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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聖詩

[聖詩] 하나님 사랑의 절정, 예수 그리스도 (요한일서 4장7절~15절) / 이관형

by 일본어강사 2023. 12. 23.

[聖詩] 하나님 사랑의 절정, 예수 그리스도 (요한일서 47~15) / 이관형

 

하나님 사랑의 절정, 예수 그리스도

하늘에서 내려와 인간이 되시어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 못 박히신

하나님 사랑의 절정, 예수 그리스도

 

하나님 사랑의 절정, 예수 그리스도

죽음에서 부활하셔 영광의 왕이 되셔

우리를 위해 천사들과 함께 계신

하나님 사랑의 절정, 예수 그리스도

 

하나님 사랑의 절정, 예수 그리스도

다시 오실 날을 우리가 기다리며....

우리를 위해 하나님과 화해시키신

하나님 사랑의 절정, 예수 그리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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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사랑의 절정, 예수 그리스도 (요한일서 4:7~15) | 생명의 삶 | CGNTV

오늘의 말씀 7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으로부터 나서 하나님을 알고 8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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ヨハネの手紙(てがみ)第一(だいいち) 四章(よんしょう)

 

(かみ)(あい)のクライマックスイエス・キリスト

요한일서 47~15 :http://www.cgntv.net/player/home.cgn?vid=322617&pid=3

 

神の愛のクライマックス、イエス・キリスト (ヨハネの手紙第一 4:7〜15) | 일본어 큐티 | CGNTV

7 愛する者たち。私たちは互いに愛し合いましょう。愛は神から出ているのです。愛がある者はみな神から生まれ、神を知っています。8 愛のない者は神を知りません。神は愛だからです。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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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あい)する(もの)たち(わたし)たちは

(たが)いに(あい)()いましょう

(かみ)から()ているのです

のあるはみなから()まれ()っています

 

7.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으로부터 나서 하나님을 알고

 

8. (あい)のない(もの)(かみ)はわかりません

なぜならだからです

 

8.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

 

9. (かみ)はそのひとり()()(つか)わし

その(かた)によって(わたし)たちに

いのちを()させてくださいました

ここに(あい)たちに(しめ)されたのです

 

9.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이렇게 나타난 바 되었으니 하나님이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심은 그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리려 하심이라

 

10. (わたし)たちが(かみ)(あい)したのではなく

たちをたちの(つみ)のために

なだめの(そな)(もの)としての御子(みこ)

(つか)わされましたここにがあるのです

 

10.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속하기 위하여 화목 제물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라

 

11. (あい)する(もの)たち(かみ)がこれほどまでに

(わたし)たちをしてくださったのなら

たちもまた(たが)いに()うべきです

 

11. 사랑하는 자들아 하나님이 이같이 우리를 사랑하셨은즉 우리도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도다

 

12. いまだかつてだれも(かみ)()(もの)

ありませんもし(わたし)たちが(たが)いに

(あい)()うならたちのうちにおられ

たちのうちに(まっと)うされるのです

 

12. 어느 때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만일 우리가 서로 사랑하면 하나님이 우리 안에 거하시고 그의 사랑이 우리 안에 온전히 이루어지느니라

 

13. (かみ)(わたし)たちに御霊(みたま)(あた)えて

くださいましたそれによってたちがのうちにおり

たちのうちにおられることがわかります

 

13. 그의 성령을 우리에게 주시므로 우리가 그 안에 거하고 그가 우리 안에 거하시는 줄을 아느니라

 

14. (わたし)たちは御父(みちち)御子(みこ)()

(すく)(ぬし)として(つか)わされたのを()

(いま)そのあかしをしています

 

14. 아버지가 아들을 세상의 구주로 보내신 것을 우리가 보았고 또 증언하노니

 

15. だれでもイエスを(かみ)御子(みこ)

告白(こくはく)するならはその(ひと)のうちにおられ

そののうちにいます

 

15. 누구든지 예수를 하나님의 아들이라 시인하면 하나님이 그의 안에 거하시고 그도 하나님 안에 거하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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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대양() 억새군() / 정채균 --- 일역 : 李觀衡

 

흔들리지 않는 순정파 처녀와

폭풍우 닥쳐도 꿋꿋한 총각은

알뜰하고 믿음직한 인연으로

강가 모래톱에 보금자리 틀고

번성하여 군락을 이루었지만

쌓인 감정은 별거에 이르렀다

 

은빛 할아범 산으로 올라가고

갈색 할멈은 철새들 껴안으니

잠시 홀로 된 황혼 여유로워도

노을 진 아쉬움 짙어만 가니

때늦은 고백들을 홀씨에 담아

갈바람으로 보낸 재회 소망에

후손들 응원박수 터져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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葦孃 薄君

 

らぎ純情派処女

にもしないチョンガーは

しくもしい

川沿いの砂浜

えて群落成したけど

なった感情別居った

 

銀色 

茶色鳥懐くのに

りぼっちの黄昏ゆとりあるけど

れの名残惜しさがまるばかり

時遅きの告白などを胞子

秋風った再会願望

子孫たちの応援拍手沸こ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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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대양() 억새군()

葦孃(あしじょう) 薄君(すすきくん)

 

흔들리지 않는 순정파 처녀와

()らぎ()純情派(じゅんじょうは)処女(しょじょ)

폭풍우 닥쳐도 꿋꿋한 총각은

(あらし)にも(くっ)しないチョンガー

알뜰하고 믿음직한 인연으로

(つま)しく(たの)もしい(えにし)

강가 모래톱에 보금자리 틀고

川沿(かわぞ)いの砂浜(すなはま)()(いとな)

번성하여 군락을 이루었지만

(さか)えて群落成(ぐんらくな)したけど

쌓인 감정은 별거에 이르렀다

(かさ)なった感情(かんじょう)別居(べっきょ)(いた)った

 

은빛 할아범 산으로 올라가고

銀色(ぎんいろ)(じじ) (やま)(のぼ)

갈색 할멈은 철새들 껴안으니

茶色(ちゃいろ)(ばば)(わた)(どり)(いだ)のに

잠시 홀로 된 황혼 여유로워도

(しばら)(ひと)りぼっちの黄昏(たそがれ)ゆとりあるけど

노을 진 아쉬움 짙어만 가니

()()れの名残惜(なごりお)しさが(ふか)まるばかり

때늦은 고백들을 홀씨에 담아

時遅(ときおそ)きの告白(こくはく)などを胞子(ほうし)()

갈바람으로 보낸 재회 소망에

秋風(あきかぜ)(おく)った再会願望(さいかいがんぼう)

후손들 응원박수 터져 나온다.

子孫(しそん)たちの応援拍手(おうえんはくしゅ)()()こ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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