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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시를日語로*

[聖詩] 예수님 안에 거하며 서로 사랑하는 삶 (요한복음15장9절~17절) / 시,일역 :李觀衡

by 일본어강사 2025. 2. 26.

[聖詩] 예수님 안에 거하며 서로 사랑하는 삶 (요한복음159~17) / ,일역 :李觀衡

 

예수님 안에 거하면, 사랑 안에 사나니

주의 은혜 깊이 품고, 평안을 누리도다.

 

포도나무 가지처럼, 주안에 거하면

생명의 물결 타고, 풍성히 자라느니라.

 

서로 사랑하라 하신, 주님의 그 말씀,

섬김으로 살아갈 때, 기쁨이 넘치도다.

 

친구라 불러주신, 주님의 그 사랑,

한없는 은혜 속에, 감사로 응하리

 

주의 뜻을 따라가며, 순종하는 삶,

영원히 변치 않는, 사랑 안에 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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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聖詩] イエスにまりいに人生

 

イエスにまりいつつらすから

平安わうのである

 

葡萄木のうちにまると

かにつのである

 

いにいなさいわれた

えつつらすれるのである

 

われた

りないみに感謝する

 

御心いつつ従順する

永遠わらないそののうちにまる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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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聖詩] 예수님 안에 거하며 서로 사랑하는 삶

イエスに(とど)まり(たが)いに(あい)()人生(じんせい)

 

예수님 안에 거하면, 사랑 안에 사나니

イエスに(とど)まり(あい)()いつつ()らすから

주의 은혜 깊이 품고, 평안을 누리도다.

(しゅ)(めぐ)(ぶか)平安(へいあん)(あじ)わうのである

 

포도나무 가지처럼, 주안에 거하면

葡萄木(ぶどうき)(えだ)(よう)(しゅ)のうちに(とど)まると

생명의 물결 타고, 풍성히 자라느니라.

(いのち)(なみ)()(ゆた)かに(そだ)のである

 

서로 사랑하라 하신, 주님의 그 말씀,

(たが)いに(あい)()いなさい()われた(しゅ)

섬김으로 살아갈 때, 기쁨이 넘치도다.

(つか)えつつ()らす(とき)(よろこ)(あふ)れるのである

 

친구라 불러주신, 주님의 그 사랑,

(とも)()われた(しゅ)(あい)

한없는 은혜 속에, 감사로 응하리

(かぎ)りない(めぐ)みに感謝(かんしゃ)

 

주의 뜻을 따라가며, 순종하는 삶,

(しゅ)御心(みこころ)(したが)いつつ従順(じゅうじゅん)する()(かた)

영원히 변치 않는, 사랑 안에 살리라.

永遠(えいえん)()わらないその(あい)のうちに(とど)まる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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