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聖詩] 한 사람의 희생에 담긴 영적 의미 (요한복음 11장45절~57절) / 시,일역 :李觀衡
한 사람 흘린 피 눈물 속에
세상의 죄가 씻기나니
그 사랑으로 길이 나고
그 죽음으로 새삶이 열리도다.
어둠이 삼키려 하나
빛은 더욱 찬란하나니
한 몸이 깨어짐으로
수많은 영혼 살아나는도다.
사랑은 피를 머금어도
영광으로 피어나리니
십자가 위의 희생 속에
새 생명의 문이 열리는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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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聖詩] 一人の犠牲に込められた霊的な意味
一人の血涙により、
世間の罪が洗い流され、
その愛により、道がつき、
その死により、新しい生が始まる。
闇が忍び込もうとするけど
光はもっと燦爛たるから
一人の犠牲により、
数多くの魂が蘇るのである。
愛は血を含んでも
栄光として生き返るから
十字架の犠牲により、
新しい命の門が開くので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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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聖詩] 한 사람의 희생에 담긴 영적 의미
一人(ひとり)の犠牲(ぎせい)に込(こ)められた霊的(れいてき)な意味(いみ)
한 사람 흘린 피 눈물 속에
一人(ひとり)の血涙(けつるい)により、
세상의 죄가 씻기나니
世間(せけん)の罪(つみ)が洗(あら)い流(なが)され、
그 사랑으로 길이 나고
その愛(あい)により、道(みち)がつき、
그 죽음으로 새삶이 열리도다.
その死(し)により、新(あたら)しい生(せい)が始(はじ)まる。
어둠이 삼키려 하나
闇(やみ)が忍(しの)び込(こ)もうとするけど
빛은 더욱 찬란하나니
光(ひかり)はもっと燦爛(さんらん)たるから
한 몸이 깨어짐으로
一人(ひとり)の犠牲(ぎせい)により、
수많은 영혼 살아나는도다.
数多(かずおお)くの魂(たましい)が蘇(よみがえ)るのである。
사랑은 피를 머금어도
愛(あい)は血(ち)を含(ふく)んでも
영광으로 피어나리니
栄光(えいこう)として生(い)き返(かえ)るから
십자가 위의 희생 속에
十字架(じゅうじか)の犠牲(ぎせい)により、
새 생명의 문이 열리는도다
新(あたら)しい命(いのち)の門(もん)が開(ひら)くので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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