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聖詩] 탐욕을 버리고 성실과 충성으로 (잠언 28장15절~28절) / 이관형
탐욕을 버리고 성실과 충성으로
하나님의 길을 따르는 자여
네가 행하는 일에 복이 있으리
의인의 기도는 힘이 되어
악인의 계획을 무너뜨리리
탐욕을 버리고 성실과 충성으로
하나님의 법을 지키는 자여
네가 살아가는 땅에 평화가 있으리
의인의 지혜는 빛이 되어
악인의 어둠을 밝히리
탐욕을 버리고 성실과 충성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받는 자여
네가 주는 성물에 기쁨이 있으리
의인의 정직은 보배가 되어
악인의 거짓은 쇠락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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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욕을 버리고 성실과 충성으로 (잠언 28:15~28) | 생명의 삶 | CGNTV
오늘의 말씀 15 가난한 백성을 압제하는 악한 관원은 부르짖는 사자와 주린 곰 같으니라 16 무지한 치리자는 포학을 크게 행하거니와 탐욕을 미워하는 자는 장수하리라 17 사람의 피를 흘린 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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箴言(しんげん) 二十八章(にじゅうはっしょう)
貪欲(どんよく)を捨(す)て誠実(せいじつ)に生(い)きましょう
(잠언 28:15~28) : http://www.cgntv.net/player/home.cgn?vid=322616&pid=3
貪欲を捨て誠実に生きましょう (箴言 28:15〜28) | 일본어 큐티 | CGNTV
15 貧しい民を治める悪しき支配者は、うなる雄獅子、襲いかかる熊のようだ。16 英知を欠く君主は、多くの物を強奪する。不正な利得を憎む者は、齢を延ばす。17 流血の咎に苦しむ者は、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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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うなる雄獅子(おじし)、襲(おそ)いかかる熊(くま)、
寄(よ)るべのない民(たみ)を治(おさ)める悪(わる)い支配者(しはいしゃ)。
15. 가난한 백성을 압제하는 악한 관원은 부르짖는 사자와 주린 곰 같으니라
16. 英知(えいち)を欠(か)く君主(くんしゅ)は、多(おお)くの物(もの)を
強奪(ごうだつ)する。不正(ふせい)な利得(りとく)を憎(にく)む者(もの)は、
長生(ながい)きをする。
16. 무지한 치리자는 포학을 크게 행하거니와 탐욕을 미워하는 자는 장수하리라
17. 流血(りゅうけつ)の罪(つみ)に苦(くる)しむ者(もの)は、
墓(はか)まで逃(に)げるが、だれも彼(かれ)をつかまえない。
17. 사람의 피를 흘린 자는 함정으로 달려갈 것이니 그를 막지 말지니라
18. 潔白(けっぱく)な生活(せいかつ)をする者(もの)は救(すく)われ、
曲(ま)がった生活をする者は墓穴(ぼけつ)に陥(おちい)る。
18. 성실하게 행하는 자는 구원을 받을 것이나 굽은 길로 행하는 자는 곧 넘어지리라
19. 自分(じぶん)の畑(はたけ)を耕(たがや)す者(もの)は食糧(しょくりょう)に
飽(あ)き足(た)り、むなしいものを追(お)い求(もと)める者(もの)は
貧(まず)しさに飽きる。
19. 자기의 토지를 경작하는 자는 먹을 것이 많으려니와 방탕을 따르는 자는 궁핍함이 많으리라
20. 忠実(ちゅうじつ)な人(ひと)は多(おお)くの祝福(しゅくふく)を得(え)る。
しかし富(とみ)を得(え)ようとあせる者(もの)は罰(ばつ)を免(まぬか)れない。
20. 충성된 자는 복이 많아도 속히 부하고자 하는 자는 형벌을 면하지 못하리라
21. 人(ひと)をかたより見(み)るのは良(よ)くない。
人(ひと)は一切(ひとき)れのパンで、そむく。
21. 사람의 낯을 보아 주는 것이 좋지 못하고 한 조각 떡으로 말미암아 사람이 범법하는 것도 그러하니라
22. 貪欲(どんよく)な人(ひと)は財産(ざいさん)を得(え)ようとあせり、
欠乏(けつぼう)が自分(じぶん)に来(く)るのを知(し)らない。
22. 악한 눈이 있는 자는 재물을 얻기에만 급하고 빈궁이 자기에게로 임할 줄은 알지 못하느니라
23. 人(ひと)を責(せ)める者(もの)は、へつらいを言(い)う者より後(のち)に、
恵(めぐ)みを得(え)る。
23. 사람을 경책하는 자는 혀로 아첨하는 자보다 나중에 더욱 사랑을 받느니라
