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聖詩] 지금 여기 계시며 말씀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 (예레미야32:17~27) / 이창용 목사님
예수님, 노키즈존을 질타하시고
누구든지 어린 아이와 같이
받아들이지 않고는 하나님 나라에
결단코 들어가지 못하리라 하시니라.
세대와 세대간의 벽을 허무시는 주,
사랑의 예배로 우리를 부르시나니
온전히 하나 되어 찬양할지니라,
하나님의 거룩한 이름을 높이며....
무신론자, 불가지론자도
다신론 주의자. 범신론자도
자신을 더 사랑한 죄인이었으나
믿음의 은혜로 새 생명 얻으리라.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성경
우리의 길을 바르게 하시나니
교훈과 책망, 의의 길로 우리를,
이끄시는 선한 주님이시도다.
천지창조하신 전능하신 하나님
모든 것을 다스리고 주관하시며
살아계시어 은혜를 베푸시는 분
예레미야처럼 믿고 순종하리라.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할 일이 없느니!
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
[聖詩] 今此処にいらっしゃり、言われる力ある神 / 일역 이관형
イエス様、ノーキッズゾーンを叱咤し、
誰でも子どもの様に
受け入れる者でなきゃ神の国に
決して入ることはできないと言われるのである。
世代間の壁を崩される主。
愛の礼拝にして我らを呼ばれるから
完全に一つになり、賛美すべきである。
神の聖なる御名を高めながら....
アセイスト、ノ―ナッシングも
多神論主義者、汎神論者も
自分をもっと愛した罪人だったけれど
信仰の恵みにより、新しい命受けるぞ。
神の感動による聖書
我らの行方を正しく導くのに
教訓と叱責、義の道に我らを、
導く善い主であるぞ。
天地創造なさった力ある神
全てを治め、支配しながら
生きておられ、御恩を施す方
エレミヤの様に信じて従順するぞ。
信じる者には、どんなことでもできるのである!
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
[聖詩] 지금 여기 계시며 말씀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
今(いま)此処(ここ)にいらっしゃり、言(い)われる力(ちから)ある神(かみ)
예수님, 노키즈존을 질타하시고
イエス様(さま)、ノーキッズゾーンを叱咤(しった)し、
누구든지 어린 아이와 같이
誰(だれ)でも子(こ)どもの様(よう)に
받아들이지 않고는 하나님 나라에
受(う)け入(い)れる者(もの)でなきゃ神(かみ)の国(くに)に
결단코 들어가지 못하리라 하시니라.
決(けっ)して入(はい)ることはできないと言(い)われるのである。
세대와 세대간의 벽을 허무시는 주,
世代間(せだいかん)の壁(かべ)を崩(くず)される主(しゅ)。
사랑의 예배로 우리를 부르시나니
愛(あい)の礼拝(れいはい)にして我(われ)らを呼(よ)ばれるから
온전히 하나 되어 찬양할지니라,
完全(かんぜん)に一(ひと)つになり、賛美(さんび)すべきである。
하나님의 거룩한 이름을 높이며....
神(かみ)の聖(せい)なる御名(みな)を高(たか)めながら....
무신론자, 불가지론자도
アセイスト、ノ―ナッシングも
다신론 주의자. 범신론자도
多神論主義者(たしんろんしゅぎしゃ)、汎神論者(はんしんろんしゃ)も
자신을 더 사랑한 죄인이었으나
自分(じぶん)をもっと愛(あい)した罪人(つみびと)だったけれど
믿음의 은혜로 새 생명 얻으리라.
信仰(しんこう)の恵(めぐ)みにより、新(あたら)しい命(いのち)受(う)けるぞ。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성경
神(かみ)の感動(かんどう)による聖書(せいしょ)
우리의 길을 바르게 하시나니
我(われ)らの行方(ゆくえ)を正(ただ)しく導(みちび)くのに
교훈과 책망, 의의 길로 우리를,
教訓(きょうくん)と叱責(しっせき)、義(ぎ)の道(みち)に我(われ)らを、
이끄시는 선한 주님이시도다.
導(みちび)く善(よ)い主(しゅ)であるぞ。
천지창조하신 전능하신 하나님
天地創造(てんちそうぞう)なさった力(ちから)ある神(かみ)
모든 것을 다스리고 주관하시며
全(すべ)てを治(おさ)め、支配(しはい)しながら
살아계시어 은혜를 베푸시는 분
生(い)きておられ、御恩(ごおん)を施(ほどこ)す方(かた)
예레미야처럼 믿고 순종하리라.
エレミヤの様(よう)に信(しん)じて従順(じゅうじゅん)するぞ。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할 일이 없느니!
信(しん)じる者(もの)には、どんなことでもできるのである!
