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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미가나 일어성경/이창용 목사님 원당교회

[默想詩] 영적 무지의 신앙 (요한복음 9장35절~41절) / 李觀衡

by 일본어강사 2025. 11.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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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로역정(天路歷程, The Pilgrim’s Progress) 25**

[默想詩] 영적 무지의 신앙 (요한복음 935~41) / 李觀衡

 

메리 크리스마스, 예수님이 오신 것을 기억하고 다시 오실

예수님을 기다리는 것, 이것이 성도들의 마음 자세이니라.

산 정상을 향해 오를 때, 정상이 가까울수록 가팔라지고

체력은 고갈되어 힘이 들 듯, 천성을 향한 순례자도 그러하리라.

 

주저앉아 암흑속에서 헤메는 자에게 예수님은, 이르시되 실로암 못에 가서

씻으라 하시니 이에 가서 씻고 밝은 눈으로 왔더라그러나 유대교에서

출교당한 그를, 예수께서 만나사 이르시되 네가 인자를 믿느냐하니

이르되 주여 내가 믿나이다하고 절하였도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심판하러 이 세상에 왔으니 보지 못하는 자들은

보게 하고 보는 자들은 맹인이 되게 하려 함이라하시니

진리를 깨닫고 영접하는 자에게는 영적 안목을 열어주시나 거부하는 자는

영적 소경으로 죄악과 사망속 에서 헤멜 것이라는 엄중한 경고일러라.

 

세상이 우리를 모른다 할지라도 예수님은 상한 갈대를 꺾지 아니하며

꺼져가는 등불을 끄지 아니하고 진실로 정의를 시행할 것이며 네 손을 잡아

너를 보호하며 네가 눈먼 자들의 눈을 밝히며 갇힌 자를 감옥에서 이끌어

내며 흑암에 앉은 자를 감방에서 나오게 하리라하시니 얼마나 큰 은혜인가.

 

멀리 천성이 보이는 곳에서 크리스천과 소망이, 그리고 순례자들이

경계해야 할 것을 만나니 바로 영적 무지의 신앙이라.

아는 것과 무지함의 싸움이요, 맹인은 무지한 자였으나 아는 자가 되고

바리새인들은 아는 자였지만 무지한 자가 되었느니라.

 

맹인은 보지 못하는 자였지만 보는 자가 되고, 바리세인은 보는 자였으나

보지 못하는 자가되었나니, 이는 예수님을 알면서도 외면한 탓일러라.

무지라는 자는 천성에 다가가는 자를 주저앉히니 경계해야할지니라.

첫째, 영적 무지를 가진 자는 자기 확신과 열정이 가득한 사람이니

 

바로 바리새인들이 그러하니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가 맹인이었더라면

죄가 없으려니와 본다고 하니 너희 죄가 그대로 있느니라하시니

지적인 앎과 성령의 조명을 통한 앎을 구분하지 못하고 영적 교만에 빠져

자신을 의인이라 하는 영적 무지야말로 큰 죄라는 것을 말씀하신 것이니라.

 

둘째, 영적 무지를 가진 자는 항상 도덕적 대답으로 일관된 주장을 하나니

분리된 자, 거룩한 자라 드러내는 바리새인은 성경뿐 아니라 구전으로

전해지는 모든 전통을 하나님 말씀과 동등하다고 여길만큼, 율법과 전통을

철저히 지키다 보니 율법 정신은 사라지고 외적 형식과 위선만 남았느니라.

 

셋째, 영적 무지에 빠진 자들은 자기 의에 근거한 거짓된 확신으로 살아가니

무지도 크리스천에게 말하길 저도 천성을 위하여 고향을 떠나왔다고 하니

그도 신앙인인 것은 분명하나 복음과 십자가는 외면한 채, 자신이 걸어온

종교적 행위와 자기 의에 도취되어 구원의 길을 걷는, 영적 무지에 빠진 자라.

