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聖詩] 마리아의 찬가(magnificat) (누가복음 1:39~56) / 이창용 목사님
비천한 마리아에게 임하신 아기 예수
그 탄생은 죽음을 예비하였나니,
하나님이셨던 예수께서 인간의 몸으로 오시어
온 세상에 구원의 빛을 비추셨도다.
3년이란 짧은 공생애 속에서도
사명과 목적대로 사신 당신의 삶은
세월을 아끼며 살아가야 할 우리에게
목적과 방향을 알려주셨나이다.
성탄절은 절망과 어둠의 세상 속에서도
예수만이 진정한 기쁨임을 선포한 날,
그 이름을 믿음으로 예수와 함께하는 삶
예수만이 진정한 복됨을 선포한 날,
비천한 나 자신도 주를 찬양하며 기뻐하리,
새로운 세상, 완전한 세상을 선포하는 성탄절
혼탁한 세상 속에서도 영원한 생명을 주시는
온 세상의 구주는 오직 예수이심을 찬양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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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聖詩] マリアの賛歌(magnificat) / 일역 이관형
卑しいマリアに臨んだ赤ん坊イエス
その誕生は死を予備したのであり、
神であったイエスが人間の体として来られ、
世界中に救いの光を照らしたのである。
三年との短い公生涯にも拘らず
使命と目的どおり生きた、貴方の生は
歳月を惜しみながら生きざるを得ない我らに
目的と方向を教えて下さったんです。
クリスマスは、絶望と闇の世でも
イエスだけが真の喜びであることを宣布した日
あの御名を信じるにしてイエスと一緒の生き方
イエスだけが真の幸せであることを宣布した日
卑しい私自身も主を賛美しながら喜ぶぞ。
新しい世間、完全な世間を宣布する日、クリスマス。
混濁な世間でも永遠の命を与えて下さる、
世界中の救い主は、只管イエスであることを賛美する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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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聖詩] 마리아의 찬가(magnificat)
マリアの賛歌(さんか)
비천한 마리아에게 임하신 아기 예수
卑(いや)しいマリアに臨(のぞ)んだ赤(あか)ん坊(ぼう)イエス
그 탄생은 죽음을 예비하였나니,
その誕生(たんじょう)は死(し)を予備(よび)したのであり、
하나님이셨던 예수께서 인간의 몸으로 오시어
神(かみ)であったイエスが人間(にんげん)の体(からだ)として来(こ)られ、
온 세상에 구원의 빛을 비추셨도다.
世界中(せかいじゅう)に救(すく)いの光(ひかり)を照(て)らしたのである。
3년이란 짧은 공생애 속에서도
三年(さんねん)との短(みじか)い公生涯(こうしょうがい)にも拘(かかわ)らず
사명과 목적대로 사신 당신의 삶은
使命(しめい)と目的(もくてき)どおり生(い)きた、貴方(あなた)の生(せい)は
세월을 아끼며 살아가야 할 우리에게
歳月(さいげつ)を惜(お)しみながら生(い)きざるを得(え)ない我(われ)らに
목적과 방향을 알려주셨나이다.
目的(もくてき)と方向(ほうこう)を教(おし)えて下(くだ)さったんです。
성탄절은 절망과 어둠의 세상 속에서도
クリスマスは、絶望(ぜつぼう)と闇(やみ)の世(よ)でも
예수만이 진정한 기쁨임을 선포한 날,
イエスだけが真(まこと)の喜(よろこ)びであることを宣布(せんぷ)した日(ひ)
그 이름을 믿음으로 예수와 함께하는 삶
あの御名(みな)を信(しん)じるにしてイエスと一緒(いっしょ)の生(い)き方(かた)
예수만이 진정한 복됨을 선포한 날,
イエスだけが真(まこと)の幸(しあわ)せであることを宣布(せんぷ)した日(ひ)
비천한 나 자신도 주를 찬양하며 기뻐하리,
卑(いや)しい私自身(わたしじしん)も主(しゅ)を賛美(さんび)しながら喜(よろこ)ぶぞ。
새로운 세상, 완전한 세상을 선포하는 성탄절
新(あたら)しい世間(せけん)、完全(かんぜん)な世間(せけん)を宣布(せんぷ)する日(ひ)、クリスマス。
혼탁한 세상 속에서도 영원한 생명을 주시는
混濁(こんだく)な世間(せけん)でも永遠(えいえん)の命(いのち)を与(あた)えて下(くだ)さる、
온 세상의 구주는 오직 예수이심을 찬양하리라.
