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聖詩] 하나님 사랑의 절정, 예수 그리스도 (요한일서 4장7절~15절) / 이관형
하나님 사랑의 절정, 예수 그리스도
하늘에서 내려와 인간이 되시어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 못 박히신
하나님 사랑의 절정, 예수 그리스도
하나님 사랑의 절정, 예수 그리스도
죽음에서 부활하셔 영광의 왕이 되셔
우리를 위해 천사들과 함께 계신
하나님 사랑의 절정, 예수 그리스도
하나님 사랑의 절정, 예수 그리스도
다시 오실 날을 우리가 기다리며....
우리를 위해 하나님과 화해시키신
하나님 사랑의 절정, 예수 그리스도
http://www.cgntv.net/player/home.cgn?vid=322585&pid=1
ヨハネの手紙(てがみ)第一(だいいち) 四章(よんしょう)
神(かみ)の愛(あい)のクライマックス、イエス・キリスト
요한일서 4장7절~15절 :http://www.cgntv.net/player/home.cgn?vid=322617&pid=3
7. 愛(あい)する者(もの)たち。私(わたし)たちは、
互(たが)いに愛(あい)し合(あ)いましょう。
愛は神(かみ)から出(で)ているのです。
愛のある者はみな神から生(う)まれ、神を知(し)っています。
7.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으로부터 나서 하나님을 알고
8. 愛(あい)のない者(もの)に、神(かみ)はわかりません。
なぜなら神は愛だからです。
8.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
9. 神(かみ)はそのひとり子(ご)を世(よ)に遣(つか)わし、
その方(かた)によって私(わたし)たちに、
いのちを得(え)させてくださいました。
ここに、神の愛(あい)が私たちに示(しめ)されたのです。
9.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이렇게 나타난 바 되었으니 하나님이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심은 그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리려 하심이라
10. 私(わたし)たちが神(かみ)を愛(あい)したのではなく、
神が私たちを愛し、私たちの罪(つみ)のために、
なだめの供(そな)え物(もの)としての御子(みこ)を
遣(つか)わされました。ここに愛があるのです。
10.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속하기 위하여 화목 제물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라
11. 愛(あい)する者(もの)たち。神(かみ)がこれほどまでに
私(わたし)たちを愛してくださったのなら、
私たちもまた互(たが)いに愛し合(あ)うべきです。
11. 사랑하는 자들아 하나님이 이같이 우리를 사랑하셨은즉 우리도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도다
12. いまだかつて、だれも神(かみ)を見(み)た者(もの)は
ありません。もし私(わたし)たちが互(たが)いに
愛(あい)し合(あ)うなら、神は私たちのうちにおられ、
神の愛が私たちのうちに全(まっと)うされるのです。
12. 어느 때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만일 우리가 서로 사랑하면 하나님이 우리 안에 거하시고 그의 사랑이 우리 안에 온전히 이루어지느니라
13. 神(かみ)は私(わたし)たちに御霊(みたま)を与(あた)えて
くださいました。それによって、私たちが神のうちにおり、
神も私たちのうちにおられることがわかります。
13. 그의 성령을 우리에게 주시므로 우리가 그 안에 거하고 그가 우리 안에 거하시는 줄을 아느니라
14. 私(わたし)たちは、御父(みちち)が御子(みこ)を世(よ)の
救(すく)い主(ぬし)として遣(つか)わされたのを見(み)て、
今(いま)そのあかしをしています。
14. 아버지가 아들을 세상의 구주로 보내신 것을 우리가 보았고 또 증언하노니
15. だれでも、イエスを神(かみ)の御子(みこ)と
告白(こくはく)するなら、神はその人(ひと)のうちにおられ、
その人も神のうちにいます。
15. 누구든지 예수를 하나님의 아들이라 시인하면 하나님이 그의 안에 거하시고 그도 하나님 안에 거하느니라
-------------------------------------------------------
갈대양(孃) 억새군(君) / 정채균 --- 일역 : 李觀衡
흔들리지 않는 순정파 처녀와
폭풍우 닥쳐도 꿋꿋한 총각은
알뜰하고 믿음직한 인연으로
강가 모래톱에 보금자리 틀고
번성하여 군락을 이루었지만
쌓인 감정은 별거에 이르렀다
은빛 할아범 산으로 올라가고
갈색 할멈은 철새들 껴안으니
잠시 홀로 된 황혼 여유로워도
노을 진 아쉬움 짙어만 가니
때늦은 고백들을 홀씨에 담아
갈바람으로 보낸 재회 소망에
후손들 응원박수 터져 나온다.
