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聖詩] 성령이 증언하신 메시아, 예수 그리스도 (누가복음 2장25절~38절) / 이관형
성령이 증언하신 메시아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
천사들의 노래와 함께
하늘과 땅이 기뻐하네
성령이 증언하신 메시아
예수 그리스도의 사역
병자를 고치고 죄인을 용서
하나님 나라를 전파하네
성령이 증언하신 메시아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
십자가에 못 박히고 흘린 피
우리의 죄를 속죄하네
성령이 증언하신 메시아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
하늘로 올라가신 주를 바라보며
다시 오실 날을 기다리네
성령이 증언하신 메시아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
구름에 타고 오실 영광의 주
우리를 데리고 가시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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ルカの福音書(ふくいんしょ) 二章(にしょう)
聖霊(せいれい)が証言(しょうげん)されたイエス・キリスト
(누가복음 2:25-38) : http://www.cgntv.net/player/home.cgn?vid=322619&pid=3
25. そのとき、エルサレムにシメオンという人(ひと)がいた。
この人は正(ただ)しい、敬虔(けいけん)な人で、イスラエルの
慰(なぐさ)められることを待(ま)ち望(のぞ)んでいた。
聖霊(せいれい)が彼(かれ)の上(うえ)にとどまっておられた。
25. 예루살렘에 시므온이라 하는 사람이 있으니 이 사람은 의롭고 경건하여 이스라엘의 위로를 기다리는 자라 성령이 그 위에 계시더라
26. また、主(しゅ)のキリストを見(み)るまでは、
決(けっ)して死(し)なないと、聖霊のお告(つ)げを受(う)けていた。
26. 그가 주의 그리스도를 보기 전에는 죽지 아니하리라 하는 성령의 지시를 받았더니
27. 彼(かれ)が御霊(みたま)に感(かん)じて宮(みや)にはいると、
幼子(おさなご)イエスを連(つ)れた両親(りょうしん)が、
その子(こ)のために律法(りっぽう)の慣習(かんしゅう)を
守(まも)るために、はいって来(き)た。
27. 성령의 감동으로 성전에 들어가매 마침 부모가 율법의 관례대로 행하고자 하여 그 아기 예수를 데리고 오는지라
28. すると、シメオンは幼子(おさなご)を腕(うで)に抱(だ)き、
神(かみ)をほめたたえて言(い)った。
28. 시므온이 아기를 안고 하나님을 찬송하여 이르되
29. 「主(しゅ)よ。今(いま)こそあなたは、あなたのしもべを、
みことばどおり、安(やす)らかに去(さ)らせてくださいます。
29. 주재여 이제는 말씀하신 대로 종을 평안히 놓아 주시는도다
30. 私(わたし)の目(め)があなたの御救(みすく)いを
見(み)たからです。
30. 내 눈이 주의 구원을 보았사오니
31. 御救(みすく)いはあなたが万民(ばんみん)の前(まえ)に
備(そな)えられたもので、
31. 이는 만민 앞에 예비하신 것이요
32. 異邦人(いほうじん)を照(て)らす啓示(けいじ)の光(ひかり)、
御民(みたみ)イスラエルの光栄(こうえい)です。」
32. 이방을 비추는 빛이요 주의 백성 이스라엘의 영광이니이다 하니
33. 父(ちち)と母(はは)は、幼子(おさなご)について
いろいろ語(かた)られる事(こと)に驚(おどろ)いた。
33. 그의 부모가 그에 대한 말들을 놀랍게 여기더라
34. また、シメオンは両親(りょうしん)を祝福(しゅくふく)し、
母(はは)マリヤに言(い)った。「ご覧(らん)なさい。この子(こ)は、
イスラエルの多(おお)くの人(ひと)が倒(たお)れ、また、
立(た)ち上(あ)がるために定(さだ)められ、また、
反対(はんたい)を受(う)けるしるしとして定められています。
34. 시므온이 그들에게 축복하고 그의 어머니 마리아에게 말하여 이르되 보라 이는 이스라엘 중 많은 사람을 패하거나 흥하게 하며 비방을 받는 표적이 되기 위하여 세움을 받았고
35. 剣(つるぎ)があなたの心(こころ)さえも
刺(さ)し貫(つらぬ)くでしょう。それは多(おお)くの人(ひと)の
心(こころ)の思(おも)いが現(あら)われるためです。」
35. 또 칼이 네 마음을 찌르듯 하리니 이는 여러 사람의 마음의 생각을 드러내려 함이니라 하더라
36. また、アセル族(ぞく)のパヌエルの娘(むすめ)で
女預言者(おんなよげんしゃ)のアンナという人(ひと)がいた。
この人は非常(ひじょう)に年(とし)をとっていた。
処女(しょじょ)の時代(じだい)のあと七年間(しちねんかん)、
夫(おっと)とともに住(す)み、
36. 또 아셀 지파 바누엘의 딸 안나라 하는 선지자가 있어 나이가 매우 많았더라 그가 결혼한 후 일곱 해 동안 남편과 함께 살다가
37. その後(のち)やもめになり、八十四歳(はちじゅうよんさい)に
なっていた。そして宮(みや)を離(はな)れず、
夜(よる)も昼(ひる)も、断食(だんじき)と祈(いの)りをもって
神(かみ)に仕(つか)えていた。
37. 과부가 되고 팔십사 세가 되었더라 이 사람이 성전을 떠나지 아니하고 주야로 금식하며 기도함으로 섬기더니
38. ちょうどこのとき、彼女(かのじょ)もそこにいて、
神(かみ)に感謝(かんしゃ)をささげ、そして、エルサレムの
贖(あがな)いを待(ま)ち望(のぞ)んでいるすべての
人々(ひとびと)に、この幼子(おさなご)のことを語(かた)った。
38. 마침 이 때에 나아와서 하나님께 감사하고 예루살렘의 속량을 바라는 모든 사람에게 그에 대하여 말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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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시] 미래의 젊은이에게 / 月雲 손홍집---일역 : 李觀衡
지성의 눈빛으로 학문을 배우고
진리를 일깨워 용기를 실천하고
올바른 정신으로 정치에 참여하고
굳센 의지로 미래의 목표를 세워라.
