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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시를日語로*

무제 4 / 鄭淳律 - 일역 이관형

by 일본어강사 2025. 2. 14.

무제 4 / 鄭淳律 - 일역 이관형

 

평생 하지 않던 일

한 번도 가지 않은 길

 

일상에서 벗어남은

새 모험의 시작

 

그 중에서도 제일은

변화 중에서도 무변화

 

새 길을 가되

가지아니하고

 

새 일을 하되

발전시켜 나가는

 

모험과 위험이 따르지만

새로운 창작

 

인생 황혼 길

모든 것을 새로 배운다면

 

배우는 만큼

새 길은 열리리라

 

-------------

 

無題 4

  

終生しなかった仕事

一度ったことの

 

日常かられるとのは

たな冒険まり

 

そのでも第一

変化中でも無変化

 

新道くけど

かず

 

たな仕事をするけど

発展させて

 

冒険危険うけど

たな創作

 

人生黄昏道

てのことをたにんだら

 

ぶほど

新道かれるだろうぞ

 

-------------

 

무제 4

無題(むだい) 4

 

평생 하지 않던 일

終生(しゅうせい)しなかった仕事(しごと)

한 번도 가지 않은 길

一度(いちど)()ったことの()(みち)

 

일상에서 벗어남은

日常(にちじょう)から(まぬか)れるとのは

새 모험의 시작

(あら)たな冒険(ぼうけん)(はじ)まり

 

그 중에서도 제일은

その(なか)でも第一(だいいち)

변화 중에서도 무변화

変化中(へんかちゅう)でも無変化(むへんか)

 

새 길을 가되

新道(しんみち)()くけど

가지아니하고

()かず

 

새 일을 하되

(あら)たな仕事(しごと)をするけど

발전시켜 나가는

発展(はってん)させて()

 

모험과 위험이 따르지만

冒険(ぼうけん)危険(きけん)(ともな)うけど

새로운 창작

(あら)たな創作(そうさく)

 

인생 황혼 길

人生黄昏道(じんせいたそがれみち)

모든 것을 새로 배운다면

(すべ)てのことを(あら)たに(まな)んだら

 

배우는 만큼

(まな)ぶほど

새 길은 열리리라

新道(しんみち)(ひら)かれるだろう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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