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만엽 유트브 낭송시55 황혼(黃昏) / 박만엽--일역 : 李觀衡 何気なく吐いた言を聞いたよね。 この世で最も悲しいことは愛した人に おさらばと言うことだと -------------------- 황혼(黃昏)黄昏(たそがれ) 숲 속에 새들이 하는 森(もり)の鳥等(とりら)の 소리를 들었어요.囀(さえ)ずりを聞(き)いたよね。세상에서 가장 슬픈 일은この世(よ)で最(もっと)も悲(かな)しいことは즐겁게 노래 부르던楽(たの)しく歌(うた)ってた 친구들과 배고픔 때문에 友等(ともら)と飢(う)えの所為(せい)、싸우는 일이라고争(あらそ)うことだと 어떤 철학자가 술을 마시며ある哲学者(てつがくしゃ)が酒飲(さけの)みつつ 토로(吐露)하는 것을 보았어요.吐露(とろ)するのを見守(みまも)ったよね。세상에서 가장 슬픈 일은この世(よ)で最(もっと)も悲(かな)しいことは기억하고 싶지 않는 것을覚(おぼ)えたくないのを 잊지 .. 2024. 7. 16. 그대 이름은 / 박만엽--일역 : 李觀衡 그대 이름은 / 박만엽--일역 : 李觀衡 무수히 반짝이며밤길 알려주는 것이별들이라면 동그란 모습으로 웃으며 포근히 감싸주는 것이보름달이라면 그대 이름은 뭘 까?생각만 하여도 향기가 나니 꽃이라 부를까 아니야, 떨어져 있어도늘 끌어당기는 것을 보면지남철인가 보네. ------------------- 我が兄の君の名は? 無数に煌めきつつ夜道導くのが糠星ならば 丸い姿で微笑みつつふくよかに包むのが望月ならば 我が兄の君の名は?思い而已でも香るから花と呼ぶのか? 否、離れてても常に手繰り寄せるから磁石かもね。 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 그대 이름은我(わ)が兄(せ)の君(きみ)の名(な)は? 무수히 반짝이며無数(むすう)に煌(きら)めきつつ밤길 알려주는 것이夜道(よみち)導(みちび)くのが별들이라면糠星(ぬかぼし)ならば 동그란 모습으로 웃으며 丸(.. 2024. 7. 12. 어떤 신기루 / 박만엽--일역 : 李觀衡 어떤 신기루 / 박만엽--일역 : 李觀衡 사랑이란 서로 바깥 주머니에情을 살짝넣어주는 것 받은 情을 왼쪽 안주머니에깊이 간직할 것인가는그들의 맘에 달린 것 바보처럼 서로 바깥 주머니 속에동전만 만지작거린다면금방 사라져 버리는 것 ----------------------- とある蜃気楼 愛とは互いに外ポケットに情けを密かに入れてあげること 受けた情けを左の内ポケットに深く秘めておくかは彼らの心構え次第である 馬鹿らしく互いに外ポケットのコイン而已 弄ったら直ぐ消えちゃうもの ----------------------- 어떤 신기루とある蜃気楼(しんきろう) 사랑이란 서로 愛(あい)とは互(たが)いに바깥 주머니에外(そと)ポケットに情을 살짝情(なさ)けを密(ひそ)かに넣어주는 것入(い)れてあげること 받은 情을 受(う)けた情(なさ)けを왼쪽 안.. 2024. 7. 8. 소유하고 싶은 사랑 / 박만엽--일역 : 李觀衡 소유하고 싶은 사랑 / 박만엽--일역 : 李觀衡 봄 나비가 찾아와 해(年)가 바뀜을 알려주고 새들이 지저귀며 계절의 바뀜을 알려주었지만우리의 사랑은 변함없이 무르익어만 가네. 언제나 홀로 서 있는 한 그루의 나무처럼텅 빈 하늘 아래모든 외로움과 그리움을 가슴속에 담고 견디는당신이 대견하게만 느껴지네. 눈으로 볼 수 있다고 믿을 수 있고보이지 않는다고 믿을 수 없는 것도 아닌데만질 수 없는 당신이 오늘따라 애석하기만 하네. ---------------------- 有したい愛 春 蝶が訪れ、年の変りを知らせたり鳥等は囀りつつ季節の変りを知らせたりしたのに我らの愛は相変わらず盛り上がるばかりだね。 何時もぼさっと立ってる一本の木の様に空っぽの天が下あらゆる寂しさと懐しさを胸に込み、耐え忍ぶあんたが誇らしく覚ゆね。 目で見れて信じられ、.. 2024. 7. 5. 이전 1 2 3 4 ··· 1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