불같은 열정으로 세상을 개척하고
얼음같은 냉철함으로 세상을 관망하고
바위를 꽤뚫는 사고로 세상을 판별하며
하늘을 찌르는 드높은 기개로 큰 업적을 쌓으라.
연약한 생명에겐 그 위태로움을 보살펴주고
강한 생명체는 보다 유연함을 갖추도록 하며
만인이 기쁨과 함께 노래하는 그 언덕을 위해
마치 달빛처럼 자신을 온 인류를 위해 수호하라.
그리고 불의에는 결코 타협하지 말것이며
오직 정의의 날카로운 칼날이 되도록 노력하고
자유를 위해 피의 혁명도 결코 두려워 할 줄 모르는
불사조와 같은 정열의 타오른 그 젊은이가 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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未来の若者に
知性の眼差しで学問を学び
真理を悟らせて勇気を実践して
正しい精神で政治に参加し
強い意志で未来の目標を立てなさい。
火の様な熱情で世間を開拓し
氷の様な冷徹さで世間を観望して
岩を貫く思考で世間を判別し
天を衝く高らかな意気地で大きな業績を築きなさい。
弱い生命体には その危うさから救い
強い生命体には より柔軟性を備えて
万人が喜びと共に歌うその丘の為に
まるで月明かりの様に自分を 全ての人類の為に守護しなさい。
そして不義には決して妥協せず
専ら正義の鋭い刃になるように努力して
自由の為に血の革命も決して恐れることを知らない
不死鳥の様な情熱に燃えるそんな若者になりなさ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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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젊은이에게
未来(みらい)の若者(わかもの)に
지성의 눈빛으로 학문을 배우고
知性(ちせい)の眼差(まなざ)しで学問(がくもん)を学(まな)び
진리를 일깨워 용기를 실천하고
真理(しんり)を悟(さと)らせて勇気(ゆうき)を実践(じっせん)して
올바른 정신으로 정치에 참여하고
正(ただ)しい精神(せいしん)で政治(せいじ)に参加(さんか)し
굳센 의지로 미래의 목표를 세워라.
強(つよ)い意志(いし)で未来(みらい)の目標(もくひょう)を立(た)てなさい。
불같은 열정으로 세상을 개척하고
火(ひ)の様(よう)な熱情(ねつじょう)で世間(せけん)を開拓(かいたく)し
얼음같은 냉철함으로 세상을 관망하고
氷(こおり)の様(よう)な冷徹(れいてつ)さで世間(せけん)を観望(かんぼう)して
바위를 꽤뚫는 사고로 세상을 판별하며
岩(いわ)を貫(つらぬ)く思考(しこう)で世間(せけん)を判別(はんべつ)し
하늘을 찌르는 드높은 기개로 큰 업적을 쌓으라.
天(てん)を衝(つ)く高(たか)らかな意気地(いくじ)で大(おお)きな業績(ぎょうせき)を築(きず)きなさい。
연약한 생명에겐 그 위태로움을 보살펴주고
弱(よわ)い生命体(せいめいたい)には その危(あや)うさから救(すく)い
강한 생명체는 보다 유연함을 갖추도록 하며
強(つよ)い生命体(せいめいたい)には より柔軟性(じゅうなんせい)を備(そな)えて
만인이 기쁨과 함께 노래하는 그 언덕을 위해
万人(ばんにん)が喜(よろこ)びと共(とも)に歌(うた)うその丘(おか)の為(ため)に
마치 달빛처럼 자신을 온 인류를 위해 수호하라.
まるで月明(つきあ)かりの様(よう)に自分(じぶん)を 全(すべ)ての人類(じんるい)の為(ため)に守護(しゅご)しなさい。
그리고 불의에는 결코 타협하지 말것이며
そして不義(ふぎ)には決(けっ)して妥協(だきょう)せず
오직 정의의 날카로운 칼날이 되도록 노력하고
専(もっぱ)ら正義(せいぎ)の鋭(するど)い刃(は)になるように努力(どりょく)して
자유를 위해 피의 혁명도 결코 두려워 할 줄 모르는
自由(じゆう)の為(ため)に血(ち)の革命(かくめい)も決(けっ)して恐(おそ)れることを知(し)らない
불사조와 같은 정열의 타오른 그 젊은이가 되라!
不死鳥(ふしちょう)の様(よう)な情熱(じょうねつ)に燃(も)えるそんな若者(わかもの)になりなさ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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