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분류 전체보기10589

[聖詩] 두 마음을 버리고 하나님을 찾을 때 (호세아 10장1절~15절) / 시,일역 : 李觀衡 [聖詩] 두 마음을 버리고 하나님을 찾을 때 (호세아 10장1절~15절) / 시,일역 : 李觀衡 두 마음을 버리고, 주를 향해 나아갈 때,돌아섰던 길을, 다시 한 번 돌이키네.잃어버린 참 사랑, 다시 품에 안고서,슬퍼하던 그 마음, 다시 평안 찾으리. 가시밭의 고통, 이제 벗어 던지고,쓸쓸했던 나날들, 주의 품에 맡기네.신의 은혜 가득한, 빛을 다시 찾아서,맑은 시냇물처럼, 흐르리라 영원히. 돌이킨 자리에, 생명의 빛 밝히고,찬란한 구원의, 빛을 비추시네.주님과 함께 걷는, 그 길은 축복되어,영원한 사랑 속에, 안식을 누리리. -------------------- 偽りの心を捨て神を求めるべき時 偽りの心を捨て神を求める時歩んだ道をもう一度振り返るね。失った真の愛、叉 懐に懐き、悲しんだ心、再び平安を取り戻すね。 茨の苦.. 2024. 11. 4.
가을날 풍경 / 정채균 --- 일역 : 李觀衡 가을날 풍경 / 정채균 --- 일역 : 李觀衡 높고 넓은 푸른 하늘가뭉게구름 피어나고벌판 휘돌아 온 바람낙엽 떨구는 계절에 모진 시간 이겨내고이슬 머금은 단풍과들꽃 무리 콧노래에열매 무르익어 가는데 햇살 담아 물결치는창밖 논배미 바라보며그윽한 국화차 향기에그리운 맘 다독여 봐요. --------------------- 秋日の風景 高く広い青空綿雲咲き乱れ、野原巡った風落ち葉落す季節に 惨い時間乗り越え、露含んだ紅葉と野花群れの鼻歌にあらゆる実は熟し掛かるのに 陽射込め、波打つ窓外、一枚の田眺めつつ奥床しい菊茶香で懐しい気持ち慰めるね。 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 가을날 풍경秋日(しゅうじつ)の風景(ふうけい) 높고 넓은 푸른 하늘가高(たか)く広(ひろ)い青空(あおぞら)뭉게구름 피어나고綿雲(わたぐも)咲(さ)き乱(みだ)れ、벌판 휘돌아 .. 2024. 11. 4.
[聖詩] 풍성한 은혜를 주시는 구원의 하나님 (시편 65장1절~13절) / 이관형 [聖詩] 풍성한 은혜를 주시는 구원의 하나님 (시편 65장1절~13절) / 이관형 구원의 하나님, 은혜의 주님,우리의 찬양을 받으소서.기도를 들으시고, 죄를 사하시며우리에게 은혜의 풍성함을 더하시나니. 모든 피조물, 주께 모이고당신의 뜻을 따르며 평안을 얻나니온 세상에 충만한 주님의 은혜,바다의 파도도 주의 평안에 잠기도다. 땅을 적시며 소산을 주시고곡식이 무르익는 기쁨을 더하시니푸른 들판, 가득한 축복을 입고주님의 은혜로 온 땅이 춤추는도다. http://www.cgntv.net/player/home.cgn?vid=327695&pid=1 풍성한 은혜를 주시는 구원의 하나님 (시편 65:1~13) | 생명의 삶 | CGN오늘의 말씀 [다윗의 시, 인도자를 따라 부르는 노래]1 하나님이여 찬송이 시온에서 .. 2024. 11. 4.
[聖詩] 음행으로 사라져 버린 첫사랑의 영광 (호세아 9장10절~17절) / 시,일역 : 李觀衡 [聖詩] 음행으로 사라져 버린 첫사랑의 영광 (호세아 9장10절~17절) / 시,일역 : 李觀衡 한때는 나의 빛, 첫사랑의 노래깊은 강물처럼 흘러 내 마음 채웠느니하지만 배신의 그림자 다가와,황금빛 나날들은 어둠 속에 잠기도다. 호세아의 탄식, 예언자의 경고내 사랑은 그릇된 길을 가고 있었느니마치 꽃이 시들듯, 우리의 영광도 사라져과거의 달콤함은 쓴 맛으로 변하도다. 주님은, 돌아오라 너의 길을 바꾸라,다시 내 품으로 돌아오라 말씀하시나그날의 영광은 기억 속에만 남아영원히 사라진 첫사랑의 노래. 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 淫行により消えた初めの愛の栄光 一時は我が光、初恋の歌深い川らしく流れ、我が心満たしたのに裏切りの影近付き、金色の日々は暗闇の中に浸るなぁ。 ホセアの嘆き、預言者の警告我が愛は過ちの道を歩んでたから丸で花.. 2024. 11.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