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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시를日語로*

[聖詩] 하나님이 정하신 공정한 상속 규례 (민수기27장1절~11절) / 시,일역 :李觀衡

by 일본어강사 2025. 5. 25.

[聖詩] 하나님이 정하신 공정한 상속 규례 (민수기271~11) / ,일역 :李觀衡

 

슬로브핫 딸들, 굳세게 나아와

부모의 이름 잊히지 않게 해 달라 하니,

그들의 음성은 하늘에 닿아

공의의 하나님, 응답하셨네.

 

사람의 법이 닿지 못한 자리에

주의 정의가 빛처럼 흘렀고,

아버지 없는 이들의 길에도

상속의 등불이 밝히 비치네.

 

이제는 아들만이 아니라 딸도

기업을 이어 받을 자로 세우시고,

모든 집안, 공평의 말씀 따라

그분의 뜻 안에 계보를 잇게 하네.

 

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

 

[聖詩] められた公正相続

 

ツェロフハデたち

名前れないようにしてほしいと

彼女

公正えになったね

 

けない

正義

いないにも

相続灯火るくるね

 

これからは息子だけでなく

所有地としててられ

公正御言葉

あの御心により系図書きをがせる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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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聖詩] 하나님이 정하신 공정한 상속 규례

(かみ)(さだ)められた公正(こうせい)相続(そうぞく)(さだ)

 

슬로브핫 딸들, 굳세게 나아와

ツェロフハデ(むすめ)たち(つよ)()

부모의 이름 잊히지 않게 해 달라 하니,

(おや)名前(なまえ)(わす)れないようにしてほしいと()

그들의 음성은 하늘에 닿아

彼女(かのじょ)(こえ)(てん)(とど)

공의의 하나님, 응답하셨네.

公正(こうせい)(かみ)(こた)えになったね

 

사람의 법이 닿지 못한 자리에

(ひと)(さだ)(とど)けない(ところ)

주의 정의가 빛처럼 흘렀고,

(しゅ)正義(せいぎ)(ひかり)(よう)(なが)

아버지 없는 이들의 길에도

(ちち)いない(もの)にも

상속의 등불이 밝히 비치네.

相続(そうぞく)灯火(ともしび)(あか)るく(とも)

 

이제는 아들만이 아니라 딸도

これからは息子(むすこ)だけでなく(むすめ)

기업을 이어 받을 자로 세우시고,

所有地(しょゆうち)()()(もの)として()てられ

모든 집안, 공평의 말씀 따라

(みな)公正(こうせい)御言葉(みことば)(したが)

그분의 뜻 안에 계보를 잇게 하네.

あの(かた)御心(みこころ)により系図書(けいずが)きを()がせる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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