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聖詩] 하나님이 정하신 공정한 상속 규례 (민수기27장1절~11절) / 시,일역 :李觀衡
슬로브핫 딸들, 굳세게 나아와
부모의 이름 잊히지 않게 해 달라 하니,
그들의 음성은 하늘에 닿아
공의의 하나님, 응답하셨네.
사람의 법이 닿지 못한 자리에
주의 정의가 빛처럼 흘렀고,
아버지 없는 이들의 길에도
상속의 등불이 밝히 비치네.
이제는 아들만이 아니라 딸도
기업을 이어 받을 자로 세우시고,
모든 집안, 공평의 말씀 따라
그분의 뜻 안에 계보를 잇게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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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聖詩] 神が定められた公正な相続の定め
ツェロフハデ娘たち、強く出て
親の名前、忘れないようにしてほしいと言う、
彼女の声、天に届き、
公正な神、お答えになったね。
人の定め、届けない所
主の正義は、光の様に流れ、
父いない者にも
相続の灯火が明るく灯るね。
これからは息子だけでなく娘も
所有地を引き継ぐ者として立てられ、
皆、公正な御言葉に従い、
あの方の御心により、系図書きを継がせる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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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聖詩] 하나님이 정하신 공정한 상속 규례
神(かみ)が定(さだ)められた公正(こうせい)な相続(そうぞく)の定(さだ)め
슬로브핫 딸들, 굳세게 나아와
ツェロフハデ娘(むすめ)たち、強(つよ)く出(で)て
부모의 이름 잊히지 않게 해 달라 하니,
親(おや)の名前(なまえ)、忘(わす)れないようにしてほしいと言(い)う、
그들의 음성은 하늘에 닿아
彼女(かのじょ)の声(こえ)、天(てん)に届(とど)き、
공의의 하나님, 응답하셨네.
公正(こうせい)な神(かみ)、お答(こた)えになったね。
사람의 법이 닿지 못한 자리에
人(ひと)の定(さだ)め、届(とど)けない所(ところ)
주의 정의가 빛처럼 흘렀고,
主(しゅ)の正義(せいぎ)は、光(ひかり)の様(よう)に流(なが)れ、
아버지 없는 이들의 길에도
父(ちち)いない者(もの)にも
상속의 등불이 밝히 비치네.
相続(そうぞく)の灯火(ともしび)が明(あか)るく灯(とも)るね。
이제는 아들만이 아니라 딸도
これからは息子(むすこ)だけでなく娘(むすめ)も
기업을 이어 받을 자로 세우시고,
所有地(しょゆうち)を引(ひ)き継(つ)ぐ者(もの)として立(た)てられ、
모든 집안, 공평의 말씀 따라
皆(みな)、公正(こうせい)な御言葉(みことば)に従(したが)い、
그분의 뜻 안에 계보를 잇게 하네.
あの方(かた)の御心(みこころ)により、系図書(けいずが)きを継(つ)がせる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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