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聖詩] 예수님 안에 거하며 열매 맺는 삶 (요한복음15장1절~8절) / 시,일역 :李觀衡

[聖詩] 예수님 안에 거하며 열매 맺는 삶 (요한복음15장1절~8절) / 시,일역 :李觀衡

 

참포도나무 예수님 품에

가지 되어 머물 때에

맑은 은혜의 이슬 내려

사랑의 열매 맺히리라

 

주님 손에 다듬어진

의로운 삶, 복을 받네

세상 풍파 몰아쳐도

평안을 주시는 주님

 

예수가 내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 이루어지리

늘 주님 안에 거하면서

열매 맺는 삶을 살리라.

 

-------------------

 

[聖詩] イエスに留まり、実を結ぶ人生

 

真の葡萄の木イエス懐に、

枝となり留まる時、

清らかな恵みの露浴びて

愛の実結ばれる。

 

主の御手に磨かれた

義なる人生、福を受けるね。

世の荒波にも拘らず

平安を与えて下さる主

 

イエスが我がうちにおられると

何でも叶うぞ。

いつも主のうちに留まると

実る人生を保つぞ。

 

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

 

[聖詩] 예수님 안에 거하며 열매 맺는 삶

イエスに留(とど)まり、実(み)を結(むす)ぶ人生(じんせい)

 

참포도나무 예수님 품에

真(まこと)の葡萄(ぶどう)の木(き)イエス懐(ふところ)に、

가지 되어 머물 때에

枝(えだ)となり留(とど)まる時(とき)、

맑은 은혜의 이슬 내려

清(きよ)らかな恵(めぐ)みの露(つゆ)浴(あ)びて

사랑의 열매 맺히리라

愛(あい)の実(み)結(むす)ばれる。

 

주님 손에 다듬어진

主(しゅ)の御手(みて)に磨(みが)かれた

의로운 삶, 복을 받네

義(ぎ)なる人生(じんせい)、福(ふく)を受(う)けるね。

세상 풍파 몰아쳐도

世(よ)の荒波(あらなみ)にも拘(かかわ)らず

평안을 주시는 주님

平安(へいあん)を与(あた)えて下(くだ)さる主(しゅ)

 

예수가 내 안에 거하면

イエスが我(わ)がうちにおられると

무엇이든 이루어지리

何(なん)でも叶(かな)うぞ。

늘 주님 안에 거하면서

いつも主(しゅ)のうちに留(とど)まると

열매 맺는 삶을 살리라.

実(みの)る人生(じんせい)を保(たも)つ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