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聖詩] 하나님 앞에서 인정받는 정결한 삶 (민수기5장11절~31절) / 시,일역 :李觀衡
깨끗한 마음을 주께 드리며,
진리의 빛 속에 거하리라.
숨긴 죄악을 벗어버리고,
거룩한 손으로 나아가리.
의심의 눈길이 머문 자리,
정직한 심령이 밝히리라.
공의의 하나님 앞에 서서,
흠 없는 믿음으로 살리.
시험과 단련이 찾아와도,
주님의 뜻 안에 머물리.
정결한 삶을 지켜내어,
주님께 영광을 돌리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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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聖詩] 神の前に認められるきよい人生
清い心 主に捧げ、
真理の光に宿ろう。
隠した罪悪脱ぎ捨て、
聖なる御手に歩もう。
疑いの目が留まった所
正直な心霊が明かすだろう。
公義の神の前に立ち、
無傷の信仰で生きよう。
試みや鍛練にも拘わらず、
主の御心のうちに留まり、
きよい生き方、守り続け、
主を誉め称える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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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聖詩] 하나님 앞에서 인정받는 정결한 삶
神(かみ)の前(まえ)に認(みと)められるきよい人生(じんせい)
깨끗한 마음을 주께 드리며,
清(きよ)い心(こころ) 主(しゅ)に捧(ささ)げ、
진리의 빛 속에 거하리라.
真理(しんり)の光(ひかり)に宿(やど)ろう。
숨긴 죄악을 벗어버리고,
隠(かく)した罪悪(ざいあく)脱(ぬ)ぎ捨(す)て、
거룩한 손으로 나아가리.
聖(せい)なる御手(みて)に歩(あゆ)もう。
의심의 눈길이 머문 자리,
疑(うたが)いの目(め)が留(とど)まった所(ところ)
정직한 심령이 밝히리라.
正直(しょうじき)な心霊(しんれい)が明(あ)かすだろう。
공의의 하나님 앞에 서서,
公義(こうぎ)の神(かみ)の前(まえ)に立(た)ち、
흠 없는 믿음으로 살리.
無傷(むきず)の信仰(しんこう)で生(い)きよう。
시험과 단련이 찾아와도,
試(こころ)みや鍛練(たんれん)にも拘(かか)わらず、
주님의 뜻 안에 머물리.
主(しゅ)の御心(みこころ)のうちに留(とど)まり、
정결한 삶을 지켜내어,
きよい生(い)き方(かた)、守(まも)り続(つづ)け、
주님께 영광을 돌리리라.
主(しゅ)を誉(ほ)め称(たた)える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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