---------------------------------------
葦孃 薄君
揺らぎ無い純情派処女と
嵐にも屈しないチョンガーは
倹しく、頼もしい縁で
川沿いの砂浜に巣を営み、
栄えて群落成したけど
重なった感情は別居に至った
銀色の爺 山に登り、
茶色の婆は渡り鳥懐くのに
暫く独りぼっちの黄昏、ゆとりあるけど
焼け暮れの名残惜しさが深まるばかり
時遅きの告白などを胞子に込め、
秋風で送った再会願望に
子孫たちの応援拍手沸き起こる。
-----------------------------------------
갈대양(孃) 억새군(君)
葦孃(あしじょう) 薄君(すすきくん)
흔들리지 않는 순정파 처녀와
揺(ゆ)らぎ無(な)い純情派(じゅんじょうは)処女(しょじょ)と
폭풍우 닥쳐도 꿋꿋한 총각은
嵐(あらし)にも屈(くっ)しないチョンガーは
알뜰하고 믿음직한 인연으로
倹(つま)しく、頼(たの)もしい縁(えにし)で
강가 모래톱에 보금자리 틀고
川沿(かわぞ)いの砂浜(すなはま)に巣(す)を営(いとな)み、
번성하여 군락을 이루었지만
栄(さか)えて群落成(ぐんらくな)したけど
쌓인 감정은 별거에 이르렀다
重(かさ)なった感情(かんじょう)は別居(べっきょ)に至(いた)った
은빛 할아범 산으로 올라가고
銀色(ぎんいろ)の爺(じじ) 山(やま)に登(のぼ)り、
갈색 할멈은 철새들 껴안으니
茶色(ちゃいろ)の婆(ばば)は渡(わた)り鳥(どり)懐(いだ)くのに
잠시 홀로 된 황혼 여유로워도
暫(しばら)く独(ひと)りぼっちの黄昏(たそがれ)、ゆとりあるけど
노을 진 아쉬움 짙어만 가니
焼(や)け暮(く)れの名残惜(なごりお)しさが深(ふか)まるばかり
때늦은 고백들을 홀씨에 담아
時遅(ときおそ)きの告白(こくはく)などを胞子(ほうし)に込(こ)め、
갈바람으로 보낸 재회 소망에
秋風(あきかぜ)で送(おく)った再会願望(さいかいがんぼう)に
후손들 응원박수 터져 나온다.
子孫(しそん)たちの応援拍手(おうえんはくしゅ)沸(わ)き起(お)こる。
'오늘의 聖詩' 카테고리의 다른 글
[聖詩] 성령이 증언하신 메시아, 예수 그리스도 (누가복음 2장25절~38절) / 이관형 (0) | 2023.12.25 |
---|---|
[聖詩] 모든 사람을 위한 복음, 예수 그리스도 (누가복음 2장1절~14절) / 이관형 (0) | 2023.12.24 |
[聖詩] 탐욕을 버리고 성실과 충성으로 (잠언 28장15절~28절) / 이관형 (1) | 2023.12.22 |
[聖詩] 말씀을 즐겨 듣고 죄를 자백하는 삶 (잠언 28장1절~14절) / 이관형 (1) | 2023.12.21 |
[聖詩] 친구를 빛나게 하고 양 떼를 보살피는 삶 (잠언 27장13절~27절) / 이관형 (2) | 2023.12.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