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聖詩] 권세있는 자의 부르심, 권위있는 새 교훈 (마가복음1장16절~34절) / 이관형
권세있는 자의 부르심
그분의 말씀에 순종하며
바다와 그물을 떠나고
그분을 따라가는 자들
권위있는 새 교훈
그분의 행적에 놀라며
병든 자와 귀신을 쫓고
그분을 찾아오는 자들
그분은 우리의 구주
그분은 우리의 선생
그분은 우리의 왕
그분은 우리의 하나님
http://www.cgntv.net/player/home.cgn?vid=322595&pid=1
マルコの福音書(ふくいんしょ) 一章(いっしょう)
権威(けんい)ある者(もの)の召(め)し、権威(けんい)ある新(あたら)しい教(おし)え
(마가복음 1:16-34) : http://www.cgntv.net/player/home.cgn?vid=322627&pid=3
16. そしてイスラエルの多(おお)くの子(こ)らを、彼(かれ)らの
神(かみ)である主(しゅ)に立(た)ち返(かえ)らせます。
16. 이스라엘 자손을 주 곧 저희 하나님께로 많이 돌아오게 하겠음이니라
17. 彼(かれ)こそ、エリヤの霊(れい)と力(ちから)で
主(しゅ)の前(まえ)ぶれをし、父(ちち)たちの心(こころ)を
子供(こども)たちに向(む)けさせ、逆(さか)らう者(もの)を
義人(ぎじん)の心に立(た)ち戻(もど)らせ、こうして、
整(ととの)えられた民(たみ)を主のために
用意(ようい)するのです。」
17. 저가 또 엘리야의 심령과 능력으로 주 앞에 앞서 가서 아비의 마음을 자식에게, 거스리는 자를 의인의 슬기에 돌아오게 하고 주를 위하여 세운 백성을 예비하리라
18. そこで、ザカリヤは御使(みつか)いに言(い)った。
「私(わたし)は何(なに)によってそれを知(し)ることが
できましょうか。私ももう年寄(としよ)りですし、
妻(つま)も年(とし)をとっております。」
18. 사가랴가 천사에게 이르되 내가 이것을 어떻게 알리요 내가 늙고 아내도 나이가 많으니이다
19. 御使いは答(こた)えて言った。
「私は神(かみ)の御前(みまえ)に立(た)つガブリエルです。
あなたに話(はなし)をし、この喜(よろこ)びのおとずれを
伝(つた)えるように遣(つか)わされているのです。
19. 천사가 대답하여 이르되 나는 하나님 앞에 서 있는 가브리엘이라 이 좋은 소식을 전하여 네게 말하라고 보내심을 받았노라
20. ですから、見(み)なさい。これらのことが
起(お)こる日(ひ)までは、あなたは、ものが言(い)えず、
話(はな)せなくなります。私(わたし)のことばを
信(しん)じなかったからです。私のことばは、
その時(とき)が来(く)れば実現(じつげん)します。」
20. 보라 이 일이 되는 날까지 네가 말 못하는 자가 되어 능히 말을 못하리니 이는 네가 내 말을 믿지 아니함이거니와 때가 이르면 내 말이 이루어지리라 하더라
21. 人々(ひとびと)はザカリヤを待(ま)っていたが、
神殿(しんでん)であまり暇取(ひまど)るので
不思議(ふしぎ)に思(おも)った。
21. 백성들이 사가랴를 기다리며 그가 성전 안에서 지체함을 이상히 여기더라
22. やがて彼(かれ)は出(で)て来(き)たが、
人々(ひとびと)に話(はな)すことができなかった。それで、
彼は神殿(しんでん)で幻(まぼろし)を見(み)たのだとわかった。
ザカリヤは、彼らに合図(あいず)を続(つづ)けるだけで、
口(くち)がきけないままであった。
22. 그가 나와서 그들에게 말을 못하니 백성들이 그가 성전 안에서 환상을 본 줄 알았더라 그가 몸짓으로 뜻을 표시하며 그냥 말 못하는 대로 있더니
