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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 성경*/여호수아

07.20. [4개국어] 존귀한 언약 백성 앞에 모든 수치는 사라집니다 (여호수아 5:1~9)

by 일본어강사 2016. 7. 20.

요미가나 일본어성경

ヨシュア() 五章(ごしょう)

[4개국어] (とうと)契約(けいやく)(たみ)(まえ)にすべてのそしりは()えます

(여호수아 5:1~9) : http://www.cgntv.net/#/main.jsp

 

1. ヨルダン(がわ)のこちら(がわ)西(にし)のほうにいたエモリ(じん)

すべての(おう)たちと海辺(うみべ)にいるカナンのすべてのたちとは

(しゅ)がイスラエル(まえ)でヨルダン(みず)をからし

ついに(かれ)(わた)って()たことを()いてイスラエル

ためにらの(こころ)がしなえらのうちにもはや勇気(ゆうき)

なくなってしまった

 

1. 요단 서쪽의 아모리 사람의 모든 왕들과 해변의 가나안 사람의 모든 왕들이 여호와께서 요단 물을 이스라엘 자손들 앞에서 말리시고 우리를 건너게 하셨음을 듣고 마음이 녹았고 이스라엘 자손들 때문에 정신을 잃었더라

 

2. そのとき(しゅ)はヨシュアに(おお)せられた

火打石(ひうちいし)小刀(こがたな)(つく)

もう一度(いちど)イスラエル(じん)割礼(かつれい)をせよ。」

 

2. 그 때에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너는 부싯돌로 칼을 만들어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다시 할례를 행하라 하시매

 

3. そこでヨシュアは自分(じぶん)火打石(ひうちいし)小刀(こがたな)

(つく)ギブアテ·ハアラロテでイスラエル(じん)割礼(かつれい)

(ほどこ)した

 

3. 여호수아가 부싯돌로 칼을 만들어 할례 산에서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할례를 행하니라

 

4. ヨシュアがすべての(たみ)割礼(かつれい)(ほどこ)した理由(りゆう)

こうであるエジプトから()()(もの)のうち男子(だんし)

すなわち戦士(せんし)たちはすべてエジプトを(のち)途中(とちゅう)

荒野(あらの)()んだ

 

4. 여호수아가 할례를 시행한 까닭은 이것이니 애굽에서 나온 모든 백성 중 남자 곧 모든 군사는 애굽에서 나온 후 광야 길에서 죽었는데

 

5. その()()(たみ)すべて割礼(かつれい)()けていたが

エジプトを(のち)途中(とちゅう)荒野(あらの)()まれた

だれも割礼けていなかったからである

 

5. 그 나온 백성은 다 할례를 받았으나 다만 애굽에서 나온 후 광야 길에서 난 자는 할례를 받지 못하였음이라

 

6. イスラエル(じん)四十年間(よんじゅうねんかん)荒野(あらの)

(たび)していてエジプトから()()(たみ)すなわち

戦士(せんし)たちはことごとく()()えてしまったからである

(かれ)らは(しゅ)御声(みこえ)()(したが)わなかったので

(わたし)たちに(あた)えると(かれ)らの先祖(せんぞ)たちに

(ちか)われた()(ちち)(みつ)(なが)れる

らには()せないとわれたのであった

 

6. 이스라엘 자손들이 여호와의 음성을 청종하지 아니하므로 여호와께서 그들에게 대하여 맹세하사 그들의 조상들에게 맹세하여 우리에게 주리라고 하신 땅 곧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을 그들이 보지 못하게 하리라 하시매 애굽에서 나온 족속 곧 군사들이 다 멸절하기까지 사십 년 동안을 광야에서 헤매었더니

 

7. (しゅ)(かれ)らに()わってその息子(むすこ)たちを

()こされたヨシュアはらが無割礼(むかつれい)(もの)

途中(とちゅう)割礼(かつれい)()けていなかったので

らに割礼(ほどこ)した

 

7. 그들의 대를 잇게 하신 이 자손에게 여호수아가 할례를 행하였으니 길에서는 그들에게 할례를 행하지 못하였으므로 할례 없는 자가 되었음이었더라

 

8. (たみ)のすべてが割礼(かつれい)完了(かんりょう)したとき

(かれ)らは(きず)(なお)るまで宿営(しゅくえい)

自分(じぶん)たちのところにとどまった

 

8. 또 그 모든 백성에게 할례 행하기를 마치매 백성이 진중 각 처소에 머물며 낫기를 기다릴 때에

 

9. すると(しゅ)はヨシュアに(おお)せられた。「きょうわたしは

エジプトのそしりをあなたがたから()(のぞ)いた。」それでその

(ところ)()ギルガルと()ばれた今日(こんにち)もそうである

 

9.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내가 오늘 애굽의 수치를 너희에게서 떠나가게 하였다 하셨으므로 그 곳 이름을 오늘까지 길갈이라 하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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