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2
**천로역정(天路歷程, The Pilgrim’s Progress) 20**
[默想詩] 믿음의 동역자 (고린도 전서 10장23절~27절)
크리스천이 사망의 골짜기를 벗어나 언덕을 지날 때
한 순례자를 발견하고 ‘이봐요, 제가 당신의 동무가 되어 드리지요’
하고 소리쳤으나 돌아보지도 않고 나아가는 순례자.
그러자 애써 그를 앞지른 크리스천은, ‘먼저 된 자가 나중되고
나중된 자가 먼저 된다’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느니라.
흐뭇함에 교만하고도 헛된 영광의 미소를 짓던 크리스천은
돌부리에 넘어지니, 우리 모두 겸손함을 잊지 말지니라.
바로 이 순례자는, 충성, 성실, 믿음이란 이름을 가진 자도다.
우리의 믿음 생활에서 중요한 것이 무엇인가를 말해 주는 것으로
이렇듯 믿음은 다양한 모습으로 함께한다는 점을 잊지 말지니라.
사도 바울은 ‘운동장에서 달음질하는 자들이 다 달릴지라도
오직 상을 받는 사람은 한 사람인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너희도 상을 받도록 이와 같이 달음질하라 하였으며, 또한
‘이기기를 다투는 자마다 모든 일에 절제하나니 그들은 썩을 승리자의 관을
얻고자 하되 우리는 썩지 아니할 것을 얻고자 하노라’ 하였느니라.
그런 우리의 믿음 생활 가운데 ‘충성’은 끝까지 목표를 향하여 나가도록
이끄는 힘이니, 그는 멸망의 도시로 돌아간 변덕쟁이에 관하여
‘도시의 모든 사람에게 조롱당하고 도시를 떠날 때보다 7배나 더 비참한
상황에 놓여있다’고 크리스천에게 전하였느니라. 이를 교훈 삼아
우리 모두 확고한 믿음으로 충성으로 썩지 아니할 것을 얻고자 진력할지니
‘손에 쟁기를 잡고 뒤를 돌아보는 자는 하나님 나라에 합당하지 아니하니라’
‘믿음’은 모든 것을 다할 수 있는 능력을 얻은 것으로 생각하나
믿음의 삶에는 ‘절제’가 따라야하나니 ‘절제’하는 자야말로 믿음이 깊도다.
‘내가 내 몸을 쳐 복종하게 함은 내가 남에게 전파한 후에 자신이 도리어
버림을 당할까 두려워함이로다’ 모든 것이 가하나 모든 것이 유익한 것이
아니요, 모든 것이 가하나 모든 것이 덕을 세우는 것이 아니니라.
‘충성’은 순례의 길에서 ‘첫 아담’이라는 노인을 만났는데
자신에게 세 딸이 있고 ‘육체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이라 하며
‘믿음’에게 결혼을 제안하니 이는 ‘믿음’을 넘어뜨리려는 계략일러라.
‘믿음’은 ‘능력’이 아니라 ‘절제’임을 기억해야 할지니
후에 자신이 도리어 버림을 당할까 두려워함이니라.
‘이기기를 다투는 자마다 모든 일에 절제하나니 그들은 썩을
승리자의 관을 얻고자 하되 우리는 썩지 아니할 것을 얻고자 하노라’
‘충성(믿음)’은 썩지 아니할 영광의 면류관을 얻는 자이니
오직 ‘의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라는 말씀을 붙들고 나아가는
자는 헛된 것을 두고 다투지 않느니라.
‘믿음으로 노아는 아직 보이지 않는 일에 경고하심을 받아 경외함으로
방주를 준비하여 그 집을 구원하였으니, 이로 말미암아 세상을 정죄하고
믿음을 따르는 의의 상속자가 되었느니라’
‘믿음으로 아브라함은 부르심을 받았을 때 순종하여
장래의 유업으로 받을 땅에 나아갈새 갈 바를 알지 못하고 나아갔나니’
노아와 아브라함은 다른 사람이 보지 못한, 하나님의 심판이 임할 것을 보는
‘믿음의 눈’이 있어 불평과 불만을 버리고 기도하고 순종하였느니라.
또 하나 믿음의 길에서. 충성과 크리스천이 만난 수다쟁이는 말뿐인 자로
‘하나님 나라는 말에 있지 아니하고 오직 능력에 있음이라’ 순종하고 행하며
천성을 향해 나아가는 자만이 ‘믿음의 동역자’를 얻는 은혜를 누릴 것이니라.
-------------
요미가나 일본어성경
コリント人(びと)への手紙(てがみ) 第一(だいいち)十章(じゅっしょう)
믿음의 동역자
(고린도 전서 10장23절~27절) : https://www.youtube.com/watch?v=1lz4S10_D-A&t=17s
23. すべてのことは、してもよいのです。
しかし、すべてのことが有益(ゆうえき)とはかぎりません。
すべてのことは、してもよいのです。しかし、
すべてのことが徳(とく)を高(たか)めるとはかぎりません。
23. 모든 것이 가하나 모든 것이 유익한 것이 아니요 모든 것이 가하나 모든 것이 덕을 세우는 것이 아니니
24. だれでも、自分(じぶん)の利益(りえき)を求(もと)めないで、
他人(たにん)の利益を心(こころ)がけなさい。
24. 누구든지 자기의 유익을 구치 말고 남의 유익을 구하라
25. 市場(いちば)に売(う)っている肉(にく)は、
良心(りょうしん)の問題(もんだい)として
調(しら)べ上(あ)げることはしないで、どれでも食(た)べなさい。
25. 무릇 시장에서 파는 것은 양심을 위하여 묻지 말고 먹으라
26. 地(ち)とそれに満(み)ちているものは、
主(しゅ)のものだからです。
26. 이는 땅과 거기 충만한 것이 주의 것임이니라
27. もし、あなたがたが信仰(しんこう)のない者(もの)に
招待(しょうたい)されて、行(い)きたいと思(おも)うときは、
良心(りょうしん)の問題(もんだい)として調(しら)べ上(あ)げる
ことはしないで、自分(じぶん)の前(まえ)に置(お)かれる物(もの)は
どれでも食(た)べなさい。
27. 불신자 중 누가 너희를 청하매 너희가 가고자 하거든 너희 앞에 무엇이든지 차려 놓은 것은 양심을 위하여 묻지 말고 먹으라
'요미가나 일어성경 > 이창용 목사님 원당교회' 카테고리의 다른 글
| [默想詩] 허영의 도시 (1) | 2025.10.11 |
|---|---|
| [默想詩] 하나님의 신성한 성품 “진실함” (에베소서 4장17절~25절) (2) | 2025.10.05 |
| [默想詩] 하나님의 임재로 나아가는 삶 (출애굽기32장25절~35절) (1) | 2025.09.29 |
| **천로역정(天路歷程, The Pilgrim’s Progress) 19**[默想詩]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 (시편23편1절~6절) (4) | 2025.09.20 |
| [默想詩] 십계명 "하나님의 대리인으로서의 이웃사랑" (출애굽기20장12절~17절) (4) | 2025.09.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