23. やがて、務(つと)めの期間(きかん)が終(お)わったので、
彼(かれ)は自分(じぶん)の家(いえ)に帰(かえ)った。
23. 그 직무의 날이 다 되매 집으로 돌아가니라
24. その後(のち)、妻(つま)エリサベツはみごもり、
五(ご)か月(げつ)の間(あいだ)引(ひ)きこもって、こう言(い)った。
24. ○이 후에 그의 아내 엘리사벳이 잉태하고 다섯 달 동안 숨어 있으며 이르되
25. 「主(しゅ)は、人中(ひとなか)で私(わたし)の恥(はじ)を
取(と)り除(のぞ)こうと心(こころ)にかけられ、今(いま)、
私をこのようにしてくださいました。」
25. 주께서 나를 돌보시는 날에 사람들 앞에서 내 부끄러움을 없게 하시려고 이렇게 행하심이라 하더라
26. ところで、その六(ろっ)か月(げつ)目(め)に、御使(みつか)い
ガブリエルが、神(かみ)から遣(つか)わされてガリラヤのナザレという
町(まち)のひとりの処女(しょじょ)のところに来(き)た。
26. ○여섯째 달에 천사 가브리엘이 하나님의 보내심을 받아 갈릴리 나사렛이란 동네에 가서
27. この処女(しょじょ)は、ダビデの家系(かけい)のヨセフという
人(ひと)のいいなずけで、名(な)をマリヤといった。
27. 다윗의 자손 요셉이라 하는 사람과 약혼한 처녀에게 이르니 그 처녀의 이름은 마리아라
28. 御使(みつか)いは、はいって来(く)ると、マリヤに言(い)った。
「おめでとう、恵(めぐ)まれた方(かた)。
主(しゅ)があなたとともにおられます。」
28. 그에게 들어가 이르되 은혜를 받은 자여 평안할지어다 주께서 너와 함께 하시도다 하니
29. しかし、マリヤはこのことばに、ひどくとまどって、
これはいったい何(なん)のあいさつかと考(かんが)え込(こ)んだ。
29. 처녀가 그 말을 듣고 놀라 이런 인사가 어찌함인가 생각하매
30. すると御使(みつか)いが言(い)った。「こわがることはない。
マリヤ。あなたは神(かみ)から恵(めぐ)みを受(う)けたのです。
30. 천사가 이르되 마리아여 무서워하지 말라 네가 하나님께 은혜를 입었느니라
31. ご覧(らん)なさい。あなたはみごもって、男(おとこ)の子(こ)を
産(う)みます。名(な)をイエスとつけなさい。
31. 보라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
32. その子(こ)はすぐれた者(もの)となり、
いと高(たか)き方(かた)の子と呼(よ)ばれます。
また、神(かみ)である主(しゅ)は彼(かれ)にその父(ちち)
ダビデの王位(おうい)をお与(あた)えになります。
32. 그가 큰 자가 되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아들이라 일컬어질 것이요 주 하나님께서 그 조상 다윗의 왕위를 그에게 주시리니
33. 彼(かれ)はとこしえにヤコブの家(いえ)を治(おさ)め、
その国(くに)は終(お)わることがありません。」
33. 영원히 야곱의 집을 왕으로 다스리실 것이며 그 나라가 무궁하리라
34. そこで、マリヤは御使(みつか)いに言(い)った。
「どうしてそのようなことになりえましょう。
私(わたし)はまだ男(おとこ)の人(ひと)を知(し)りませんのに。」
34. 마리아가 천사에게 말하되 나는 남자를 알지 못하니 어찌 이 일이 있으리이까
--------------------------------------------------------------------
선악과(善惡果) / 정채균 --- 일역 : 李觀衡
