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聖詩] 헌신의 사람, 탐욕의 사람 (요한복음 12장1절~11절) / 李觀衡
베다니 집에 향기 퍼지고,
마리아 사랑 헌신으로 흐르네.
귀한 향유 겸손히 부을 때,
그 마음엔 오직 주님만.
가룟 유다는 값을 따지고,
탐욕 속에 사랑을 잃었네.
주님의 사랑을 기억하고,
영원히 헌신을 다하리라.
빛과 어둠이 갈린 자리,
누구를 따를 것인가?
사랑을 주신 그 손길,
나의 모든 것 바치리라.
https://www.cgntv.net/player/home.cgn?vid=329158&pid=1
헌신의 사람, 탐욕의 사람 (요한복음 12:1~11) | 생명의 삶 | CGN
오늘의 말씀 1 유월절 엿새 전에 예수께서 베다니에 이르시니 이곳은 예수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나사로가 있는 곳이라2 거기서 예수를 위하여 잔치할새 마르다는 일을 하고 나사로는 예
www.cgntv.net
요미가나 일본어성경
ヨハネの福音書(ふくいんしょ) 十二章(じゅうにしょう)
献身(けんしん)の人(ひと)、貪欲(どんよく)の人(ひと)
(일본어 큐티듣기) https://www.cgntv.net/player/home.cgn?vid=329168&pid=3
献身の人、貪欲の人 (ヨハネの福音書 12:1〜11) | 일본어 큐티 | CGN
1 さて、イエスは過越の祭りの六日前にベタニアに来られた。そこには、イエスが死人の中からよみがえらせたラザロがいた。2 人々はイエスのために、そこに夕食を用意した。マルタは給仕
www.cgntv.net
1 イエスは過越(すぎこし)の祭(まつ)りの六日(むいか)前(まえ)にベタニヤに
来(こ)られた。そこには、イエスが死人(しにん)の中(なか)からよみがえらせた
ラザロがいた。
1 유월절 엿새 전에 예수께서 베다니에 이르시니 이곳은 예수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나사로가 있는 곳이라
2 人々(ひとびと)はイエスのために、そこに晩餐(ばんさん)を用意(ようい)した。
そしてマルタは給仕(きゅうじ)していた。ラザロは、イエスとともに
食卓(しょくたく)に着(つ)いている人々の中(なか)に混(ま)じっていた。
2 거기서 예수를 위하여 잔치할새 마르다는 일을 하고 나사로는 예수와 함께 앉은 자 중에 있더라
3 マリヤは、非常(ひじょう)に高価(こうか)な、純粋(じゅんすい)なナルドの
香油(こうゆ)三百(さんびゃく)グラムを取(と)って、イエスの足(あし)に塗(ぬ)り、
彼女(かのじょ)の髪(かみ)の毛(け)でイエスの足(あし)をぬぐった。
家(いえ)は香油のかおりでいっぱいになった。
3 마리아는 지극히 비싼 향유 곧 순전한 나드 한 근을 가져다가 예수의 발에 붓고 자기 머리털로 그의 발을 닦으니 향유 냄새가 집에 가득하더라
4 ところが、弟子(でし)のひとりで、
イエスを裏切(うらぎ)ろうとしているイスカリオテ・ユダが言(い)った。
4 제자 중 하나로서 예수를 잡아 줄 가룟 유다가 말하되
5 「なぜ、この香油(こうゆ)を三百(さんびゃく)デナリに売(う)って、
貧(まず)しい人々(ひとびと)に施(ほどこ)さなかったのか。」
5 이 향유를 어찌하여 삼백 데나리온에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주지 아니하였느냐 하니
6 しかしこう言(い)ったのは、彼(かれ)が貧(まず)しい人々(ひとびと)のことを
心(こころ)にかけていたからではなく、彼は盗人(ぬすびと)であって、
金入(きんい)れを預(あず)かっていたが、その中(なか)に収(おさ)められた
ものを、いつも盗(ぬす)んでいたからである。
6 이렇게 말함은 가난한 자들을 생각함이 아니요 그는 도둑이라 돈궤를 맡고 거기 넣는 것을 훔쳐 감이러라
7 イエスは言(い)われた。「そのままにしておきなさい。マリヤはわたしの
葬(ほうむ)りの日(ひ)のために、それを取(と)っておこうとしていたのです。
7 예수께서 이르시되 그를 가만두어 나의 장례할 날을 위하여 그것을 간직하게 하라
8 あなたがたは、貧(まず)しい人々(ひとびと)とはいつもいっしょにいるが、
わたしとはいつもいっしょにいるわけではないからです。」
8 가난한 자들은 항상 너희와 함께 있거니와 나는 항상 있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9 大(おお)ぜいのユダヤ人(じん)の群(む)れが、イエスがそこにおられることを
聞(き)いて、やって来(き)た。それはただイエスのためだけではなく、
イエスによって死人(しにん)の中(なか)からよみがえったラザロを
見(み)るためでもあった。
9 유대인의 큰 무리가 예수께서 여기 계신 줄을 알고 오니 이는 예수만 보기 위함이 아니요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나사로도 보려 함이러라
10 祭司長(さいしちょう)たちはラザロも殺(ころ)そうと相談(そうだん)した。
10 대제사장들이 나사로까지 죽이려고 모의하니
11 それは、彼(かれ)のために多(おお)くのユダヤ人(じん)が去(さ)って行(い)き、
イエスを信(しん)じるようになったからである。
11 나사로 때문에 많은 유대인이 가서 예수를 믿음이러라
'*신약 성경* > 요한복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聖詩] 생명을 버림으로 많은 사람을 구원하는 사명 (요한복음 12장20절~36절) (0) | 2025.02.14 |
---|---|
[聖詩] 어린 나귀를 타신 겸손과 평화의 왕 (요한복음 12장12절~19절) / 李觀衡 (1) | 2025.02.13 |
[聖詩] 한 사람의 희생에 담긴 영적 의미 (요한복음 11장45절~57절) / 李觀衡 (0) | 2025.02.11 |
[聖詩] 하나님 영광을 드러낸 부활의 표적 (요한복음 11장36절~44절) / 李觀衡 (0) | 2025.02.10 |
[聖詩] 부활이요 생명이신 예수 그리스도 (요한복음 11장17절~35절) / 李觀衡 (0) | 2025.02.09 |