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出(しゅつ)エジプト記(き)

출애굽기 37장

by 일본어강사 2013. 5. 5.

出(しゅつ)エジプト記(き) 三十七章(さんじゅうななしょう)

 

1. ベツァルエルはアカシヤ材(ざい)で一(ひと)つの箱(はこ)を

作(つく)った。長(なが)さは二(に)キュビト半(はん)、

幅(はば)は一(いち)キュビト半、高(たか)さは一キュビト半。

 

1. 브살렐이 조각목으로 궤를 만들었으니 장이 이 규빗 반, 광이 일 규빗 반, 고가 일 규빗 반이며

 

2. その内側(うちがわ)と外側(そとがわ)を純金(じゅんきん)で

かぶせ、その回(まわ)りに金(きん)の飾(かざ)り縁(ふち)を

作(つく)った。

 

2. 정금으로 안팎을 싸고 윗가로 돌아가며 금테를 만들었으며

 

3. 箱(はこ)のために、金(きん)の環(かん)四(よっ)つを

鋳造(ちゅうぞう)し、その四隅(よすみ)の基部(きぶ)に

取(と)りつけた。一方(いっぽう)の側(かわ)に二(ふた)つの環を、

他(た)の側にほかの二つの環を取りつけた。

 

3. 금고리 넷을 부어 만들어 네 발에 달았으니 곧 이편에 두 고리요 저편에 두 고리며

 

4. また、アカシヤ材(ざい)で棒(ぼう)を作(つく)り、

これを金(きん)でかぶせ、

 

4. 조각목으로 채를 만들어 금으로 싸고

 

5. その棒(ぼう)を、箱(はこ)をかつぐために箱の

両側(りょうがわ)にある環(かん)に通(とお)した。

 

5. 그 채를 궤 양편 고리에 꿰어 궤를 메게 하였으며

 

6. ついで彼(かれ)は、純金(じゅんきん)で

「贖(あがな)いのふた」を作(つく)った。

長(なが)さは二(に)キュビト半(はん)、

幅(はば)は一(いち)キュビト半。

 

6. 정금으로 속죄소를 만들었으니 장이 이 규빗 반, 광이 일 규빗 반이며

 

7. また、槌(つち)で打(う)って作(つく)った二(ふた)つの金(きん)の

ケルビムを「贖(あがな)いのふた」の両端(りょうはし)に作った。

 

7. 금으로 그룹 둘을 속죄소 양편에 쳐서 만들었으되

 

8. 一(ひと)つのケルブを一方(いっぽう)の端(はし)に、

他(た)のケルブを他方(たほう)の端に。ケルビムを

「贖(あがな)いのふた」の一部(いちぶ)として、

その両端(りょうはし)に作(つく)った。

 

8. 한 그룹은 이편 끝에 한 그룹은 저편 끝에 곧 속죄소와 한 덩이로 그 양편에 만들었으니

 

9. ケルビムは翼(つばさ)を上(うえ)のほうに伸(の)べ広(ひろ)げ、

その翼で「贖(あがな)いのふた」をおおい、

ケルビムは互(たが)いに向(む)かい合(あ)い、

その顔(かお)は「贖いのふた」に向いていた。

 

9. 그룹들이 그 날개를 높이 펴서 그 날개로 속죄소를 덮으며 그 얼굴을 서로 대하여 속죄소를 향하였더라

 

10. 彼(かれ)は、アカシヤ材(ざい)で、一(ひと)つの机(つくえ)を

作(つく)った。長(なが)さは二(に)キュビト、

幅(はば)は一(いち)キュビト、高(たか)さは一キュビト半(はん)。

 

10. 그가 또 조각목으로 상을 만들었으니 장이 이 규빗 광이 일 규빗고가 일 규빗 반이며

 

11. これを純金(じゅんきん)でかぶせ、その回(まわ)りに

金(きん)の飾(かざ)り縁(ふち)を作(つく)った。

 

11. 정금으로 싸고 윗가로 돌아가며 금테를 둘렀으며

 

12. その回(まわ)りに、手幅(てはば)のわくを作(つく)り、

そのわくの回りに金(きん)の飾(かざ)り縁(ふち)を作った。

 

12. 그 사면에 손바닥 넓이만한 턱을 만들고 그 턱 주위에 금으로 테를 만들었고

 

13. その机(つくえ)のために、金(きん)の環(かん)四個(よんこ)を

鋳造(ちゅうぞう)し、その四本(よんほん)の足(あし)のところの

四隅(よすみ)に、その環を取(と)りつけた。

 

13. 상을 위하여 금고리 넷을 부어 만들어 네 발 위 네 모퉁이에 달았으니

 

14. その環(かん)はわくのわきにつけ、

机(つくえ)をかつぐ棒(ぼう)を入(い)れる所(ところ)とした。

 

14. 그 고리가 턱 곁에 있어서 상을 메는 채를 꿰게 하였으며

 

15. アカシヤ材(ざい)で、机(つくえ)をかつぐ棒(ぼう)を

作(つく)り、これを金(きん)でかぶせた。

 

15. 또 조각목으로 상 멜 채를 만들어 금으로 쌌으며

 

16. さらに、机(つくえ)の上(うえ)の器(うつわ)、すなわち、

注(そそ)ぎのささげ物(もの)を注ぐための皿(さら)や、ひしゃく、

水差(みずさ)しや、びんを純金(じゅんきん)で作(つく)った。

 

16. 상 위의 기구 곧 대접과 숟가락과 잔과 붓는 병을 정금으로 만들었더라

 

