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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默想詩] 하나님께 영광 땅에는 평화 (마태복음 1장21절~25절) / 李觀衡
메리 크리스마스
성경의 계보 핵심은,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구원자 곧
메시아라는 사실을 증명하는 데 있나니 이는 구약과 신약을 잇는 분이며
하늘과 땅을 연결하시는 분으로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 끊어진 다리를
다시 놓으신 분임을 선포하는 것이니라.
아기의 탄생은, 단절되었던 두 세계가 하나로 연결되는 사건으로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는 평화’라는 말처럼 서로 다른 존재였던
하늘과 땅이 연결되어 하나님의 거룩한 목적을 함께 이루어가는
새로운 상태, 새로운 존재가 되었음을 선언한 것이니라.
하늘은 가장 높은 곳의 영광스러운 빛을 아낌없이 이 땅을 향하여
쏟아내어, 어둠과 죄악의 이 땅은 영광을 덧입어 진정한 안식을 누리며
하늘로부터의 평화, 여호와 샬롬의 복을 누리게 되었나니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는 평화’라는 말씀에 연결의 의미가 담겨있느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나심은 이러하니라 그의 어머니 마리아가 요셉과 약혼하고
동거하기 전에 성령으로 잉태된 것이 나타났더니 이 일을 생각할 때 주의
사자가 현몽하여 이르되 다윗의 자손 요셉아 네 아내 마리아 데려오기를
무서워하지 말라 그에게 잉태된 자는 성령으로 된 것이라’ 하였도다.
이 놀라운 사건에 관해 천사가 이르되 ‘무서워하지 말라 보라
내가 온 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을 너희에게 전하노라’ 하나니
첫째, 예수님의 탄생은, 가장 낮은 곳에 전해진 기쁜 소식이라 계보를 보면,
결함 있는 자, 이방인, 소외된 여인 등 낮고 천한 삶으로 직접 찾아오셨도다.
죄로 인해 소망을 품을 수조차 없던 가장 낮은 인생들에게 큰 기쁨의 좋은
소식임을 전하는 것이니 ‘오늘 다윗의 동네에 너희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으니
곧 그리스도 주시니라 너희가 가서 강보에 싸여 구유에 뉘어 있는 아기를
보리니 이것이 너희에게 표적이니라’ 하도다.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하니 죄로 인해 영원한 지옥 형벌에 처할 우리를 찾아와 구원하시는,
그가 바로 “예수”도다. 그러하니 나를 구원하신 이름, 내게 가장 소중한 이름
낮고 낮은 나에게 전해진 가장 기쁜 소식 아니겠는가.
둘째, 예수님의 탄생은, 가장 먼 곳까지 전해진 기쁜 소식이라
유대 베들레헴이란 작은 땅에 오셨음에도, 특정 민족이나 지역에
머물지 않고 유대인의 울타리를 넘어, 모든 인종과 문화, 신분과 국가를
초월하여 세상 끝까지 전파된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일러라.
또 ‘그의 이름으로 죄 사함을 받게 하는 회개가 예루살렘에서 시작하여
모든 족속에게 전파될 것이 기록되었으니’ 가장 먼 곳까지 전해지는
가장 기쁜 소식 아니겠는가. 복음의 확장은 지금까지도 진행되나니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셋째, 예수님의 탄생은, 가장 높은 곳에서 울리는 기쁜 소식이라
하나님께서 치밀한 계획과 언약의 성취를, 이 땅 가운데 이루신 것이니
이 모든 일의 된 것은 주께서 선지자로 하신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니라.
예수의 탄생은, 땅과 하늘이 연결된다는 점이 성탄절에 내포된 의미이니라.
하늘로부터 이 땅에 영광의 빛이 임하여 살아가는 우리, 땅으로부터 하늘로
향하는 연결고리는, ‘찬양’이라 성경은 말 하나니 ‘홀연히 수많은 천군이
그 천사들과 함께 하나님을 찬송하여 이르되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하나님이 기뻐하신 사람 중에 평화로다 하니라’
성탄절은 우리를 사랑하사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고 하늘의 평화를 허락하신
하나님을 우러르며 크나큰 은혜를 베푸신 구원의 하나님을 예배하고 찬양하는
날이니라. 넷째, 예수님의 탄생은, 가장 깊은 곳에 새겨진 기쁜 소식이라
이는 심오한 사람의 마음을 말하는 것이니라.
예수님의 탄생 소식에도 헤롯왕은, 그 소식을 부정하고 아기 예수를 죽이려
하고, 요셉과 마리아조차 두려워하며 믿지 못하였으나 ‘마리아는 이 모든
말을 마음에 새기어 생각하니라’ 즉 주의 말씀에 순종하여 심중에 새길 때
비로소 구원의 놀라운 소식이 큰 기쁨으로, 마음에 자리 잡게 되었느니라.
요셉과 마리아가 깊고 깊은 심령 가운데 새긴 이름이 있나니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 하늘에서의
구원이, 깊은 우리 마음속까지 찾아와 “임마누엘”이란 이름을 주신 것이니라.
“임마누엘”이란 하늘과 우리의 마음을 연결시킨 이름이요, 우리를 다시
일으킬 소망의 이름이며 우리에게 새 생명을 불어넣는 은혜의 이름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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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미가나 일본어성경
マタイの福音書(ふくいんしょ)一章(いっしょう)
하나님께 영광 땅에는 평화 (마태복음 1장21절~25절)
https://www.youtube.com/watch?v=OOcVu-qVRUQ
21. マリヤは男(おとこ)の子(こ)を産(う)みます。その名(な)を
イエスとつけなさい。この方(かた)こそ、ご自分(じぶん)の
民(たみ)をその罪(つみ)から救(すく)ってくださる方です。」
21.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22. このすべての出来事(できごと)は、主(しゅ)が
預言者(よげんしゃ)を通(とお)して言(い)われた事(こと)が
成就(じょうじゅ)するためであった。
22. 이 모든 일의 된 것은 주께서 선지자로 하신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니 가라사대
23. 「見(み)よ、処女(しょじょ)がみごもっている。
そして男(おとこ)の子(こ)を産(う)む。その名(な)はインマヌエルと
呼(よ)ばれる。」(訳(やく)すと、神(かみ)は私(わたし)たちと
ともにおられる、という意味(いみ)である。)
23.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
24. ヨセフは眠(ねむ)りからさめ、主(しゅ)の使(つか)いに
命(めい)じられたとおりにして、その妻(つま)を
迎(むか)え入(い)れ、
24. 요셉이 잠을 깨어 일어나서 주의 사자의 분부대로 행하여 그 아내를 데려 왔으나
25. そして、子(こ)どもが生(う)まれるまで彼女(かのじょ)を
知(し)ることがなく、その子どもの名(な)をイエスとつけた。
25. 아들을 낳기까지 동침치 아니하더니 낳으매 이름을 예수라 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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