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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默想詩] 하나님의 신성한 성품 “기쁨” (빌립보서4장1절~5절) / 李觀衡
‘여호와로 인하여 기뻐하는 것이 너희의 힘이니라’
힘들고 어려운 절망의 순간에도 기쁨을 간직함은 ‘여호와’와
함께 함일러라. 사발면을 먹으며 행복해하는 것, 낙엽이 구르는 것만
보고도 웃는 청춘의 기쁨도 잊거나 무시해서는 안 될 것이니라.
그러나, 세상의 이러한 “기쁨”은 단순한 감정과 정서에 국한된 일시적인
기쁨일지나, 어떤 환경에서도 영원한 하나님의 신성한 성품을 이어받은
‘기쁨’은 그리스도인의 ‘정체성’을 나타내는 것이니 굳건한 믿음으로 사는
성도는 늘 충만한 ‘기쁨’을 영위하는 것이니라, 여호와가 함께하시니.
사도 바울은 ‘기쁨의 성품을 얻는 세 가지 비결’을 말하니
첫째, ‘주 안에 굳게 서 있을 때 얻는 것’이니 “나의 사랑하고 사모하는
형제들, 나의 기쁨이요 면류관인 사랑하는 자들아 주 안에 서라”하였도다.
우리는 잘 모르나 “주 안에 서라”란 의미를 빌립보 성도는 알고있었도다.
사도 바울이 유럽으로 나아가는 일에 있어 첫 번째 사역하며 세운 교회가,
로마의 시민권자인 퇴역 군인이 사는 로마 식민지 도시인 빌립보 교회도다.
이들은 평생 로마 황제를 위한 삶을 살았나니 “주 안에 서라”라는 말은
‘기쁨의 대상’을 바꾸라는 말인 것이니라. ‘황제에서 여호와 하나님으로’.
우리는 하나님을 기쁘게 하기 위해 살아가는 광대 같은 존재가 아니라
여호와를 기뻐하며 ‘여호와로 인하여 기뻐하는 삶을 살라 하는 것’이니
오직 ‘여호와 하나님’만이 우리의 ‘기쁨’이 되도록 하나님 앞으로 나아가
그리스도, 즉 주 안에 거할 때, ‘구원의 기쁨’을 영원히 누린다는 말이니라.
이는 우리의 행위로 말미암아 기쁨을 얻는 것이 아니요, 또한 우리의 행위로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것도 아니며 진정한 기쁨의 성품은, 하나님을 기뻐하는 기쁨,
하나님 안에 거하는 기쁨, 그런 자께 주어지는 하나님의 기쁨이니
‘주 안에 거하라 주 안에 있지 아니하면 스스로 열매를 맺을 수 없음’이라.
또 ‘여호와를 기뻐하라 그가 네 마음의 소원을 네게 이루어 주시리로다’
느헤미야가 또 그들에게 이르기를 ‘너희는 가서 살진 것을 먹고 단 것을
마시되 준비하지 못한 자에게는 나누어 주라 이날은 우리 주의 성일이니
근심하지 말라 여호와로 인하여 기뻐하는 것이 너희의 힘이니라’ 하니라.
둘째, 기쁨의 성품은 주 안에서 같은 마음을 품을 때 얻나니
‘내가 유오디아를 권하고 순두게를 권하노니 주 안에서 같은 마음을 품으라’
하니 하나님과의 진정한 관계일 때 이웃과 성도의 관계도 진정한 기쁨이
충만하게 되어 서로 합력하여 사랑하며 영원한 기쁨을 누리게 되느니라.
모계 사회였던 빌립보 지역은 부녀자에게 재산의 소유권이 인정되었으니
유오디아와 순두게, 두 여인의 영향력은 대단했으리라. 그러나 영적 갈등으로
‘기쁨’은 사라지고 나아가 공동체의 갈등으로 확대되니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의 마음’이니 한마음으로 공동체의 기쁨을 누릴지니라.
셋째, 자신의 마음을 비우고 십자가를 지신 예수님의 마음을 품어
서로 관용을 베풀 때 기쁨의 성품을 얻을 수 있느니라.
‘너희 관용을 모든 사람에게 알게 하라 주께서 가까우시니라’ 하니
‘寬容’은 타인의 부족함까지도 너그럽게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마음이니라.
백인 정권에 대한 반대로 27년간 옥살이한 넬슨 만델라의 흑인 정권은,
보복이 아닌 포용과 관용의 정책을 펴며 ‘다른 사람을 이해하는 것은
관용의 시작이다’라고 하였도다. 인내하며 마음의 평정심을 유지하는
‘관용’의 마음은, 모든 일에 절제가 뒤따라야 하느니라.
“누가 누구에게 불만이 있거든 서로 용납하여 피차 용서하되 주께서
너희를 용서하신 것같이 너희도 그리하고 이 모든 것 위에 사랑을 더하라
주께서 가까우시니라” 하시니 이는 ‘주님께서 갚아 주신다 함일러라’
재림의 날, 모든 것을 심판하시리니 하늘의 상급을 바라며 ‘기쁨’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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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미가나 일본어성경
ピリピ人(びと)への手紙(てがみ) 四章(よんしょう)
하나님의 신성한 성품 “기쁨” (빌립보서4장1절~5절)
https://www.youtube.com/watch?v=QXbgvJkh84k
1. そういうわけですから、私(わたし)の愛(あい)し慕(した)う
兄弟(きょうだい)たち、私の喜(よろこ)び、冠(かんむり)よ。
どうか、このように主(しゅ)にあってしっかりと
立(た)ってください。私の愛する人(ひと)たち。
1.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고 사모하는 형제들, 나의 기쁨이요 면류관인 사랑하는 자들아 이와 같이 주 안에 서라
2. ユウオデヤに勧(すす)め、スントケに勧めます。
あなたがたは、主にあって一致(いっち)してください。
2. 내가 유오디아를 권하고 순두게를 권하노니 주 안에서 같은 마음을 품으라
3. ほんとうに、真(しん)の協力者(きょうりょくしゃ)よ。
あなたにも頼(たの)みます。彼女(かのじょ)たちを助(たす)けて
やってください。この人たちは、いのちの書(しょ)に
名(な)のしるされているクレメンスや、そのほかの私の
同勞者(どうろうしゃ)たちとともに、福音(ふくいん)を
広(ひろ)めることで私(わたし)に協力(きょうりょく)して
戦(たたか)ったのです。
3. 또 참으로 나와 멍에를 같이한 자 네게 구하노니 복음에 나와 함께 힘쓰던 저 부녀들을 돕고 또한 글레멘드와 그 위에 나의 동역자들을 도우라 그 이름들이 생명책에 있느니라
4. いつも主(しゅ)にあって喜(よろこ)びなさい。
もう一度(いちど)言(い)います。喜びなさい。
4.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
5. あなたがたの寛容(かんよう)な心(こころ)を、
すべての人(ひと)に知(し)らせなさい。主は近(ちか)いのです。
5. 너희 관용을 모든 사람에게 알게 하라 주께서 가까우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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