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미가나 일어성경/이창용 목사님 원당교회83 [聖詩] 하나님의 마음으로 (출애굽기2:11~22) / 이창용 목사님 [聖詩] 하나님의 마음으로 (출애굽기2:11~22) / 이창용 목사님 절망과 죽음의 시간 속에서도 믿음을 통하여새로운 시대를 열어가는 과정을 보고 있나니놀라운 구원의 역사를 보이는 출애굽이도다.죽음의 나일강에서 건져내져 구원받은 모세구원을 통해 새로운 세상을 여시는 하나님이니라. 오늘 우리도 모세라 일컬음은 죄란 죽음으로부터건져져 새로운 세상에 사는 구원받은 자 임일러라.모세의 애굽인 살해와 광야 생활은 믿음의 눈으로보아야 하느니 지혜를 배워 일이 능한 모세였으나하나님의 백성과 함께 고난받기를 더 좋아했도다. 모세같이 하나님의 거룩한 공동체 신앙으로 나아가다른 자를 건져내는 구원의 사명감을 가져야 하리니나이가 사십이 되매 그 형제 이스라엘 자손을 돌볼 생각이 난 모세 아니던가. 구원의 사명을 잊지 않는.. 2025. 4. 2. [聖詩] 믿음으로 (출애굽기1:22~2:10) / 이창용 목사님 [聖詩] 믿음으로 (출애굽기1:22~2:10) / 이창용 목사님 하나님 앞에 닫힌 문도 닫힌 인생도 없나니구원의 역사가 중단된 듯한 두 번의 공백기약속의 말씀 성취로 번성은 이루어 지도다.백성들은 신약의 완전한 구원을, 출애굽 하는 과정에서 느끼고 깨닫는 은혜를 누리는 것이라. 바로의 명으로 나일강에 던져진 남자아이이 얼마나 무자비하고 고통스러운 현실인가.세상의 권력 앞에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엄마.그러나 절망 속에서도 구원의 역사는 이루어 지나니영적 장님, 어리석은 인간이 보지 못할 뿐이니라. ‘레위 여자가 “믿음으로” 아들을 낳으니하나님 보시기에 아름다운지라’ 이는믿음의 눈을 통해 새로운 시대를 열어갈아이임을 본 것이 아니겠는가. 놀랍도다.상황과 환경이 아니라 믿음의 눈이니라. 엘리사가 기도하되 .. 2025. 4. 1. [聖詩] 초막절(말씀에 순종하는 공동체) (느헤미야8:13~18) / 이창용 목사님 [聖詩] 초막절(말씀에 순종하는 공동체) (느헤미야8:13~18) / 이창용 목사님 염려와 근심, 슬픔은 참된 예배를 통하여 다 사라지고 기쁨과 평안이 찾아오도다.순종함으로 약속의 말씀을 받아들여야 하리니아들로서 순종하고 종으로서 복종할지어다.듣기로 부족하니 순종으로 행해야 하느니라. 백성이 예배의 회복을 넘어 초막절을 지키니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통해 은혜를 받도다.초막절 순종은 과거 구속의 은혜를 기억하려 함이요,‘이스라엘에서 난 자는 다 초막에 거주할지니’ 하신말씀에 순종하는 공동체이니 복이 있느니라. ‘40년 동안에 의복이 해어지지 아니하였고발이 부르트지 아니하였으니’ 놀라운 은혜라.현재의 삶에 대해 감사하고 나그네 삶을고백해야 하느니 일주일의 초막생활을 통해하나님의 축복 은혜를, 새삼 깨달음일.. 2025. 3. 31. [聖詩] 새로운 시대를 열어 가시는 하나님 (출애굽기1:6~21) / 이창용 목사님 [聖詩] 새로운 시대를 열어 가시는 하나님 (출애굽기1:6~21) / 이창용 목사님 역사를 잊은 민족에겐 내일이 없나니,기억 속에서 정체성은 빛나고사명은 불꽃처럼 타오르리.선교의 불씨가 식어갈 때우리는 오직 북극성을 바라보며하나님의 길을 걸어가야 하리라. 창세기의 문은 생명으로 열렸으나 죽음으로. 그러나 출애굽기의 문은 죽음에서 열려새로운 생명의 강을 흐르게 하도다.하나님의 주권과 섭리를 따라 행하여숨 쉬는 유기체로 거듭나야 할지어다. 첫째, 영적 계보를 통해 여시는 시대열두 아들의 발자취를 따라광야의 모래바람을 헤쳐 온 백성들,알지 못했던 하나님을 배우고그분의 숨결을 경험하리라. 둘째, 약속의 말씀 성취로 여시는 시대"그러나 학대를 받을수록더욱 번성하고 창성하니…”말씀이 살아 꿈틀거리고믿음은 "그러나".. 2025. 3. 30. 이전 1 2 3 4 5 6 7 8 ··· 2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