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聖詩] 영적 질서를 세우는 징계와 회복 (민수기12장9절~16절) / 李觀衡
진노의 구름이 떠나간 자리,
미리암의 살에 문둥병이 내렸네.
하늘의 눈은 공평하게 빛나고,
죄 앞에 누구도 숨을 수 없도다.
아론의 입술이 떨리며 구하니,
모세는 자비로 주께 부르짖었네.
“하나님이여, 제발 그녀를 고치소서.”
응답은 회복보다 징계를 먼저 두셨도다.
일곱 날의 기다림 속에서
진이 멈추고 백성도 멈추었네.
징계는 흩어진 질서를 세우고,
회복은 순종 위에 피어나는 꽃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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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 질서를 세우는 징계와 회복 (민수기 12:9~16) | 생명의 삶 | CGN
오늘의 말씀 9 여호와께서 그들을 향하여 진노하시고 떠나시매10 구름이 장막 위에서 떠나갔고 미리암은 나병에 걸려 눈과 같더라 아론이 미리암을 본즉 나병에 걸렸는지라11 아론이 이에 모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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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미가나 일본어성경
民数記(みんすうき) 十二章(じゅうにしょう)
霊的秩序(れいてきちつじょ)を正(ただ)す懲(こ)らしめと回復(かいふく)
(민수기 12:9~16) : https://www.cgntv.net/player/home.cgn?vid=330425&pid=3
霊的秩序を正す懲らしめと回復 (民数記 12:9~16) | 일본어 큐티 | CGN
9 主の怒りが彼らに向かって燃え上がり、主は去って行かれた。10 雲が天幕の上から離れ去ると、見よ、ミリアムは皮膚がツァラアトに冒され、雪のようになっていた。アロンがミリアム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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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主(しゅ)の怒(いか)りが彼(かれ)らに向(む)かって燃(も)え上(あ)がり、
主は去(さ)って行(い)かれた。
9. 여호와께서 그들을 향하여 진노하시고 떠나시매
10. 雲(くも)が天幕(てんまく)の上(うえ)から離(はな)れ去(さ)ると、見(み)よ、
ミリヤムは、ツァラアトになり、雪(ゆき)のようになっていた。
アロンがミリヤムのほうを振(ふ)り向(む)くと、見よ、
彼女(かのじょ)はツァラアトに冒(おか)されていた。
10. 구름이 장막 위에서 떠나갔고 미리암은 나병에 걸려 눈과 같더라 아론이 미리암을 본즉 나병에 걸렸는지라
11. アロンはモーセに言(い)った。「わが主(しゅ)よ。私(わたし)たちが
愚(おろ)かで犯(おか)しました罪(つみ)の罰(ばつ)をどうか、
私たちに負(お)わせないでください。
11. 아론이 이에 모세에게 이르되 슬프도다 내 주여 우리가 어리석은 일을 하여 죄를 지었으나 청하건대 그 벌을 우리에게 돌리지 마소서
12. どうか、彼女(かのじょ)を、その肉(にく)が半(なか)ば腐(くさ)って母(はは)の胎(たい)から出(で)て来(く)る死人(しにん)のようにしないでください。」
12. 그가 살이 반이나 썩어 모태로부터 죽어서 나온 자 같이 되지 않게 하소서
13. それで、モーセは主(しゅ)に叫(さけ)んで言(い)った。
「神(かみ)よ。どうか、彼女(かのじょ)をいやしてください。」
13. 모세가 여호와께 부르짖어 이르되 하나님이여 원하건대 그를 고쳐 주옵소서
14. しかし主(しゅ)はモーセに言(い)われた。「彼女(かのじょ)の父(ちち)が、
彼女の顔(かお)につばきしてさえ、彼女は七日間(なのかかん)、
恥(はじ)をかかせられたことになるではないか。彼女を七日間、
宿営(しゅくえい)の外(そと)に締(し)め出(だ)しておかなければならない。
その後(のち)に彼女を連(つ)れ戻(もど)すことができる。」
14.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그의 아버지가 그의 얼굴에 침을 뱉었을지라도 그가 이레 동안 부끄러워하지 않겠느냐 그런즉 그를 진영 밖에 이레 동안 가두고 그 후에 들어오게 할지니라 하시니
15. それでミリヤムは七日間(なのかかん)、宿営(しゅくえい)の外(そと)に
締(し)め出(だ)された。民(たみ)はミリヤムが連(つ)れ戻(もど)されるまで、
旅立(たびだ)たなかった。
15. 이에 미리암이 진영 밖에 이레 동안 갇혀 있었고 백성은 그를 다시 들어오게 하기까지 행진하지 아니하다가
16. その後(のち)、民(たみ)はハツェロテから旅立(たびだ)ち、
パランの荒野(あらの)に宿営(しゅくえい)した。
16. 그 후에 백성이 하세롯을 떠나 바란 광야에 진을 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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