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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聖詩] 예배로 하나 되어 지경을 확장하는 공동체 (느헤미야 11장22절~36절) / 시,일역 : 李觀衡 [聖詩] 예배로 하나 되어 지경을 확장하는 공동체 (느헤미야 11장22절~36절) / 시,일역 : 李觀衡 하나 되어 모인 그들, 마음을 맞추어,예배와 확장으로, 믿음을 합하여.레위인의 노래에서 문지기의 부름까지,예루살렘의 품 안에서, 그들은 우뚝 섰네. 찬양과 기도로, 그들의 영혼은 날아올라,모든 구석구석, 하나님의 사랑이 넘쳐흘러.가까운 마을에서 먼 도시까지,그들의 공동체는 길잡이 별처럼 빛났네. 예배로 묶여, 그들의 경계는 넓어지고,믿음과 목적 안에서, 그들은 새롭게 되었네.함께 번영하며, 하나님의 위대한 설계 안에서,사랑의 증거, 신성한 연합 안에서. ------------------------ 礼拝によって一つとなり、地境を広げる共同体 一つとなった彼ら、心を合わせて礼拝と地境広げ、信仰をもってレビ人の歌から.. 2024. 10. 16.
[자유시] 수정꽃 / 月雲 손홍집---일역 : 李觀衡 [자유시] 수정꽃 / 月雲 손홍집---일역 : 李觀衡 빛의 날개위에살픗 앉은눈부신 수정꽃 가녀린 생명이춤추던 언덕에서살며시 나타나내게 손짓하네 보랏빛 향기에 젖은그 미소속에언어가 빛나고 하늘은 또 하나의눈부신 생명을잉태한다. ----------------------------- 水晶花 光の翼の上にそっと留まった眩しい水晶花 か細い生命(が踊ってた丘で忍びやかに現われ、私手招きするね 紫香りに浸るその微笑みの中に言語が輝いて 空は もう一つの眩しい生命を孕む。 --------------------------- 수정꽃水晶花(すいしょうばな) 빛의 날개위에光(ひかり)の翼(つばさ)の上(うえ)に살픗 앉은そっと留(と)まった눈부신 수정꽃眩(まぶ)しい水晶花(すいしょうばな) 가녀린 생명이か細(ぼそ)い生命(せいめい)が춤추던 언덕에서踊(おど).. 2024. 10. 16.
[聖詩] 참된 구원자를 떠난 교만한 백성의 종말 (호세아 13장1절~16절) / 이관형 [聖詩] 참된 구원자를 떠난 교만한 백성의 종말 (호세아 13장1절~16절) / 이관형 참된 구원자를 떠난 백성의 종말에브라임 높아져도 결국엔 쇠락하나니우상에 몸을 맡긴 자들의 허망한 길,바람 같은 헛됨 속에 영혼을 잃는도다 그들의 죄악, 고통 속에서 자라나고사자의 울음처럼 임하는 심판의 날바람은 거칠게 휘몰아치며 그들을 삼키리니두려운 심판 생명의 끝을 알리는도다. 구원의 길에서 벗어난 백성의 비극어리석음이 그들을 나락으로 이끄나참된 구원자는 여전히 기다리네돌아오라 부르시며, 끝없는 자비 베푸시는도다 http://www.cgntv.net/player/home.cgn?vid=327299&pid=1 참된 구원자를 떠난 교만한 백성의 종말 (호세아 13:1~16) | 생명의 삶 | CGN오늘의 말씀 1 에브라.. 2024. 10. 16.
[聖詩] 예배를 섬기며 성전을 관리하는 사람들 (느헤미야 11장10절~21절) / 시,일역 : 李觀衡 [聖詩] 예배를 섬기며 성전을 관리하는 사람들 (느헤미야 11장10절~21절) / 시,일역 : 李觀衡 성전의 빛을 지키는 자들,예배의 불꽃을 밝히는 자들,하나님의 집을 섬기는 자들,그들의 이름은 영원히 기억되리라. 제사장들과 레위인들,성전의 문을 지키는 자들,찬양과 기도로 성전을 채우는 자들,그들의 헌신은 하늘에 닿으리라. 예루살렘의 성벽 안에서,하나님의 백성을 인도하는 자들,그들의 믿음과 사랑으로,성전은 영원히 빛나리라. ------------------------- 礼拝のために仕え、神の宮を管理する人々 神の宮の光を守る者たち礼拝の灯火を点す者たち神殿の為に仕える者たち彼らの名前は永久に覚えられるぞ。 祭司たちとレビ人たち神殿の門を守る者たち賛美と祈りにして神殿を満たす者たち彼らの献身は天に届くぞ。 エルサレムの都で神の民を導.. 2024. 10.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