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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시를日語로*

[聖詩] 심판을 늦추는 겸비한 마음 (열왕기하 22장12절~20절) / 시,일역 : 李觀衡

by 일본어강사 2024. 9. 3.

[聖詩] 심판을 늦추는 겸비한 마음 (열왕기하 2212~20) / ,일역 : 李觀衡

 

왕의 마음은 겸손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서,

옷을 찢으며 회개하니,

주님의 심판은 멀어지네.

 

예언자 훌다의 음성 속에,

예루살렘의 운명 담겨,

그러나 왕의 겸비함에,

평화로운 죽음 약속받네.

 

하나님 앞에 겸손한 자,

그 마음을 주께서 보시고,

심판을 늦추시며,

은혜를 베푸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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きをらせるった

 

謙虚

御言葉いてから

いてめたから

きはばされるね

 

女預言者フルダに

エルサレムの運命がかかった

しかしのお

らかな約束していただくね

 

謙遜

そのをごになり

きをらせ

御恩わってさる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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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을 늦추는 겸비한 마음

(さば)きを(おく)らせる(へりくだ)った(こころ)

 

왕의 마음은 겸손하여,

(おう)(こころ)謙虚(けんきょ)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서,

(かみ)御言葉(みことば)()いてから

옷을 찢으며 회개하니,

(ころも)()いて()(あらた)めたから

주님의 심판은 멀어지네.

(しゅ)(さば)きは()ばされる

 

예언자 훌다의 음성 속에,

女預言者(おんなよげんしゃ)フルダ

예루살렘의 운명 담겨,

エルサレムの運命(うんめい)がかかった

그러나 왕의 겸비함에,

しかし(へりくだ)(おう)(かげ)

평화로운 죽음 약속받네.

(やす)らかな()約束(やくそく)していただくね

 

하나님 앞에 겸손한 자,

(かみ)(まえ)謙遜(けんそん)(もの)

그 마음을 주께서 보시고,

その(こころ)をご(らん)になり

심판을 늦추시며,

(さば)きを(おく)らせ

은혜를 베푸시네.

御恩(ごおん)(たま)わって(くだ)さる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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