========================
요미가나 일본어성경
エレミヤ書(しょ) 三十二章(さんじゅうにしょう)
지금 여기 계시며 말씀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
(예레미야32:17~27)
주일오전
지금 여기 계시며 말씀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 렘3217:-27 이창용목사 17 슬프도소이다 주 여호와여 주께서 큰 능력과 펴신 팔로 천지를 지으셨사오니 주에게는 할 수 없는 일이 없으시니이다 18
www.wdpc.co.kr
17. 「ああ、神(かみ)、主よ。まことに、あなたは大(おお)きな
力(ちから)と、伸(の)ばした御(み)腕(うで)とをもって天(てん)と地(ち)を
造(つく)られました。あなたには何(なに)一(ひと)つできないことは
ありません。
17. 슬프도소이다 주 여호와여 주께서 큰 능과 드신 팔로 천지를 지으셨사오니 주에게는 능치 못한 일이 없으시니이다
18. あなたは、恵(めぐ)みを千代(せんだい)にまで施(ほどこ)し、
先(せん)祖(ぞ)の咎(とが)をその後(のち)の子らのふところに報(むく)いる
方(かた)、偉大(いだい)な力(ちから)強(づよ)い神、
その名(な)は万(ばん)軍(ぐん)の主です。
18. 주는 은혜를 천만인에게 베푸시며 아비의 죄악을 그 후 자손의 품에 갚으시오니 크고 능하신 하나님이시요 이름은 만군의 여호와시니이다
19. おもんぱかりは大きく、みわざは力があり、
御(おん)目(め)は人(ひと)の子のすべての道(みち)に開(ひら)いており、
人それぞれの生(い)き方(かた)にしたがい、行(おこ)ないの結(むす)ぶ
実(み)にしたがって、すべてに報いをされます。
19. 주는 모략에 크시며 행사에 능하시며 인류의 모든 길에 주목하시며 그 길과 그 행위의 열매대로 보응하시나이다
20. あなたは今日(こんにち)まで、エジプトの国(くに)で、イスラエルと、
人(ひと)の中(なか)で、しるしと不(ふ)思(し)議(ぎ)を行(おこ)なわれ、
ご自(じ)身(しん)の名(な)を、今日(こんにち)のようにされました。
20. 주께서 애굽 땅에서 징조와 기사로 행하셨고 오늘까지도 이스라엘과 외인 중에 그 같이 행하사 주의 이름을 오늘과 같이 되게 하셨나이다
21. あなたはまた、御(み)民(たみ)イスラエルを、しるしと、不思議と、
強(つよ)い御(み)手(て)と、伸(の)べた御(み)腕(うで)と、大(おお)いなる
恐(おそ)れとをもって、エジプトの国(くに)から連(つ)れ出(だ)し、
21. 주께서 징조와 기사와 강한 손과 드신 팔과 큰 두려움으로 주의 백성 이스라엘을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시고
22. あなたが彼(かれ)らの先(せん)祖(ぞ)に与(あた)えると誓(ちか)われた
この国(くに)、乳(ちち)と蜜(みつ)の流(なが)れる国を彼(かれ)らに
授(さず)けられました。
22. 그들에게 주시기로 그 열조에게 맹세하신바 젖과 꿀이 흐르는 이 땅을 그들에게 주셨으므로
23. 彼らは、そこに行(い)って、これを所(しょ)有(ゆう)しましたが、
あなたの声(こえ)に聞(き)き従(したが)わず、あなたの律法(りっぽう)に
歩(あゆ)まず、あなたが彼らにせよと命(めい)じた事(こと)を
何(なに)一(ひと)つ行(おこ)なわなかったので、あなたは彼らを、
このようなあらゆるわざわいに会(あ)わせなさいました。
23. 그들이 들어가서 이를 차지하였거늘 주의 목소리를 청종치 아니하며 주의 도에 행치 아니하며 무릇 주께서 행하라 명하신 일을 행치 아니하였으므로 주께서 이 모든 재앙을 그들에게 내리셨나이다
24. ご覧(らん)ください。この町(まち)を攻(せ)め取(と)ろうとして、
壘(るい)が築(きず)かれました。この町は、剣(つるぎ)とききんと
疫(えき)病(びょう)のために、攻(せ)めているカルデヤ人(じん)の手(て)に
渡(わた)されようとしています。あなたの告(つ)げられた事(こと)は
成就(じょうじゅ)しました。ご覧(らん)のとおりです。
24. 보옵소서 이 성을 취하려 하는 자가 와서 흉벽을 쌓았고 칼과 기근과 염병으로 인하여 이 성이 이를 치는 갈대아인의 손에 붙인바 되었으니 주의 말씀대로 되었음을 주께서 보시나이다
25. 神(かみ)、主(しゅ)よ。あなたはこの町(まち)がカルデヤ人(じん)の
手(て)に渡(わた)されようとしているのに、私(わたし)に、
『銀(ぎん)を払(はら)ってあの畑(はたけ)を買(か)い、
証人(しょうにん)を立(た)てよ。』と仰(おお)せられます。」
25. 주 여호와여 주께서 내게 은으로 밭을 사며 증인을 세우라 하셨으나 이 성은 갈대아인의 손에 붙인바 되었나이다
26. エレミヤに次(つぎ)のような主(しゅ)のことばがあった。
26. ○때에 여호와의 말씀이 예레미야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27.「見(み)よ。わたしは、すべての肉(にく)なる者(もの)の神(かみ)、
主である。わたしにとってできないことが一(ひと)つでもあろうか。」
27. 나는 여호와요 모든 육체의 하나님이라 내게 능치 못한 일이 있겠느냐
'요미가나 일어성경 > 이창용 목사님 언당교회' 카테고리의 다른 글
[聖詩] 공동체의 문제 해결 방법 (느헤미야5:1~13) / 이창용 목사님 (0) | 2025.02.24 |
---|---|
[聖詩] 나는 죽고 예수가 사는 삶 3 (갈라디아서2:14~21) / 이창용 목사님 (0) | 2025.02.23 |
[聖詩] 나는 죽고 예수가 사는 삶2 (갈라디아서 2:19~21) / 이창용 목사님 (2) | 2025.02.21 |
[聖詩] 나는 죽고 예수가 사는 삶1 (갈라디아서 2:19~21) / 이창용 목사님 (0) | 2025.02.20 |
[聖詩] 하나님으로 말미암은 복음 (갈라디아서 1:11~24) / 이창용 목사님 (0) | 2025.02.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