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聖詩] 말씀으로 훈계하고 하나님을 의지하는 삶 (잠언 29장15절~27절) / 이관형
말씀으로 훈계하신 주님의 은혜
내 죄를 깨닫고 회개하는 삶
주님의 뜻을 따르고 복종하는 삶
주님의 사랑을 전하고 증거하는 삶
하나님을 의지하고 의뢰하는 삶
세상의 유혹과 악을 거부하는 삶
하나님의 성품과 덕을 본받는 삶
하나님의 영광과 기쁨을 누리는 삶
말씀으로 훈계하고 하나님을 의지하는 삶
이것이 나의 소망이요 나의 목표
이것이 나의 삶의 이유이요 나의 힘
이것이 나의 삶의 축복이요 나의 보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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箴言(しんげん) 二十九章(にじゅうきゅうしょう)
御言葉(みことば)いよって戒(いまし)め神(かみ)に拠(よ)り頼(たの)みましょう
(잠언 29:15~27) : http://www.cgntv.net/player/home.cgn?vid=322621&pid=3
15. むちと叱責(しっせき)とは知恵(ちえ)を与(あた)える。
わがままにさせた子(こ)は、母(はは)に恥(はじ)を見(み)させる。
15. 채찍과 꾸지람이 지혜를 주거늘 임의로 행하게 버려 둔 자식은 어미를 욕되게 하느니라
16. 悪者(わるもの)がふえると、そむきの罪(つみ)も増(ま)す。
しかし正(ただ)しい者(もの)は彼(かれ)らの滅(ほろ)びを見(み)る。
16. 악인이 많아지면 죄도 많아지나니 의인은 그들의 망함을 보리라
17. あなたの子(こ)を懲(こ)らせ。そうすれば、彼(かれ)はあなたを
安(やす)らかにし、あなたの心(こころ)に喜(よろこ)びを与(あた)える。
17. 네 자식을 징계하라 그리하면 그가 너를 평안하게 하겠고 또 네 마음에 기쁨을 주리라
18. 幻(まぼろし)がなければ、民(たみ)はほしいままにふるまう。
しかし律法(りっぽう)を守(まも)る者(もの)は幸(さいわ)いである。
18. 묵시가 없으면 백성이 방자히 행하거니와 율법을 지키는 자는 복이 있느니라
19. しもべをことばだけで戒(いまし)めることはできない。
彼(かれ)はそれがわかっても、反応(はんのう)がない。
19. 종은 말로만 하면 고치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가 알고도 따르지 아니함이니라
20. 軽率(けいそつ)に話(はなし)をする人(ひと)を見(み)ただろう。
彼(かれ)よりも愚(おろ)かな者(もの)のほうがまだ望(のぞ)みがある。
20. 네가 말이 조급한 사람을 보느냐 그보다 미련한 자에게 오히려 희망이 있느니라
21. 自分(じぶん)のしもべを幼(おさな)い時(とき)から甘(あま)やかすと、
ついには彼(かれ)は手(て)におえない者(もの)になる。
21. 종을 어렸을 때부터 곱게 양육하면 그가 나중에는 자식인 체하리라
22. 怒(いか)る者(もの)は争(あらそ)いを引(ひ)き起(お)こし、
憤(いきどお)る者は多(おお)くのそむきの罪(つみ)を犯(おか)す。
22. 노하는 자는 다툼을 일으키고 성내는 자는 범죄함이 많으니라
23. 人(ひと)の高(たか)ぶりはその人を低(ひく)くし、
心(こころ)の低い人は誉(ほま)れをつかむ。
23. 사람이 교만하면 낮아지게 되겠고 마음이 겸손하면 영예를 얻으리라
24. 盗人(ぬすびと)にくみする者(もの)は自分自身(じぶんじしん)を
憎(にく)む者だ。彼(かれ)はのろいを聞(き)いても何(なに)も言(い)わない。
24. 도둑과 짝하는 자는 자기의 영혼을 미워하는 자라 그는 저주를 들어도 진술하지 아니하느니라
25. 人(ひと)を恐(おそ)れるとわなにかかる。
しかし主(しゅ)に信頼(しんらい)する者(もの)は守(まも)られる。
25. 사람을 두려워하면 올무에 걸리게 되거니와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는 안전하리라
26. 支配者(しはいしゃ)の顔色(かおいろ)をうかがう者(もの)は多(おお)い。
しかし人(ひと)をさばくのは主(しゅ)である。
26. 주권자에게 은혜를 구하는 자가 많으나 사람의 일의 작정은 여호와께로 말미암느니라
27. 不正(ふせい)な人(ひと)は正(ただ)しい人に忌(い)みきらわれ、
行(おこ)ないの正しい人は悪者(わるもの)に忌みきらわれる。
27. 불의한 자는 의인에게 미움을 받고 바르게 행하는 자는 악인에게 미움을 받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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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의 뒤란 / 정채균 --- 일역 : 李觀衡
꽃피는 봄날
그 기운 어디에서 오는 줄 모르고
살만한 세상이라 노래했다
뙤약볕 아래 땀 흘리며
고행의 의미도 모른 체
우물가 등목으로 여름 식혔다
오곡백과 무르익을 때
가꾸지도 않고
광주리 채우는 욕심만 부렸다
얼음장 갈라지는 소리 들으며
강나루 남긴 발자국 뒤돌아보니
비로소 인생길 감사가 반짝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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季節の裏庭
花咲く春の日
その力 何処から来るのか 知らずに
生き甲斐のある世だと歌った
夏陽に汗長しながら
苦行の意味も知らぬまま
井戸端 背中長して 暑さを冷やした
五穀百果 実る頃
培わずに
籠を埋める欲だけ張った
氷割れる音を聞きながら
川の渡し場に残した足跡を振り返ると
初めて人生道 感謝が輝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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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의 뒤란
季節(きせつ)の裏庭(うらにわ)
꽃피는 봄날
花咲(はなさ)く春(はる)の日(ひ)
그 기운 어디에서 오는 줄 모르고
その力(ちから) 何処(どこ)から来(く)るのか 知(し)らずに
살만한 세상이라 노래했다
生(い)き甲斐(がい)のある世(よ)だと歌(うた)った
뙤약볕 아래 땀 흘리며
夏陽(なつび)に汗長(あせなが)しながら
고행의 의미도 모른 체
苦行(くぎょう)の意味(いみ)も知(し)らぬまま
우물가 등목으로 여름 식혔다
井戸端(いどばた) 背中長(せなかなが)して 暑(あつ)さを冷(ひ)やした
오곡백과 무르익을 때
五穀百果(ごこくひゃっか) 実(みの)る頃(ころ)
가꾸지도 않고
培(つちか)わずに
광주리 채우는 욕심만 부렸다
籠(かご)を埋(う)める欲(よく)だけ張(は)った
얼음장 갈라지는 소리 들으며
氷割(こおりわ)れる音(おと)を聞(き)きながら
강나루 남긴 발자국 뒤돌아보니
川(かわ)の渡(わた)し場(ば)に残(のこ)した足跡(あしあと)を振(ふ)り返(かえ)ると
비로소 인생길 감사가 반짝인다.
初(はじ)めて人生道(じんせいみち) 感謝(かんしゃ)が輝(かがや)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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