 

하나님과 천성에 대한 굳건한 믿음이 있다면 세상의 도전과 유혹에 조금은

흔들릴지라도 분명히 믿음의 선한 길을 걸어갈 것이나, 작은 믿음의

영적 무지에 빠진 자는, 가시밭의 나무처럼 염려와 근심에 찔려, 감사와

기쁨의 열매를 맺지 못하고 시들어 버리고 마는 것이니라.

 

그러하니 영적 무지는 결국 배교자의 길로 나아갈 수 있나니

우리가 진리를 아는 지식을 받은 후 짐짓 죄를 범한즉 다시 속죄하는

제사가 없고 오직 무서운 마음으로 심판을 기다리는 것과 대적하는

자를 태울 맹렬한 불만 있으리라

 

하나님 말씀에 대한 확신과 믿음이 아닌 자기 의와 믿음을 고집한다고 하면

마음은 강퍅해지고 말씀은 무감각해지며 말씀의 능력은 나타나지 아니하며

심령의 속죄하는 제사 없는 삶으로 진리의 길에서 벗어나게 되어

배교의 길을 걷게 되나니 이 얼마나 안타까운 일인가.

 

크리스천과 소망이는 무지를 앞질러 가버리나니, 천성을 향해 걸어가는

우리 모두, 반드시 기억해야 하느니라. 영적 무지와 동행하지 않기를.

영적 무지는 교회 다닌 지 얼마 안 되어 찾아오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오래 다니고 말씀을 많이 듣고 교회 생활에 익숙한 자에게 찾아오느니라.

 

얼마 남지 않은 천성, 그러나 가장 힘든 이때, 그 자리에 주저앉아

오르는 사람을 조롱하거나 정상에 올라봐야 별거 없다는 둥,

영적 무지를 드러냄을 경계해야 하느니 우리 모두 복음을 회복하고

진정한 그리스도인으로서 겸손하고 굳건한 믿음으로 천성을 향할지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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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미가나 일본어성경

ヨハネの福音書(ふくいんしょ) 九章(きゅうしょう)

영적 무지의 신앙 (요한복음 935~41)

https://www.youtube.com/watch?v=BfmEDCWfXqU

 

35 イエスは(かれ)らが追放(ついほう)したことを()

()つけ()して()われた

あなたは(ひと)()(しん)じますか。」

 

35 예수께서 그들이 그 사람을 쫓아냈다 하는 말을 들으셨더니 그를 만나사 이르시되 네가 인자를 믿느냐

 

36 その(ひと)(こた)えた

(しゅ)その(かた)はどなたでしょうか

(わたし)がその(しん)じることができますように。」

 

36 대답하여 이르되 주여 그가 누구시오니이까 내가 믿고자 하나이다

 

37 イエスは(かれ)()われた。「あなたはそのたのです

あなたと(はな)しているのがそれです。」

 

37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가 그를 보았거니와 지금 너와 말하는 자가 그이니라

 

38 (かれ)()った。「(しゅ)(わたし)(しん)じます。」

そしてはイエスを(はい)した

 

38 이르되 주여 내가 믿나이다 하고 절하는지라

 

39 そこでイエスは()われた

わたしはさばきのためにこの()()ました

それは()()えない(もの)えるようになり

える盲目(もうもく)となるためです。」

 

39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심판하러 이 세상에 왔으니 보지 못하는 자들은 보게 하고 보는 자들은 맹인이 되게 하려 함이라 하시니

 

40 パリサイ(びと)(なか)でイエスとともにいた(ひとびと)

このことを()いてイエスに()った

(わたし)たちも盲目(もうもく)なのですか。」

 

40 바리새인 중에 예수와 함께 있던 자들이 이 말씀을 듣고 이르되 우리도 맹인인가

 

41 イエスは(かれ)らに()われた。「

もしあなたがたが盲目(もうもく)であったなら

あなたがたに(つみ)はなかったでしょうしかしあなたがたは(いま)

(わたし)たちは()()えるっています

あなたがたの(のこ)るのです。」

 

41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가 맹인이 되었더라면 죄가 없으려니와 본다고 하니 너희 죄가 그대로 있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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