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聖詩] 만물의 주권자 앞에 서는 의롭고 당당한 삶 (잠언 30장15절~33절) / 이관형
주님의 뜻을 따르는 자는 의롭고 당당하게 살아가나
주님의 뜻을 거역하는 자는 불의와 수치를 당하게 되느니라
주님은 만물의 주권자이시니 그분의 권위를 인정하고 복종할지니라
주님은 만물의 창조자이시니 그분의 지혜와 사랑을 믿고 의지할지니라
주님은 우리의 구원자이시니 그분의 은혜와 자비를 감사하고 찬양할지니라
주님은 우리의 친구이시니 그분의 말씀과 기도를 통해 교제할지니라
주님은 우리의 재판관이시니 그분의 심판과 보상을 두려워하고 준비할지니라
주님은 우리의 왕이시니 그분의 나라와 의를 구하고 전파할지니라
만물의 주권자 앞에 서는 의롭고 당당한 삶
주님의 뜻을 따르는 자는 영원한 평화와 기쁨을 누릴 것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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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물의 주권자 앞에 서는 의롭고 당당한 삶 (잠언 30:15~33) | 생명의 삶 | CGNTV
오늘의 말씀 15 거머리에게는 두 딸이 있어 다오 다오 하느니라 족한 줄을 알지 못하여 족하다 하지 아니하는 것 서넛이 있나니 16 곧 스올과 아이 배지 못하는 태와 물로 채울 수 없는 땅과 족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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箴言(しんげん) 三十章(さんじゅっしょう)
万物(まんぶつ)の主権者(しゅけんしゃ)の前(まえ)に立(た)つ正(ただ)しく堂々(どうどう)とした人生(じんせい)
(잠언 30:15~33) : http://www.cgntv.net/player/home.cgn?vid=322623&pid=3
万物の主権者の前に立つ正しく堂々とした人生 (箴言 30:15〜33) | 일본어 큐티 | CGNTV
15 蛭には二人の娘がいて、「くれ、くれ」と言う。飽くことを知らないものが三つある。いや、四つあって、「もう十分だ」と言わない。16 よみ、不妊の胎、水に飽くことを知らない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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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蛭(ひる)にはふたりの娘(むすめ)がいて、「くれろ、くれろ」と言(い)う。
飽(あ)くことを知(し)らないものが、三(みっ)つある。
いや、四(よっ)つあって、「もう十分(じゅうぶん)だ」と言わない。
15. ○거머리에게는 두 딸이 있어 다오 다오 하느니라 족한 줄을 알지 못하여 족하다 하지 아니하는 것 서넛이 있나니
16. よみと、不妊(ふにん)の胎(たい)、水(みず)に飽(あ)くことを知(し)らない
地(ち)と、「もう十分(じゅうぶん)だ」と言(い)わない火(ひ)。
16. 곧 스올과 아이 배지 못하는 태와 물로 채울 수 없는 땅과 족하다 하지 아니하는 불이니라
17. 自分(じぶん)の父(ちち)をあざけり、母(はは)への従順(じゅうじゅん)を
さげすむ目(め)は、谷(たに)の烏(からす)にえぐりとられ、鷲(わし)の子(こ)に
食(く)われる。。
17. ○아비를 조롱하며 어미 순종하기를 싫어하는 자의 눈은 골짜기의 까마귀에게 쪼이고 독수리 새끼에게 먹히리라
18. 私(わたし)にとって不思議(ふしぎ)なことが三(みっ)つある。
いや、四(よっ)つあって、私はそれを知(し)らない。
18. ○내가 심히 기이히 여기고도 깨닫지 못하는 것 서넛이 있나니
19. 天(てん)にある鷲(わし)の道(みち)、
岩(いわ)の上(うえ)にある蛇(へび)の道、
海(うみ)の真(ま)ん中(なか)にある舟(ふね)の道、おとめへの男(おとこ)の道。
19. 곧 공중에 날아다니는 독수리의 자취와 반석 위로 기어 다니는 뱀의 자취와 바다로 지나다니는 배의 자취와 남자가 여자와 함께 한 자취며
20. 姦通(かんつう)する女(おんな)の道(みち)もそのとおり。
彼女(かのじょ)は食(た)べて口(くち)をぬぐい、
「私(わたし)は不法(ふほう)を行(おこ)なわなかった」と言(い)う。
20. 음녀의 자취도 그러하니라 그가 먹고 그의 입을 씻음 같이 말하기를 내가 악을 행하지 아니하였다 하느니라
21. この地(ち)は三(みっ)つのことによって震(ふる)える。
いや、四(よっ)つのことによって耐(た)えられない。
21. ○세상을 진동시키며 세상이 견딜 수 없게 하는 것 서넛이 있나니
22. 奴隷(どれい)が王(おう)となり、しれ者(もの)がパンに飽(あ)き、
22. 곧 종이 임금된 것과 미련한 자가 음식으로 배부른 것과
23. きらわれた女(おんな)が夫(おっと)を得(え)、女奴隷(おんなどれい)が
