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聖詩] 나는 죽고 예수가 사는 삶1 (갈라디아서 2:19~21) / 이창용 목사님
니케아, 에베소, 칼케돈 공의회 선언?
예수는 성부 하나님과 동일한 본질,
신성과 인성이 분리되지 않는 예수
완전한 신성과 인성 지닌 존재란 것이니라.
나는 죽고 예수가 사는 삶을 위해
율법 아래 갇힌 옛 자아를 버리고
죄에 얽매인 삶을 완전히 죽임으로
내 안의 주를 주인으로 모시는 삶일러라.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삶이란?
복음의 진리가 헛되지 않게 사는 삶이요,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참 복음으로 영생의 길로 나아가는 것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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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聖詩]私は死んでイエスが生きる人生一 / 일역 이관형
ニカイア、エフェソス、カルケドン公会議宣言?
イエスは神なると同一な本質、
神聖と人性が分離できぬイエス
完全な神聖と人性の存在であること。
私は死んでイエスが生きる人生の為、
律法に閉じ込められた古の自我を捨て、
罪に縛られた生き方を完全に殺し、
我が奥底の主を主人として仕える生き方である。
我が奥底にキリストが生きられる人生とは?
福音の真理が無駄にならぬように生きる人生であり、
私はキリストとともに十字架につけられたから
真の福音により、永生の路を歩むことで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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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聖詩] 나는 죽고 예수가 사는 삶1
私(わたし)は死(し)んでイエスが生(い)きる人生(じんせい)一(いち)
니케아, 에베소, 칼케돈 공의회 선언?
ニカイア、エフェソス、カルケドン公会議(こうかいぎ)宣言(せんげん)?
예수는 성부 하나님과 동일한 본질,
イエスは神(かみ)なると同一(どういつ)な本質(ほんしつ)、
신성과 인성이 분리되지 않는 예수
神聖(しんせい)と人性(じんせい)が分離(ぶんり)できぬイエス
완전한 신성과 인성 지닌 존재란 것이니라.
完全(かんぜん)な神聖(しんせい)と人性(じんせい)の存在(そんざい)であること。
나는 죽고 예수가 사는 삶을 위해
私(わたし)は死(し)んでイエスが生(い)きる人生(じんせい)の為(ため)、
율법 아래 갇힌 옛 자아를 버리고
律法(りっぽう)に閉(と)じ込(こ)められた古(いにしえ)の自我(じが)を捨(す)て、
죄에 얽매인 삶을 완전히 죽임으로
罪(つみ)に縛(しば)られた生(い)き方(かた)を完全(かんぜん)に殺(ころ)し、
내 안의 주를 주인으로 모시는 삶일러라.
我(わ)が奥底(おくそこ)の主(しゅ)を主人(しゅじん)として仕(つか)える生(い)き方(かた)である。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삶이란?
我(わ)が奥底(おくそこ)にキリストが生(い)きられる人生(じんせい)とは?
복음의 진리가 헛되지 않게 사는 삶이요,
福音(ふくいん)の真理(しんり)が無駄(むだ)にならぬように生(い)きる人生(じんせい)であり、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私(わたし)はキリストとともに十字架(じゅうじか)につけられたから
참 복음으로 영생의 길로 나아가는 것이니라.
真(しん)の福音(ふくいん)により、永生(えいせい)の路(みち)を歩(あゆ)むことで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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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미가나 일본어성경
ガラテヤ人(びと)への手紙(てがみ) 二章(にしょう)
나는 죽고 예수가 사는 삶1
(갈라디아서 2:19~21) :
주일오전
나는 죽고 예수가 사는 삶1 갈2:19-21 이창용목사 19 내가 율법으로 말미암아 율법에 대하여 죽었나니 이는 하나님에 대하여 살려 함이라 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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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しかし私(わたし)は、神(かみ)に生(い)きるために、
律法(りっぽう)によって律法に死(し)にました。
19. 내가 율법으로 말미암아 율법에 대하여 죽었나니 이는 하나님에 대하여 살려 함이라
20. 私(わたし)はキリストとともに十字架(じゅうじか)につけられました。
もはや私が生(い)きているのではなく、キリストが私のうちに生きて
おられるのです。いま私が、肉(にく)にあって生きているのは、
私を愛(あい)し私のためにご自身(じしん)をお捨(す)てになった
神(かみ)の御子(みこ)を信(しん)じる信仰(しんこう)によっているのです。
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21. 私(わたし)は神(かみ)の恵(めぐ)みを無(む)にはしません。
もし義(ぎ)が律法(りっぽう)によって得(え)られるとしたら、
それこそキリストの死(し)は無意味(むいみ)です。」
21. 내가 하나님의 은혜를 폐하지 아니하노니 만일 의롭게 되는 것이 율법으로 말미암으면 그리스도께서 헛되이 죽으셨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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