世界中(せかいじゅう)の救(すく)い主(ぬし)は、只管(ひたすら)イエスであることを賛美(さんび)する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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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미가나 일본어성경
ルカの福音書(ふくいんしょ) 一章(いっしょう)
(누가복음 1:39-56) :
주일오전
마리아의 찬가(magnificat) 눅1:39-56 이창용목사 39 이 때에 마리아가 일어나 빨리 산골로 가서 유대 한 동네에 이르러 40 사가랴의 집에 들어가 엘리사벳에게 문안하니 41 엘리사벳이 마리아가 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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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そのころ、マリヤは立(た)って、
山地(さんち)にあるユダの町(まち)に急(いそ)いだ。
39. ○이 때에 마리아가 일어나 빨리 산골로 가서 유대 한 동네에 이르러
40. そしてザカリヤの家(いえ)に行(い)って、
エリサベツにあいさつした。
40. 사가랴의 집에 들어가 엘리사벳에게 문안하니
41. エリサベツがマリヤのあいさつを聞(き)いたとき、
子(こ)が胎内(たいない)でおどり、
エリサベツは聖霊(せいれい)に満(み)たされた。
41. 엘리사벳이 마리아가 문안함을 들으매 아이가 복중에서 뛰노는지라 엘리사벳이 성령의 충만함을 받아
42. そして大声(おおごえ)をあげて言(い)った。
「あなたは女(おんな)の中(なか)の祝福(しゅくふく)された
方(かた)。あなたの胎(たい)の実(み)も祝福されています。
42. 큰 소리로 불러 이르되 여자 중에 네가 복이 있으며 네 태중의 아이도 복이 있도다
43. 私(わたし)の主(しゅ)の母(はは)が私のところに
来(こ)られるとは、何(なん)ということでしょう。
43. 내 주의 어머니가 내게 나아오니 이 어찌 된 일인가
44. ほんとうに、あなたのあいさつの声(こえ)が私(わたし)の
耳(みみ)にはいったとき、私の胎内(たいない)で子(こ)どもが
喜(よろこ)んでおどりました。
44. 보라 네 문안하는 소리가 내 귀에 들릴 때에 아이가 내 복중에서 기쁨으로 뛰놀았도다
45. 主(しゅ)によって語(かた)られたことは
必(かなら)ず実現(じつげん)すると信(しん)じきった人(ひと)は、
何(なん)と幸(さいわ)いなことでしょう。」
45. 주께서 하신 말씀이 반드시 이루어지리라고 믿은 그 여자에게 복이 있도다
46. マリヤは言(い)った。「わがたましいは主(しゅ)をあがめ、
46. 마리아가 이르되 내 영혼이 주를 찬양하며
47. わが霊(れい)は、わが救(すく)い主(ぬし)なる神(かみ)を
喜(よろこ)びたたえます。
47. 내 마음이 하나님 내 구주를 기뻐하였음은
48. 主(しゅ)はこの卑(いや)しいはしために目(め)を留(と)めて
くださったからです。ほんとうに、これから後(のち)、
どの時代(じだい)の人々(ひとびと)も、私(わたし)を
しあわせ者(もの)と思(おも)うでしょう。
48. 그의 여종의 비천함을 돌보셨음이라 보라 이제 후로는 만세에 나를 복이 있다 일컬으리로다
49. 力(ちから)ある方(かた)が、私(わたし)に大(おお)きなことを
してくださいました。その御名(みな)は聖(きよ)く、
49. 능하신 이가 큰 일을 내게 행하셨으니 그 이름이 거룩하시며
50. そのあわれみは、主(しゅ)を恐(おそ)れかしこむ者(もの)に、
代々(よよ)にわたって及(およ)びます。
50. 긍휼하심이 두려워하는 자에게 대대로 이르는도다
51. 主(しゅ)は、御腕(みうで)をもって力強(ちからづよ)いわざを
なし、心(こころ)の思(おも)いの高(たか)ぶっている者(もの)を
追(お)い散(ち)らし、
51. 그의 팔로 힘을 보이사 마음의 생각이 교만한 자들을 흩으셨고
52. 権力(けんりょく)ある者(もの)を王位(おうい)から
引(ひ)き降(お)ろされます。
低(ひく)い者を高(たか)く引き上(あ)げ、
52. 권세 있는 자를 그 위에서 내리치셨으며 비천한 자를 높이셨고
53. 飢(う)えた者(もの)を良(よ)いもので満(み)ち足(た)らせ、
富(と)む者を何(なに)も持(も)たせないで
追(お)い返(かえ)されました。
53. 주리는 자를 좋은 것으로 배불리셨으며 부자는 빈 손으로 보내셨도다
54. 主(しゅ)はそのあわれみをいつまでも忘(わす)れないで、
そのしもべイスラエルをお助(たす)けになりました。
54. 그 종 이스라엘을 도우사 긍휼히 여기시고 기억하시되
55. 私(わたし)たちの父祖(ふそ)たち、アブラハムと
その子孫(しそん)に語(かた)られたとおりです。」
55. 우리 조상에게 말씀하신 것과 같이 아브라함과 그 자손에게 영원히 하시리로다 하니라
56. マリヤは三(さん)か月(げつ)ほどエリサベツと暮(く)らして、
家(いえ)に帰(かえ)った。
56. 마리아가 석 달쯤 함께 있다가 집으로 돌아가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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