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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로역정(天路歷程, The Pilgrim’s Progress) 27**
[默想詩] 헵시바와 쁄라 (이사야 62장1절~5절) / 李觀衡
천성을 향한 여정은, 절대로 혼자 할 수 없나니 주인공
크리스천 곁에도 항상 누군가가 함께한 것을 알 수 있도다.
‘당신과 함께하니 행복합니다’ 사망의 골짜기에 빠졌을 때
곁에 있는 누군가 한 사람의 소중함을 어찌 말로 다 할 수 있으리오.
크리스천과 소망이 마법의 땅에 이르니 이들을 무감각하게 만들고
졸음이 쏟아지는 일들이 일어나게 되도다. 미혹의 땅 영적 분위기는
그들의 영혼을 잠들게 하니 세상의 즐거움, 번영, 육체적 쾌락을
상징하는 것으로, 소망이 잠에 빠져드는 것을 크리스천이 보게 되느니라.
즉 영적 무감각이 시작되는 것은 내 안의 ‘소망’이 사라지는 시점부터이니라.
예배와 기도의 간절함, 말씀에 대한 순종이 사라지고 은혜받는 횟수도 줄며
종말론적 신앙을 통한 ‘마라나타’는 도외시하며 지루하고 불평과 판단이
마음에 자리 잡게 되는 것이니 ‘소망’을, 한순간도 놓아서는 안 되느니라.
위기의 순간 소망에게 ‘목자께서 미혹의 땅을 주의하라 하신 말씀 잊었습니까’
라 외치는 크리스천의 말에 영적 잠에서 깨어났느니 모두 경계할지니라.
왜 사람들은, ‘옛 삶으로 되돌아가는가’ 첫째, 하나님과 죽음, 다가올
심판에 대한 생각, 즉 종말론, 소망을 지워 버리는 듯하며, 둘째,
골방의 기도, 금욕, 죄에 대한 슬픔 등 개인적 신앙생활을 멀리하고
셋째, 신실한 믿음의 형제를 피하게 되는 듯하며, 넷째, 예배드리는 것을
소홀히하는 탓. 다섯째, 자신의 신앙 흔적마저 지우려 명분을 만드는 것,
예를 들면 경건한 사람에게서 흠을 찾고, 여섯째, 방탕한 자들과 어울리며
신앙의 방향성을 잃어버려 일곱째, 서슴없이 죄를 저지르게 되어 여덟째,
완악해져 본 모습을 드러내는 삶이라고 크리스천이 소망이에게 말하니라.
마법의 땅을 벗어난 둘은, 달콤하고 상큼한 공기, 반듯하게 뻗은 길,
새들의 노랫소리, 꽃이 만발하고 평화로운 ‘쁄라의 땅’에 이르니 바로
메시야가 ‘시온의 공의가 빛 같이, 예루살렘의 구원이 횃불 같이 나타나도록
쉬지 아니하시며 돌보시는 곳’, 은혜롭고 거룩한 곳이니라.
‘열방이 네 공의를, 뭇 왕이 다 네 영광을 볼 것이요
너는 여호와의 입으로 정하실 새 이름으로 일컬음이 될 것’이라 하시니
과거에는 죄악의 비참한 삶이었다 하나 이제는 새로운 신분과 위상을
갖는 거룩한 삶을 살도록 이끌어 주신다는 말씀이요,
‘너는 또 여호와 손의 아름다운 관, 네 하나님 손의 왕관이 될 것’이라
하시니 이 땅에 오신 메시아를 통하여 놀라운, 하나님 권능의 능력을
부여받은 교회의 백성으로 새로운 신분을 부여하신다는 말씀이니
‘다시는 너를 버리운 자라 칭하지 아니하며 다시는 네 땅을 황무지라 칭하지
아니하고 오직 너를 헵시바라 하며 네 땅을 쁄라라 하리니
이는 여호와께서 너를 기뻐하실 것이며 네 땅이 결혼한 바가 될 것’이라
약속하신 것이니라.
‘헵시바’라 하심은 “나의 기쁨이 그대에게 있다”는 말이요,
‘쁄라’라 하심은 “결혼한 여자” 또는 “결혼하여 주인이 되었다”는 말이니라.
“예루살렘이여 내가 너의 성벽 위에 파수꾼을 세우고 그들로 하여금 주야로
계속 잠잠하지 않게 하였느니라 너희 여호와로 기억하시게 하는 자들아
너희는 쉬지 말며 또 여호와께서 예루살렘을 세워 세상에서 찬송을 받게
하시기까지 그로 쉬지 못하시게 하라” 하시니
이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파수꾼으로 교회를 세우시어, 하나님의 약속이
성취되는 그날까지, 우리 모두 기도의 파수꾼으로서 깨어 기도하므로
하나님은 쉼없이 일하시며 하나님의 역사는 끝없이 이루어질지니
헵시바의 삶으로 쁄라의 자리에 오르는 거룩한 삶을 살라는 것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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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미가나 일본어성경
イザヤ書(しょ) 六十二章(ろくじゅうにしょう)
헵시바와 쁄라
(이사야 62:1~5) : https://www.youtube.com/watch?v=wCxv5hM3HnI
1. シオンのために、わたしは黙(だま)っていない。
エルサレムのために、黙りこまない。
その義(ぎ)が朝日(あさひ)のように光(ひかり)を放(はな)ち、その救(すく)いが、
たいまつのように燃(も)えるまでは。
1. 나는 시온의 공의가 빛 같이, 예루살렘의 구원이 횃불 같이 나타나도록 시온을 위하여 잠잠하지 아니하며 예루살렘을 위하여 쉬지 아니할 것인즉
2. そのとき、国々(くにぐに)はあなたの義を見(み)、
すべての王(おう)があなたの栄光(えいこう)を見る。
あなたは、主(しゅ)の口(くち)が名(な)づける新(あたら)しい名で呼(よ)ばれよう。
2. 열방이 네 공의를, 열왕이 다 네 영광을 볼 것이요 너는 여호와의 입으로 정하실 새 이름으로 일컬음이 될 것이며
3. あなたは主の手(て)にある輝(かがや)かしい冠(かんむり)となり、
あなたの神(かみ)の手のひらにある王のかぶり物(もの)となる。
3. 너는 또 여호와의 손의 아름다운 면류관, 네 하나님의 손의 왕관 이 될 것이라
4. あなたはもう、「見捨(みす)てられている。」と言(い)われず、
あなたの国(くに)はもう、「荒(あ)れ果(は)てている。」とは
言われない。かえって、あなたは「わたしの喜(よろこ)びは、
彼女(かのじょ)にある。」と呼(よ)ばれ、あなたの国は夫(おっと)のある国と
呼ばれよう。主の喜(よろこ)びがあなたにあり、
あなたの国が夫を得(え)るからである。
4. 다시는 너를 버리운 자라 칭하지 아니하며 다시는 네 땅을 황무지라 칭하지 아니하고 오직 너를 헵시바라 하며 네 땅을 쁄라라 하리니 이는 여호와께서 너를 기뻐하실 것이며 네 땅이 결혼한 바가 될 것임이라
5. 若(わか)い男(おとこ)が若い女(おんな)をめとるように、あなたのらは
あなたをめとり、花婿(はなむこ)が花嫁(はなよめ)を喜ぶように、
あなたの神(かみ)はあなたを喜ぶ。
5. 마치 청년이 처녀와 결혼함같이 네 아들들이 너를 취하겠고 신랑이 신부를 기뻐함 같이 네 하나님이 너를 기뻐하시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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