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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시를日語로*

[聖詩] 헌신의 사람, 탐욕의 사람 (요한복음 12장1절~11절) / 시,일역 :李觀衡

by 일본어강사 2025. 2. 14.

[聖詩] 헌신의 사람, 탐욕의 사람 (요한복음 121~11) / ,일역 :李觀衡

 

베다니 집에 향기 퍼지고,

마리아 사랑 헌신으로 흐르네.

귀한 향유 겸손히 부을 때,

그 마음엔 오직 주님만.

 

가룟 유다는 값을 따지고,

탐욕 속에 사랑을 잃었네.

주님의 사랑을 기억하고,

영원히 헌신을 다하리라.

 

빛과 어둠이 갈린 자리,

누구를 따를 것인가?

사랑을 주신 그 손길,

나의 모든 것 바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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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聖詩] 献身貪欲

 

ベタニヤに香油りでいっぱいになり

マリヤの献身としてれるね

高価香油イエスの

その奥底には只管 ばかり

 

イスカリオテ・ユダはいつももうとする

貪欲のためったね

永遠献身くすはず

 

とのかれ

うのか

えてさったその御手

てをげる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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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聖詩] 헌신의 사람, 탐욕의 사람

献身(けんしん)(ひと)貪欲(どんよく)(ひと)

 

베다니 집에 향기 퍼지고,

ベタニヤに香油(こうゆ)(かお)りでいっぱいになり

마리아 사랑 헌신으로 흐르네.

マリヤの(あい)献身(けんしん)として(なが)れる

귀한 향유 겸손히 부을 때,

高価(こうか)香油(こうゆ)イエスの(あし)()(とき)

그 마음엔 오직 주님만.

その奥底(おくそこ)には只管(ひたすら)(しゅ)ばかり

 

가룟 유다는 값을 따지고,

イスカリオテ・ユダはいつも(ぬす)もうとする

탐욕 속에 사랑을 잃었네.

貪欲(どんよく)のため(あい)(うしな)った

주님의 사랑을 기억하고,

(しゅ)(あい)(おぼ)

영원히 헌신을 다하리라.

永遠(えいえん)献身(けんしん)()くすはず

 

빛과 어둠이 갈린 자리,

(ひかり)(やみ)との()かれ()

누구를 따를 것인가?

(だれ)(したが)うのか

사랑을 주신 그 손길,

(あい)(あた)えて(くだ)さったその御手()

나의 모든 것 바치리라.

()(すべ)てを(ささ)げる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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