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聖詩] 헌신의 사람, 탐욕의 사람 (요한복음 12장1절~11절) / 시,일역 :李觀衡
베다니 집에 향기 퍼지고,
마리아 사랑 헌신으로 흐르네.
귀한 향유 겸손히 부을 때,
그 마음엔 오직 주님만.
가룟 유다는 값을 따지고,
탐욕 속에 사랑을 잃었네.
주님의 사랑을 기억하고,
영원히 헌신을 다하리라.
빛과 어둠이 갈린 자리,
누구를 따를 것인가?
사랑을 주신 그 손길,
나의 모든 것 바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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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聖詩] 献身の人、貪欲の人
ベタニヤに香油の香りでいっぱいになり、
マリヤの愛、献身として流れるね。
高価な香油イエスの足に塗る時、
その奥底には、只管 主ばかり。
イスカリオテ・ユダはいつも盗もうとする、
貪欲のため、愛を失ったね。
主の愛を覚え、
永遠に献身を尽くすはず。
光と闇との分かれ目
誰に従うのか?
愛を与えて下さったその御手
我が全てを捧げる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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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聖詩] 헌신의 사람, 탐욕의 사람
献身(けんしん)の人(ひと)、貪欲(どんよく)の人(ひと)
베다니 집에 향기 퍼지고,
ベタニヤに香油(こうゆ)の香(かお)りでいっぱいになり、
마리아 사랑 헌신으로 흐르네.
マリヤの愛(あい)、献身(けんしん)として流(なが)れるね。
귀한 향유 겸손히 부을 때,
高価(こうか)な香油(こうゆ)イエスの足(あし)に塗(ぬ)る時(とき)、
그 마음엔 오직 주님만.
その奥底(おくそこ)には、只管(ひたすら)主(しゅ)ばかり。
가룟 유다는 값을 따지고,
イスカリオテ・ユダはいつも盗(ぬす)もうとする、
탐욕 속에 사랑을 잃었네.
貪欲(どんよく)のため、愛(あい)を失(うしな)ったね。
주님의 사랑을 기억하고,
主(しゅ)の愛(あい)を覚(おぼ)え、
영원히 헌신을 다하리라.
永遠(えいえん)に献身(けんしん)を尽(つ)くすはず。
빛과 어둠이 갈린 자리,
光(ひかり)と闇(やみ)との分(わ)かれ目(め)
누구를 따를 것인가?
誰(だれ)に従(したが)うのか?
사랑을 주신 그 손길,
愛(あい)を与(あた)えて下(くだ)さったその御手(みて)
나의 모든 것 바치리라.
我(わ)が全(すべ)てを捧(ささ)げる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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