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聖詩] 죽음 앞에서 백성을 생각하는 진정한 지도자 (민수기27장12절~23절) / 시,일역 :李觀衡
주께서 이르시되 산에 올라
약속의 땅을 눈으로 보라 하시도다.
모세는 아나니 발은 못 디딜 것을—
순종하지 못한 날의 대가로다.
그러나 그는 백성을 먼저 생각해
방황하는 무리를 품에 안고,
목자 없는 양떼 되지 않게
한 사람을 세워 달라 간구하도다.
그리하여 여호수아, 성령 충만한 자—
손을 얹고, 회중 앞에서 임명하니라.
죽음 앞에서도, 그는 사랑하였나니
백성을 위해 마지막 기도를 올렸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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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聖詩] 死を前にして民のことを考える真の指導者
主はモーセに言われた。「このアバリム山に登り、
イスラエル人に与えた地を見よ。」と。
モーセは分かってる、入れないことをー
不従順の代価である。
しかし彼は、先に民を考え、
さ迷う全会衆を懐き、
羊飼いのない羊群れにならないように
一人を立てて下さいと願い求めた。
そうしてヨシュア、聖霊に満ちた者ー
自分の手を彼の上に置いて、任命した。
死を前にしても、彼は愛し、
民の為、終わりの祈り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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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聖詩] 죽음 앞에서 백성을 생각하는 진정한 지도자
死(し)を前(まえ)にして民(たみ)のことを考(かんが)える真(しん)の指導者(しどうしゃ)
주께서 이르시되 산에 올라
主(しゅ)はモーセに言(い)われた。「このアバリム山(さん)に登(のぼ)り、
약속의 땅을 눈으로 보라 하시도다.
イスラエル人(じん)に与(あた)えた地(ち)を見(み)よ。」と。
모세는 아나니 발은 못 디딜 것을—
モーセは分(わ)かってる、入(はい)れないことをー
순종하지 못한 날의 대가로다.
不従順(ふじゅうじゅん)の代価(だいか)である。
그러나 그는 백성을 먼저 생각해
しかし彼(かれ)は、先(さき)に民(たみ)を考(かんが)え、
방황하는 무리를 품에 안고,
さ迷(まよ)う全会衆(ぜんかいしゅう)を懐(いだ)き、
목자 없는 양떼 되지 않게
羊飼(ひつじか)いのない羊群(ひつじむ)れにならないように
한 사람을 세워 달라 간구하도다.
一人(ひとり)を立(た)てて下(くだ)さいと願(ねが)い求(もと)めた。
그리하여 여호수아, 성령 충만한 자—
そうしてヨシュア、聖霊(せいれい)に満(み)ちた者(もの)ー
손을 얹고, 회중 앞에서 임명하니라.
自分(じぶん)の手(て)を彼(かれ)の上(うえ)に置(お)いて、任命(にんめい)した。
죽음 앞에서도, 그는 사랑하였나니
死(し)を前(まえ)にしても、彼(かれ)は愛(あい)し、
백성을 위해 마지막 기도를 올렸도다.
民(たみ)の為(ため)、終(お)わりの祈(いの)り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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