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0589 [聖詩] 내 생명보다 소중한 하나님 사랑 (시편 63장1절~11절) / 이관형 [聖詩] 내 생명보다 소중한 하나님 사랑 (시편 63장1절~11절) / 이관형 갈급한 마음으로 주님을 찾아메마른 땅, 목마른 영혼이하나님을 바라보며 부르짖나이다. 주의 능력과 영광을 보고자 하오니내 생명보다 귀한 주님의 사랑을내 입술로 찬양하며 기쁨을 누리니이다. 내가 주님 안에서 기뻐하고그 날개 아래에서 쉼을 얻으니내 영혼은 주를 붙들고 따르나이다. 모든 것이 주의 사랑 안에서 이루어져매순간 주의 은혜를 되새겨 보게 되나니주님의 은혜는 내 생명보다 귀하옵나이다. http://www.cgntv.net/player/home.cgn?vid=327693&pid=1 내 생명보다 소중한 하나님 사랑 (시편 63:1~11) | 생명의 삶 | CGN오늘의 말씀 [다윗의 시, 유다 광야에 있을 때에]1 하나님이여 주는.. 2024. 11. 2. [聖詩] 율법을 버리고 우상을 택한 결과 (호세아 8장1절~14절) / 시,일역 : 李觀衡 [聖詩] 율법을 버리고 우상을 택한 결과 (호세아 8장1절~14절) / 시,일역 : 李觀衡 나팔을 불어라, 경고의 소리,이스라엘의 죄악이 하늘에 닿았느니율법을 버리고 우상을 섬기니,하나님의 진노가 그들을 덮었도다. 금송아지를 만들고 경배하니,그들의 죄가 더욱 깊어졌고하나님을 잊고 세상에 빠져,그들의 길은 어둠 속으로 향했도디. 심판의 날이 다가오고,그들의 죄는 드러나리라.회개하지 않으면 멸망하리니,하나님의 말씀을 따를지니라. ------------------- 律法を捨て偶像を選んだ結果 角笛を口に当てよ。警告の音イスラエルの罪は天に届いたのに律法を捨て偶像を仕えるから神の御怒りが彼らを覆ったのだ。 金の子牛を造って拝んだから彼らの罪はさらに深まり、神を忘れて世間に陥り、彼らの道は暗闇へ向かったのだ。 裁きの日が近付き、彼らの罪は明.. 2024. 11. 1. 해와 달 / 대안스님---일역 : 이관형 해와 달 / 대안스님---일역 : 이관형 오늘 하루 이렇게그저 그냥 사는 나에게도햇빛은평등하게 비춰줍니다.☞☞어젯밤처럼 반성하지 않고사는 나에게달빛은 오늘도 평등하게 비춰줍니다.☞☞사는 날 동안어둠이나 없도록해와 달이번갈아 비춰주는 걸그저 고마운 나그네라 생각합니다. ------------- 日と月 今日一日 こうやってただそのまま生きてる私にも陽射は等しく照ります。☞☞昨夜の様に省みずに生きてる私に月明かりは今日も等しく照ります。☞☞生きてる間暗くないように日と月が交互に照ることをただただ有り難い遊子だと思ってます。 --------------- 해와 달日(ひ)と月(つき) 오늘 하루 이렇게今日(きょう)一日(いちにち) こうやって그저 그냥 사는 나에게도ただそのまま生(い)きてる私(わたし)にも햇빛은陽射(ひざし)は평등하게 비춰줍니.. 2024. 11. 1. [聖詩] 하나님만 바라면 흔들리지 않습니다 (시편 62장1절~12절) / 이관형 [聖詩] 하나님만 바라면 흔들리지 않습니다 (시편 62장1절~12절) / 이관형 하나님만 바라면 흔들리지 않나니나의 구원, 나의 반석은 오직 주님이시니다.위험한 세상 속에서도 주님은 나를 지키시니하나님 안에 거할 때 나는 안전하도다. 사람은 바람 같은 존재,한숨처럼 스쳐가는 인생이기에하나님을 의지하는 자는 결코 쓰러지지 않나니세상의 재물이나 명예에 마음을 두지 않는도다 내 모든 소망은 오직 하나님께 있나니그분은 공의와 사랑으로 나를 붙드시고,진실한 마음으로 나를 품으시나니영원히 변치 않는 주님을 찬양하리라. http://www.cgntv.net/player/home.cgn?vid=327692&pid=1 하나님만 바라면 흔들리지 않습니다 (시편 62:1~12) | 생명의 삶 | CGN오늘의 말씀 [다윗의 .. 2024. 11. 1. 이전 1 ··· 3 4 5 6 7 8 9 ··· 264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