부족함 없이 풍요로운 동산
부끄러움 없는 낙원인데
질투의 손길은 뒤꿈치 물었다
배고파 빵 훔치는 것 아니라
굶어도 구걸 못하는 자 유혹하여
도적질 부추긴 사람이 나쁘다
막다른 고난 닥치면
이웃까지 낚아채는 물귀신 작전에
사탄의 독약 삼켜야 했으니
쓰디쓴 계명 떠올라 뱉어내고
선물로 준 배필 탓이라 변명했지만
수고해야 양식 얻는 벌을 받았다
오늘도 땅꾼은 뱀 찾아 나서고
여자는 산통 겪으며 후손 잇는다
------------------------------------------
禁断の果実
足らず豊かな園
恥じの無い楽園なのに
妬みの手は 踵を噛んだ
ひもじくてパンを盗むのじゃなくて
飢えても物乞いできない者 誘って
盗み 唆した人が悪い
行き詰まる苦難に逢えば
隣まで釣る水鬼作戦に
サタンの毒薬を飲み込むべきだったが
苦々しい戒めを思い出して吐き出し
お土産でもらった配偶のせいだと言い訳したけれど
苦労してこそ糧食得る罰を受けた
今日も蛇取りは 蛇を探しに出掛けて
女は 産痛経て跡継ぎする
-----------------------------------
선악과(善惡果)
禁断(きんだん)の果実(かじつ)
부족함 없이 풍요로운 동산
足(た)らず豊(ゆた)かな園(その)
부끄러움 없는 낙원인데
恥(は)じの無(な)い楽園(らくえん)なのに
질투의 손길은 뒤꿈치 물었다
妬(ねた)みの手(て)は 踵(かかと)を噛(か)んだ
배고파 빵 훔치는 것 아니라
ひもじくてパンを盗(ぬす)むのじゃなくて
굶어도 구걸 못하는 자 유혹하여
飢(う)えても物乞(ものご)いできない者(もの) 誘(さそ)って
도적질 부추긴 사람이 나쁘다
盗(ぬす)み 唆(そそのか)した人(ひと)が悪(わる)い
막다른 고난 닥치면
行(ゆ)き詰(づ)まる苦難(くなん)に逢(あ)えば
이웃까지 낚아채는 물귀신 작전에
隣(となり)まで釣(つ)る水鬼作戦(すいきさくせん)に
사탄의 독약 삼켜야 했으니
サタンの毒薬(どくやく)を飲(の)み込(こ)むべきだったが
쓰디쓴 계명 떠올라 뱉어내고
苦々(にがにが)しい戒(いまし)めを思(おも)い出(だ)して吐(は)き出(だ)し
선물로 준 배필 탓이라 변명했지만
お土産(みやげ)でもらった配偶(はいぐう)のせいだと言(い)い訳(わけ)したけれど
수고해야 양식 얻는 벌을 받았다
苦労(くろう)してこそ糧食(りょうしょく)得(え)る罰(ばつ)を受(う)けた
오늘도 땅꾼은 뱀 찾아 나서고
今日(こんにち)も蛇取(へびと)りは 蛇(へび)を探(さが)しに出掛(でか)けて
여자는 산통 겪으며 후손 잇는다
女(おんな)は 産痛(さんつう)経(へ)て跡継(あとつ)ぎする
'오늘의 聖詩' 카테고리의 다른 글
[聖詩] 하나님 아들의 권세, 죄 용서와 치유 (마가복음2장1절~12절) / 이관형 (0) | 2024.01.04 |
---|---|
[聖詩] 기도로 준비하는 전도와 긍률 사역 (마가복음1장35절~45절) / 이관형 (0) | 2024.01.03 |
[聖詩] 하나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 (마가복음1장1절~15절) / 이관형 (0) | 2024.01.01 |
[聖詩] 인생의 소중한 동반자, 지혜와 현숙한 여인 (잠언 31장10절~31절) / 이관형 (0) | 2023.12.31 |
[聖詩] 이성과 술로 소중한 삶을 허비하지 마십시오 (잠언 31장1절~9절) / 이관형 (0) | 2023.12.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