17. また彼(かれ)は、純金(じゅんきん)で燭台(しょくだい)を

作(つく)った。その燭台は、槌(つち)で打(う)って作り、

その台座(だいざ)と、支柱(しちゅう)と、がくと、節(ふし)と、

花弁(かべん)とで一個(いっこ)の燭台とした。

 

17. ○그가 또 순금으로 등잔대를 만들되 그것을 쳐서 만들었으니 그 밑판과 줄기와 잔과 꽃받침과 꽃이 그것과 한 덩이로 되었고

 

18. 六(むっ)つの枝(えだ)をそのわきから、すなわち、

燭台(しょくだい)の三(みっ)つの枝を一方(いっぽう)のわきから、

燭台の他(た)の三つの枝を他のわきから出(だ)した。

 

18. 가지 여섯이 그 곁에서 나왔으니 곧 등잔대의 세 가지는 저쪽으로 나왔고 등잔대의 세 가지는 이쪽으로 나왔으며

 

19. 一方(いっぽう)の一(ひと)つの枝(えだ)に、ア-モンドの

花(はな)の形(かたち)をした節(ふし)と花弁(かべん)のある

三(みっ)つのがくを、また、他方(たほう)の一(ひと)つの枝にも、

ア-モンドの花の形をした節と花弁のある三つのがくをつけた。

こうして燭台(しょくだい)から出(で)る六(むっ)つの枝をみな、

そのようにした。

 

19. 이쪽 가지에 살구꽃 형상의 잔 셋과 꽃받침과 꽃이 있고 저쪽 가지에 살구꽃 형상의 잔 셋과 꽃받침과 꽃이 있어 등잔대에서 나온 가지 여섯이 그러하며

 

20. 燭台(しょくだい)の支柱(しちゅう)には、ア-モンドの

花(はな)の形(かたち)をした節(ふし)と花弁(かべん)のある

四(よっ)つのがくをつけた。

 

20. 등잔대 줄기에는 살구꽃 형상의 잔 넷과 꽃받침과 꽃이 있고

 

21. それから出(で)る一対(いっつい)の枝(えだ)の下(した)に

一(ひと)つの節(ふし)、それから出る次(つぎ)の一対の枝の下に

一つの節、それから出るその次の一対の枝の下に一つの節。

このように六(むっ)つの枝が燭台(しょくだい)から出ていた。

 

21. 등잔대에서 나온 가지 여섯을 위하여는 꽃받침이 있게 하였으되 두 가지 아래에 한 꽃받침이 있어 줄기와 연결하였고 또 두 가지 아래에 한 꽃받침이 있어 줄기와 연결하였고 또 다시 두 가지 아래에 한 꽃받침이 있어 줄기와 연결되게 하였으니

 

22. それらの節(ふし)と枝(えだ)とは燭台(しょくだい)と

一体(いったい)にし、その全体(ぜんたい)は

一(ひと)つの純金(じゅんきん)を打(う)って作(つく)った。

 

22. 이 꽃받침과 가지들을 줄기와 연결하여 전부를 순금으로 쳐서 만들었으며

 

23. また、そのともしび皿(ざら)七(なな)つと、

その心切(しんき)りばさみと、心取(しんと)り皿とを

純金(じゅんきん)で作(つく)った。

 

23. 등잔 일곱과 그 불 집게와 불 똥 그릇을 순금으로 만들었으니

 

24. すなわち、純金(じゅんきん)一(いち)タラントで、

燭台(しょくだい)とそのすべての用具(ようぐ)を作(つく)った。

 

24. 등잔대와 그 모든 기구는 순금 한 달란트로 만들었더라

 

25. 彼(かれ)は、アカシヤ材(ざい)で香(こう)の壇(だん)を

作(つく)った。長(なが)さは一(いち)キュビト、幅(はば)は

一キュビトの四角形(しかくけい)で、高(たか)さは二(に)キュビト。

これの一部(いちぶ)として角(つの)をつけた。

 

25. ○그가 또 조각목으로 분향할 제단을 만들었으니 길이는 한 규빗이요 너비도 한 규빗이라 네모가 반듯하고 높이는 두 규빗이며 그 뿔들이 제단과 연결되었으며

 

26. そして、上面(じょうめん)と回(まわ)りの側面(そくめん)と

角(つの)を純金(じゅんきん)でかぶせ、その回りに

金(きん)の飾(かざ)り縁(ふち)を作(つく)った。

 

26. 제단 상면과 전후 좌우면과 그 뿔을 순금으로 싸고 주위에 금 테를 둘렀고

 

27. その壇(だん)のために、その飾(かざ)り縁(ふち)の下(した)の

両(りょう)わきに、相対(あいたい)する両側(りょうがわ)に

二(ふた)つの金環(きんかん)を作(つく)った。

それは、壇をかつぐ棒(ぼう)を通(とお)す所(ところ)である。

 

27. 그 테 아래 양쪽에 금 고리 둘을 만들었으되 곧 그 양쪽에 만들어 제단을 메는 채를 꿰게 하였으며

 

28. その棒(ぼう)をアカシヤ材(ざい)で作(つく)り、

それに金(きん)をかぶせた。

 

28. 조각목으로 그 채를 만들어 금으로 쌌으며

 

29. 彼(かれ)はまた、調合法(ちょうごうほう)にしたがい、

聖(せい)なるそそぎの油(あぶら)と純粋(じゅんすい)なかおりの

高(たか)い香(こう)を作(つく)った。

 

29. 거룩한 관유와 향품으로 정결한 향을 만들었으되 향을 만드는 법대로 하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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