女主人(おんなしゅじん)の代(か)わりとなることによって。
23. 미움 받는 여자가 시집 간 것과 여종이 주모를 이은 것이니라
24. この地上(ちじょう)には小(ちい)さいものが四(よっ)つある。
しかし、それは知恵者中(ちえしゃちゅう)の知恵者だ。
24. ○땅에 작고도 가장 지혜로운 것 넷이 있나니
25. 蟻(あり)は力(ちから)のない種族(しゅぞく)だが、
夏(なつ)のうちに食糧(しょくりょう)を確保(かくほ)する。
25. 곧 힘이 없는 종류로되 먹을 것을 여름에 준비하는 개미와
26.岩(いわ)だぬきは強(つよ)くない種族(しゅぞく)だが、
その巣(す)を岩間(いわま)に設(もう)ける。
26. 약한 종류로되 집을 바위 사이에 짓는 사반과
27. いなごには王(おう)はないが、みな隊(たい)を組(く)んで出(で)て行(い)く。
27. 임금이 없으되 다 떼를 지어 나아가는 메뚜기와
28. やもりは手(て)でつかまえることができるが、
王(おう)の宮殿(きゅうでん)にいる。
28. 손에 잡힐 만하여도 왕궁에 있는 도마뱀이니라
29. 歩(ある)きぶりの堂々(どうどう)としているものが三(みっ)つある。
いや、その歩(あゆ)みの堂々としているものが四(よっ)つある。
29. ○잘 걸으며 위풍 있게 다니는 것 서넛이 있나니
30. 獣(けもの)のうちで最(もっと)も強(つよ)く、何(なに)ものからも
退(しりぞ)かない雄獅子(おじし) 。
30. 곧 짐승 중에 가장 강하여 아무 짐승 앞에서도 물러가지 아니하는 사자와
31. いばって歩(ある)くおんどりと、雄(お)やぎ、
軍隊(ぐんたい)を率(ひき)いる王(おう)である。
31. 사냥개와 숫염소와 및 당할 수 없는 왕이니라
32. もし、あなたが高(たか)ぶって、愚(おろ)かなことをしたり、
たくらんだりしたら、手(て)を口(くち)に当(あ)てよ。
32. ○만일 네가 미련하여 스스로 높은 체하였거나 혹 악한 일을 도모하였거든 네 손으로 입을 막으라
33. 乳(ちち)をかき回(まわ)すと凝乳(ぎょうにゅう)ができる。
鼻(はな)をねじると血(ち)が出(で)る。怒(いか)りをかき回すと
争(あらそ)いが起(お)こる。
33. 대저 젖을 저으면 엉긴 젖이 되고 코를 비틀면 피가 나는 것 같이 노를 격동하면 다툼이 남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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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나그네 / 정채균 --- 일역 : 李觀衡
스산한 세월 바람 부는 계절에
떨어져 뒹구는 낙엽 모양으로
뒤엉킨 마음 부여안고 헤맵니다
진흙탕 싸움에 상처 난 영혼은
드높은 하늘에 부르짖어 보지만
나는 찾는 끈질긴 미행은
죄인으로 옭매어 비웃습니다
채찍 맞아 넋 놓아버린 인질은
골방에서 한 줄기 빛 바라오니
구원의 사닥다리 내려주길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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秋の旅人
うら寂しい歳月 風吹く季節に
あちこち転がってる落ち葉らしく
縺れた心捕え、さ迷ってるんです
泥仕合に傷付いた魂は
高々な空に喚いてみるけど
私を捜すしつこい尾行は
罪人として小間結びし、嘲笑うんです
鞭打たれ、気を取られた人質は
小部屋で一筋光願うから
救いの梯子、お願いいたし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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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나그네
秋(あき)の旅人(たびびと)
스산한 세월 바람 부는 계절에
うら寂(さび)しい歳月(さいげつ) 風(かぜ)吹(ふ)く季節(きせつ)に
떨어져 뒹구는 낙엽 모양으로
あちこち転(ころ)がってる落(お)ち葉(ば)らしく
뒤엉킨 마음 부여안고 헤맵니다
縺(もつ)れた心(こころ)捕(とら)え、さ迷(まよ)ってるんです
진흙탕 싸움에 상처 난 영혼은
泥仕合(どろじあい)に傷付(きずつ)いた魂(たましい)は
드높은 하늘에 부르짖어 보지만
高々(たかだか)な空(そら)に喚(わめ)いてみるけど
나는 찾는 끈질긴 미행은
私(わたし)を捜(さが)すしつこい尾行(びこう)は
죄인으로 옭매어 비웃습니다
罪人(つみびと)として小間結(こまむす)びし、嘲笑(あざわら)うんです
채찍 맞아 넋 놓아버린 인질은
鞭打(むちう)たれ、気(き)を取(と)られた人質(ひとじち)は
골방에서 한 줄기 빛 바라오니
小部屋(こべや)で一筋(ひとすじ)光(ひかり)願(ねが)うから
구원의 사닥다리 내려주길 원합니다.
救(すく)いの梯子(はしご)、お願(ねが)いいたし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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