24. 自分(じぶん)の父母(ちちはは)の物(もの)を盗(ぬす)んで、
「私(わたし)は罪(つみ)を犯(おか)していない」と言(い)う者(もの)は、
滅(ほろ)びをもたらす者の仲間(なかま)である。
24. 부모의 물건을 도둑질하고서도 죄가 아니라 하는 자는 멸망 받게 하는 자의 동류니라
25.欲(よく)の深(ふか)い人(ひと)は争(あらそ)いを引(ひ)き起(お)こす。
しかし主(しゅ)に拠(よ)り頼(たの)む人は豊(ゆた)かになる。
25. 욕심이 많은 자는 다툼을 일으키나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는 풍족하게 되느니라
26. 自分(じぶん)の心(こころ)にたよる者(もの)は愚(おろ)かな者、
知恵(ちえ)をもって歩(あゆ)む者は救(すく)われる。
26. 자기의 마음을 믿는 자는 미련한 자요 지혜롭게 행하는 자는 구원을 얻을 자니라
27. 貧(まず)しい者(もの)に施(ほどこ)す者は不足(ふそく)することがない。
しかし目(め)をそむける者は多(おお)くののろいを受(う)ける。
27. 가난한 자를 구제하는 자는 궁핍하지 아니하려니와 못 본 체하는 자에게는 저주가 크리라
28. 悪者(わるもの)が起(お)こると、人(ひと)は身(み)を隠(かく)し、
彼(かれ)らが滅(ほろ)びると、正(ただ)しい人がふえる。
28. 악인이 일어나면 사람이 숨고 그가 멸망하면 의인이 많아지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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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시]한밤의 세레나데 / 月雲 손홍집---일역 : 李觀衡
이윽고 밤이오고
그대 창가에 불이 켜지면
나는 어두운 골목에서 손짓하며
홀로 노래를 부르네
그대는 작은 책상 앞에 앉아
고요히 책을 읽으며
머릿속의 그 상념을 떨쳐버리기 위해
가끔 거울을 쳐다보며 눈물짓네
창백하고 야윈 그대 두 뺨에서
흐른 그 빗줄기는
검은 대지를 적시며
차갑게 어둠속으로 사라지고
나는 어둠속의 그림자처럼
무섭게 두 눈빛을 치켜뜨고
상냥한 그대 목소리가 들려오길
애타게 기다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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真夜中のセレナーデ
やがて 夜になって
貴方の窓辺に灯が点れば
私は暗い路地で手招きしながら
一人で唄う
貴方は 小さな机の前に座って
ひっそり 本を読みながら
頭の中のその想念を振り払う為に
たまに 鏡見ながら涙ぐむ
青白くて痩せた貴方の両頬に
流れたその雨脚は
黒い大地を濡らして
冷たい闇の中へ消えて
私は闇の中の影の様に
怖く両目をつり上げて
優しい貴方の声が聞こえるのを
待ち焦がれる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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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의 세레나데
真夜中(まよなか)のセレナーデ
이윽고 밤이오고
やがて 夜(よる)になって
그대 창가에 불이 켜지면
貴方(あなた)の窓辺(まどべ)に灯(あかり)が点(とも)れば
나는 어두운 골목에서 손짓하며
私(わたし)は暗(くら)い路地(ろじ)で手招(てまね)きしながら
홀로 노래를 부르네
一人(ひとり)で唄(うた)う
그대는 작은 책상 앞에 앉아
貴方(あなた)は 小(ちい)さな机(つくえ)の前(まえ)に座(すわ)って
고요히 책을 읽으며
ひっそり 本(ほん)を読(よ)みながら
머릿속의 그 상념을 떨쳐버리기 위해
頭(あたま)の中(なか)のその想念(そうねん)を振(ふ)り払(はら)う為(ため)に
가끔 거울을 쳐다보며 눈물짓네
たまに 鏡見(かがみみ)ながら涙(なみだ)ぐむ
창백하고 야윈 그대 두 뺨에서
青白(あおじろ)くて痩(や)せた貴方(あなた)の両頬(りょうほお)に
흐른 그 빗줄기는
流(なが)れたその雨脚(あまあし)は
검은 대지를 적시며
黒(くろ)い大地(だいち)を濡(ぬ)らして
차갑게 어둠속으로 사라지고
冷(つめ)たい闇(やみ)の中(なか)へ消(き)えて
나는 어둠속의 그림자처럼
私(わたし)は闇(やみ)の中(なか)の影(かげ)の様(よう)に
무섭게 두 눈빛을 치켜뜨고
怖(こわ)く両目(りょうめ)をつり上(あ)げて
상냥한 그대 목소리가 들려오길
優(やさ)しい貴方(あなた)の声(こえ)が聞(き)こえるのを
애타게 기다리네.
待(ま)ち焦(こ)がれる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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