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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시를日語로*

향리유정 / 鄭淳律 - 일역 이관형

by 일본어강사 2025. 3. 28.

향리유정 / 鄭淳律 - 일역 이관형

 

어머니!

무더운 날에 어찌!!!!!

 

어머니!

꿩도 노래 하는지요!!!

 

더위에 지친 낭구에

노란 꽃들이 비치네요

 

오늘 마주친

노오란 꽃들이

 

어머니가 무척이나

좋아하셨는데

 

생전에

동백꽃으로 꾸민 선산

 

여름엔

노란 꽃을 좋아 하셨는데!

 

땅 날고 하늘 기는 새

문안 인사드립니다

 

 ------------

 

郷里有情

  

さん

にどうして!!!!!

 

さん

うのかね!!!

 

さにれた

黄色々がるね

 

今日行たった

黄色々は

 

さんが とても

きになったのに

 

生前

椿った先塋

 

には

きになったのに

 

土飛んで空這

見舞げ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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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리유정

郷里有情(きょうりゆうじょう)

 

어머니!

(かあ)さん

무더운 날에 어찌!!!!!

()(あつ)()にどうして!!!!!

 

어머니!

(かあ)さん

꿩도 노래 하는지요!!!

(きじ)(うた)うのかね!!!

 

더위에 지친 낭구에

(あつ)さに(つか)れた()

노란 꽃들이 비치네요

黄色(きいろ)(はなばな)(うつ)るね

 

오늘 마주친

今日(きょう)()()たった

노오란 꽃들이

黄色(きいろ)(はなばな)

 

어머니가 무척이나

(かあ)さんが とても

좋아하셨는데

()きになったのに

 

생전에

生前(せいぜん)

동백꽃으로 꾸민 선산

椿(つばき)(はな)(かざ)った先塋(せんえい)

 

여름엔

(なつ)には

노란 꽃을 좋아 하셨는데!

()きになったのに

 

땅 날고 하늘 기는 새

土飛(つちと)んで空這(そらは)(とり)

문안 인사드립니다

見舞(みま)(もう)()げ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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