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제 4 / 鄭淳律 - 일역 이관형
평생 하지 않던 일
한 번도 가지 않은 길
일상에서 벗어남은
새 모험의 시작
그 중에서도 제일은
변화 중에서도 무변화
새 길을 가되
가지아니하고
새 일을 하되
발전시켜 나가는
모험과 위험이 따르지만
새로운 창작
인생 황혼 길
모든 것을 새로 배운다면
배우는 만큼
새 길은 열리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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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題 4
終生しなかった仕事
一度も行ったことの無い道
日常から免れるとのは
新たな冒険の始まり
その中でも第一は
変化中でも無変化
新道を行くけど
行かず、
新たな仕事をするけど
発展させて行く、
冒険と危険が伴うけど
新たな創作
人生黄昏道
全てのことを新たに学んだら
学ぶほど
新道は開かれるだろう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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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제 4
無題(むだい) 4
평생 하지 않던 일
終生(しゅうせい)しなかった仕事(しごと)
한 번도 가지 않은 길
一度(いちど)も行(い)ったことの無(な)い道(みち)
일상에서 벗어남은
日常(にちじょう)から免(まぬか)れるとのは
새 모험의 시작
新(あら)たな冒険(ぼうけん)の始(はじ)まり
그 중에서도 제일은
その中(なか)でも第一(だいいち)は
변화 중에서도 무변화
変化中(へんかちゅう)でも無変化(むへんか)
새 길을 가되
新道(しんみち)を行(ゆ)くけど
가지아니하고
行(ゆ)かず、
새 일을 하되
新(あら)たな仕事(しごと)をするけど
발전시켜 나가는
発展(はってん)させて行(ゆ)く、
모험과 위험이 따르지만
冒険(ぼうけん)と危険(きけん)が伴(ともな)うけど
새로운 창작
新(あら)たな創作(そうさく)
인생 황혼 길
人生黄昏道(じんせいたそがれみち)
모든 것을 새로 배운다면
全(すべ)てのことを新(あら)たに学(まな)んだら
배우는 만큼
学(まな)ぶほど
새 길은 열리리라
新道(しんみち)は開(ひら)かれるだろう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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