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聖詩] 하나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 (마가복음1장1절~15절) / 이관형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의 복음을 전하러 왔네
이사야의 예언대로
세례 요한이 길을 준비했네
요한은 광야에서 외쳐
회개하라 죄를 사하실 것이라
온 백성이 나와서
요단강에서 세례를 받았네
요한은 자기보다 더 큰 이가
온다고 말했네
나는 너희에게 물로 세례를 주지만
그는 너희에게 성령으로 세례를 줄 것이라
예수님은 갈릴리에서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셨네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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マルコの福音書(ふくいんしょ) 一章(いっしょう)
神(かみ)の子(こ)イエス·キリストの福音(ふくいん)
(마가복음 1:1-15) : http://www.cgntv.net/player/home.cgn?vid=322626&pid=3
1. 神(かみ)の子(こ)イエス․キリストの福音(ふくいん)のはじめ。
1.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복음의 시작이라
2. 預言者(よげんしゃ)イザヤの書(しょ)にこう書(か)いてある。
「見(み)よ。わたしは使(つか)いをあなたの前(まえ)に遣(つか)わし、
あなたの道(みち)を整(ととの)えさせよう。
2. 선지자 이사야의 글에 보라 내가 내 사자를 네 앞에 보내노니 저가 네 길을 예비하리라
3. 荒野(あらの)で叫(さけ)ぶ者(もの)の声(こえ)がする。
『主(しゅ)の道を用意(ようい)し、
主の通(とお)られる道をまっすぐにせよ。』」そのとおりに、
3. 광야에 외치는 자의 소리가 있어 가로되 너희는 주의 길을 예비하라 그의 첩경을 평탄케 하라 기록된 것과 같이
4. バプテスマのヨハネが荒野に現(あら)われて、罪(つみ)の赦(ゆる)しの
ための悔(く)い改(あらた)めのバプテスマを宣(の)べ伝(つた)えた。
4. 세례요한이 이르러 광야에서 죄 사함을 받게 하는 회개의 세례를 전파하니
5. そこでユダヤ全国(ぜんこく)の人々(ひとびと)とエルサレムの
全住民(ぜんじゅうみん)が彼(かれ)のところへ行(い)き、
自分(じぶん)の罪を告白(こくはく)して、ヨルダン川(がわ)で
彼からバプテスマを受(う)けていた。
5. 온 유대 지방과 예루살렘 사람이 다 나아가 자기 죄를 자복하고 요단강에서 그에게 세례를 받더라
6. ヨハネは、ラクダの毛(け)で織(お)った物(もの)を着(き)て、
腰(こし)に皮(かわ)の帯(おび)を締(し)め、
いなごと野蜜(のみつ)を食(た)べていた。
6. 요한은 약대털을 입고 허리에 가죽띠를 띠고 메뚜기와 석청을 먹더라
7. 彼(かれ)は宣(の)べ伝(つた)えて言(い)った。
「私(わたし)よりもさらに力(ちから)のある方(かた)が、
あとからおいでになります。私には、かがんで
その方のくつのひもを解(と)く値(ね)うちもありません。
7. 그가 전파하여 가로되 나보다 능력 많으신 이가 내 뒤에 오시나니 나는 굽혀 그의 신들메를 풀기도 감당치 못하겠노라
8. 私はあなたがたに水(みず)でバプテスマを授(さず)けましたが、
その方(かた)は、あなたがたに聖霊(せいれい)のバプテスマを
お授(さず)けになります。」
8. 나는 너희에게 물로 세례를 주었거니와 그는 성령으로 너희에게 세례를 주시리라
9. そのころ、イエスはガリラヤのナザレから来(こ)られ、
ヨルダン川(がわ)で、ヨハネからバプテスマをお受けになった。
9. 그 때에 예수께서 갈릴리 나사렛으로부터 와서 요단강에서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시고
10. そして、水(みず)の中(なか)から上(あ)がられると、すぐそのとき、
天(てん)が裂(さ)けて御霊(みたま)が鳩(はと)のように
自分(じぶん)の上(うえ)に下(くだ)られるのを、ご覧(らん)になった。
10. 곧 물에서 올라 오실쌔 하늘이 갈라짐과 성령이 비둘기 같이 자기에게 내려오심을 보시더니
11. そして天から声(こえ)がした。「あなたは、わたしの
愛(あい)する子(こ)、わたしはあなたを喜(よろこ)ぶ。」
11. 하늘로서 소리가 나기를 너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라 내가 너를 기뻐하노라 하시니라
12. そしてすぐ、御霊はイエスを荒野(あらの)に追(お)いやられた。
12. 성령이 곧 예수를 광야로 몰아내신지라
13. イエスは四十日間(よんじゅうにちかん)荒野にいて、
サタンの誘惑(ゆうわく)を受(う)けられた。
野(の)の獣(けもの)とともにおられたが、
御使(みつか)いたちがイエスに仕(つか)えていた。
13. 광야에서 사십일을 계셔서 사단에게 시험을 받으시며 들짐승과 함께 계시니 천사들이 수종들더라
14. ヨハネが捕(と)らえられて後(のち)、イエスはガリラヤに行(ゆ)き、
神(かみ)の福音(ふくいん)を宣(の)べて言(い)われた。
14. 요한이 잡힌 후 예수께서 갈릴리에 오셔서 하나님의 복음을 전파하여
15. 「時(とき)が満(み)ち、神の国(くに)は近(ちか)くなった。
悔(く)い改(あらた)めて福音を信(しん)じなさい。」
15. 가라사대 때가 찼고 하나님 나라가 가까왔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하시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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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시] 운명의 새 / 月雲 손홍집---일역 : 李觀衡
시인이란
슬픈 가지에 앉아
홀로
우는 새입니다
밤과 낮에도
하염없이 그 슬픔에
피가 맺히고
다시 그것을 토합니다
시인이란
새는
암흑의 땅에서
부리를 쪼아대고
철철 피흘린
자신의 사지를 쪼개
타인들의 먹이로
고루 나눠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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運命の鳥
詩人とは
悲しい枝に座って
一人ぼっちで
鳴く鳥です
夜と昼にも
止め処もなくその悲しみに
血が滲んで
またそれを吐きます
詩人とは
鳥は
暗黒の地から
嘴で啄んで
どくどく血流した
自分の四肢を切って
他人の餌食で
等しく配ってやり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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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의 새
運命(うんめい)の鳥(とり)
시인이란
詩人(しじん)とは
슬픈 가지에 앉아
悲(かな)しい枝(えだ)に座(すわ)って
홀로
一人(ひとり)ぼっちで
우는 새입니다
鳴(な)く鳥(とり)です
밤과 낮에도
夜(よる)と昼(ひる)にも
하염없이 그 슬픔에
止(と)め処(ど)もなくその悲(かな)しみに
피가 맺히고
血(ち)が滲(にじ)んで
다시 그것을 토합니다
またそれを吐(は)きます
시인이란
詩人(しじん)とは
새는
鳥(とり)は
암흑의 땅에서
暗黒(あんこく)の地(ち)から
부리를 쪼아대고
嘴(くちばし)で啄(ついば)んで
철철 피흘린
どくどく血流(ちなが)した
자신의 사지를 쪼개
自分(じぶん)の四肢(しし)を切(き)って
타인들의 먹이로
他人(あだびと)の餌食(えじき)で
고루 나눠줍니다.
等(ひと)しく配(くば)ってやり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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