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시] 너를 위해 / 月雲 손홍집---일역 : 李觀衡
한송이
청초한 꽃처럼 핀
너를 안고 싶다
앵두처럼
붉은 입술엔
내 혀끝의 감각을 전해주고
터질듯한 그 가슴에
온통 내 심장의 피로
전율이 느껴지는
환희의 그림을 그리고 싶다
뾰송한 햇살이 터진
그 숲속에
비너스처럼 아름다운
네 발가벗은 몸체를 눕혀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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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前の為
一輪
清楚な花らしく咲いた
お前を抱きたい
梅桃らしく
赤唇には
我が舌先の感覚を伝え、
はち切れそうな胸に
すっかり我が心臓の血で
戦慄が感じられる
歓喜の絵を描きたい
ぱさぱさした陽射が広がった
その森奥に
ビーナスの様に美しい
お前の裸を寝か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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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위해
お前(まえ)の為(ため)
한송이
一輪(いちりん)
청초한 꽃처럼 핀
清楚(せいそ)な花(はな)らしく咲(さ)いた
너를 안고 싶다
お前(まえ)を抱(だ)きたい
앵두처럼
梅桃(ゆすらうめ)らしく
붉은 입술엔
赤唇(あかくちびる)には
내 혀끝의 감각을 전해주고
我(わ)が舌先(したさき)の感覚(かんかく)を伝(つた)え、
터질듯한 그 가슴에
はち切(き)れそうな胸(むね)に
온통 내 심장의 피로
すっかり我(わ)が心臓(しんぞう)の血(ち)で
전율이 느껴지는
戦慄(せんりつ)が感(かん)じられる
환희의 그림을 그리고 싶다
歓喜(かんぎ)の絵(え)を描(えが)きたい
뾰송한 햇살이 터진
ぱさぱさした陽射(ひざし)が広(ひろ)がった
그 숲속에
その森奥(もりおく)に
비너스처럼 아름다운
ビーナスの様(よう)に美(うつく)しい
네 발가벗은 몸체를 눕혀놓고...
お前(まえ)の裸(はだか)を寝(ね)か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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