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우리시를日語로*

[聖詩] 하나님 앞에서 인정받는 정결한 삶 (민수기5장11절~31절) / 시,일역 :李觀衡

by 일본어강사 2025. 3. 29.

[聖詩] 하나님 앞에서 인정받는 정결한 삶 (민수기511~31) / ,일역 :李觀衡

 

깨끗한 마음을 주께 드리며,

진리의 빛 속에 거하리라.

숨긴 죄악을 벗어버리고,

거룩한 손으로 나아가리.

 

의심의 눈길이 머문 자리,

정직한 심령이 밝히리라.

공의의 하나님 앞에 서서,

흠 없는 믿음으로 살리.

 

시험과 단련이 찾아와도,

주님의 뜻 안에 머물리.

정결한 삶을 지켜내어,

주님께 영광을 돌리리라.

 

------------------

 

[聖詩] められるきよい人生

 

 

真理宿ろう

した罪悪脱

なる御手もう

 

いのまった

正直心霊かすだろう

公義

無傷信仰きよう

 

みや鍛練にもわらず

御心のうちにまり

きよい

えるぞ

 

ーーーーーーーーー

 

[聖詩] 하나님 앞에서 인정받는 정결한 삶

(かみ)(まえ)(みと)められるきよい人生(じんせい)

 

깨끗한 마음을 주께 드리며,

(きよ)(こころ) (しゅ)(ささ)

진리의 빛 속에 거하리라.

真理(しんり)(ひかり)宿(やど)ろう

숨긴 죄악을 벗어버리고,

(かく)した罪悪(ざいあく)()()

거룩한 손으로 나아가리.

(せい)なる御手(みて)(あゆ)もう

 

의심의 눈길이 머문 자리,

(うたが)いの()(とど)まった(ところ)

정직한 심령이 밝히리라.

正直(しょうじき)心霊(しんれい)()かすだろう

공의의 하나님 앞에 서서,

公義(こうぎ)(かみ)(まえ)()

흠 없는 믿음으로 살리.

無傷(むきず)信仰(しんこう)()きよう

 

시험과 단련이 찾아와도,

(こころ)みや鍛練(たんれん)にも(かか)わらず

주님의 뜻 안에 머물리.

(しゅ)御心(みこころ)のうちに(とど)まり

정결한 삶을 지켜내어,

きよい()(かた)(まも)(つづ)

주님께 영광을 돌리리라.

(しゅ)()(たた)えるぞ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