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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시를日語로*

[聖詩] 한 사람의 희생에 담긴 영적 의미 (요한복음 11장45절~57절) / 시,일역 :李觀衡

by 일본어강사 2025. 2. 13.

[聖詩] 한 사람의 희생에 담긴 영적 의미 (요한복음 1145~57) / ,일역 :李觀衡

 

한 사람 흘린 피 눈물 속에

세상의 죄가 씻기나니

그 사랑으로 길이 나고

그 죽음으로 새삶이 열리도다.

 

어둠이 삼키려 하나

빛은 더욱 찬란하나니

한 몸이 깨어짐으로

수많은 영혼 살아나는도다.

 

사랑은 피를 머금어도

영광으로 피어나리니

십자가 위의 희생 속에

새 생명의 문이 열리는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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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聖詩] 一人犠牲められた霊的意味

 

一人血涙により

世間され

そのによりがつき

そのによりしいまる

 

もうとするけど

はもっと燦爛たるから

一人犠牲により

数多くのるのである

 

んでも

栄光としてるから

十字架犠牲により

しいくので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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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聖詩] 한 사람의 희생에 담긴 영적 의미

一人(ひとり)犠牲(ぎせい)()められた霊的(れいてき)意味(いみ)

 

한 사람 흘린 피 눈물 속에

一人(ひとり)血涙(けつるい)より

세상의 죄가 씻기나니

世間(せけん)(つみ)(あら)(なが)され

그 사랑으로 길이 나고

その(あい)により(みち)

그 죽음으로 새삶이 열리도다.

その()により(あたら)しい(せい)(はじ)まる

 

어둠이 삼키려 하나

(やみ)(しの)()もうとするけど

빛은 더욱 찬란하나니

(ひかり)はもっと燦爛(さんらん)たるから

한 몸이 깨어짐으로

一人(ひとり)犠牲(ぎせい)より

수많은 영혼 살아나는도다.

数多(かずおお)くの(たましい)(よみがえ)のである

 

사랑은 피를 머금어도

(あい)()(ふく)んでも

영광으로 피어나리니

栄光(えいこう)として()(かえ)るから

십자가 위의 희생 속에

十字架(じゅうじか)犠牲(ぎせい)により

새 생명의 문이 열리는도다

(あたら)しい(いのち)(もん)(ひら)くので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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