運命

 

詩人とは

しいって

一人ぼっちで

です

 

にも

もなくそのしみに

んで

またそれをきます

 

詩人とは

暗黒から

んで

 

どくどく血流した

自分四肢って

他人餌食

しくってやり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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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의 새

運命(うんめい)(とり)

 

시인이란

詩人(しじん)とは

슬픈 가지에 앉아

(かな)しい(えだ)(すわ)って

홀로

一人(ひとり)ぼっちで

우는 새입니다

()(とり)です

 

밤과 낮에도

(よる)(ひる)にも

하염없이 그 슬픔에

()()もなくその(かな)しみに

피가 맺히고

()(にじ)んで

다시 그것을 토합니다

またそれを()きます

 

시인이란

詩人(しじん)とは

새는

(とり)

암흑의 땅에서

暗黒(あんこく)()から

부리를 쪼아대고

(くちばし)(ついば)んで

 

철철 피흘린

どくどく血流(ちなが)した

자신의 사지를 쪼개

自分(じぶん)四肢(しし)()って

타인들의 먹이로

他人(あだびと)餌食(えじき)

고루 나눠줍니다.

(ひと)しく(くば)ってやり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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